◆2021년 4월 23일 金(금) ☞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문재인은 왜 좌파 사람만 골라 감투를 씌워주는가? 인재를 가려 뽑을 때에는 반드시 명실이 상부해야 하고 백성의 삶을 안정시키려면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한다고 옛 문헌에도 나오고 이런 말은 하나의 상식이다. 그런데 문재인은 무식해서인지 이런 말을 모르는지 알면서도 고집을 부리는지 속내를 알 수 없지만 그는 좌익에서만 인물을 고른다 1968년 8월 20일 제주 앞바다에 북한 공작선이 출현했다. 북 노동당의 남한 지하조직인 통일혁명당의 당수 김종태·이문규 등을 태우고 가려는 것이었다. 우리 군과 교전 끝에 북 공작원 12명이 사살됐다. 일명 통혁당 사건으로 김종태를 비롯한 주범 5명이 사형을 선고받고 158명이 검거됐다. 김종태는 4차례 북한을 오가며 김일성을 면담하고 거액의 공작금을 받았다. 무장 봉기와 정부 전복을 노리며 신영복·박성준·기세춘 등 학계·문화계 인사와 학생 등을 포섭했다. 통혁당 책임비서였던 신영복, 청년 조직을 이끈 박성준은 각각 무기징역과 15년형을 받았다. 그 통혁당 인맥 중 기세춘이 있고 그 딸이 이번에 청와대 방역기획관이 된 기모란(奇牡丹)이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의 국가로 좌파인 공산주의를 반대하는 나라이며 국민들은 싫어하는데 그들 후손들까지 찾아 감투를 씌워준다면 나라가 바로 설 수 있는가? ● 조선일보 팔면봉 ○ 與 대표, 현충원서 '피해자님이시여' 사과. 이분 정치적 스승은 성추행 질문 기자에게 "후레자식" 그랬는데. ○ 與 "오세훈이 집값 상승 원인." 오 시장 "'부동산 우울증' 만든 건 정부." 국민은 이미 정답 알고 있음. ○ 존슨 英 총리, 가전업체 대표에 "세금 깎아주겠다" 문자 보냈다 들켜 구설. 국민 돈을 내 맘대로? 간도 크네.
●조선일보 [박성민의 정치 포커스] '친문'의 시대가 끝을 향하고 있다/박성민 정치 컨설턴트 '친박'과 '친문' 패권, 퇴행의 시대 10년 무능·위선·부패에 절망한 유권자 지지 철회 2030세대 민주당 지지서 빠르게 이탈 사상 유례없이 '스윙 보터' 늘어나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specialist_column/2021/04/23/MUAJWC4UQJGGBGGZMQTEE2FUGI/
●[조선일보 사설] 바이든에게 "트럼프 계승하라"며 백신 지원 기대할 수 있겠나 바이든 미 대통령은 21일 2억회분 코로나 백신 접종을 달성한 것을 자축하면서 "해외 국가들에 대한 백신 지원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백신 조기 확보에 실패해 11월 집단면역 목표 달성이 불투명해진 우리로서는 미 정부의 해외 백신 지원 방침에 전적으로 매달려야 하는 상황이다. 미국이 7월 4일 독립기념일까지 전 국민 접종을 마무리 짓는다는 계획을 달성하고 백신 여유분이 생겼을 때 우리가 우선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절실하다. 전문가들은 "국가 역량을 총동원해서 바이든 정부와 백신 파트너십을 체결하라"고 주문하고 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4/23/HA6N3JNFCVHFRCTBS4YXTTTVNM/
●[조선일보 윤평중 칼럼] 백신전쟁 참패, 디스토피아 불렀다/윤평중 한신대 교수·정치철학 한국 접종률 3.5% 참담… 백신정책 실패 비판하면 야당·언론 탓 되풀이 백신 들여와 국민 살리는게 문 정권의 마지막 사명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2021/04/23/7NJGHKTVI5G3LMD5GSSTN6P2GY/
● 조선일보 조세저항 놀란 與 "종부세, 상위 1%만 내는 부유세로"/김은중 기자 중산층까지 대거 포함되자 대상 축소… 대선 '1대 99 구도' 기대 강경파는 "부자감세 안된다" 반대… 5월까지 입법은 힘들수도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4/23/DZKTUJVZ5JERXGHKTBQINT7R2Q/
● '김원웅 광복회' 감싼 보훈처 /원선우 기자 국회서 "정치중립 위반 아니다" 유공자 후손 폄하한 고문변호사, 항의 회원에 "유치장 처넣겠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4/22/FDFT2R2SCZEZ3P7245OVTBM46M/
● 4월 23일 金(금)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박성민의 정치 포커스] ‘친문’의 시대가 끝을 향하고 있다 3.검찰 출신 김종민의 일침 “이성윤 총장 돼도 기소될 것” 4.김부선 “2007년 문성근 전화왔을 때, 곁에 이재명 누워있었다” 5.광복회 변호사 “와라, 유치장 넣어줄테니” 김원웅 성토 회원에 막말 7.“文사저 건립 반대” 양산 30개 시민단체 현수막 붙인 까닭 8.신발 신고 흰색 바지를... 벨기에 대사 아내, 폭행전엔 ‘민폐 매너' 9.집값 상승률이 서울의 10배, 패닉바잉 2030이 몰리는 곳은 10.서른살 감독님 환영선물, 손흥민 15호골 터뜨렸다
● 4월 23일 金(금)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가입하면 ‘무료 코인’ 지급…지인 끌어오면 현금” 유혹 바이든 “다른나라 줄만큼 여유 없다”희박해진 ‘한미 백신 스와프’ “이재용, 작년 백신 협상때 정부에 화이자 회장 연결해줘 협상 실마리” “韓, 웃돈 주고라도 백신확보 나서야…이스라엘 계약 취소 AZ 구매도 방법” 정부 문건 폭로한 박준영 변호사…오죽하면 1249쪽을 통째로 넘겼을까 ‘원전 수사’ 검찰, 채희봉 前비서관 피의자 신분 수차례 조사 ‘렛잇비’ 제작자 여배우 클라크슨 살해 미스터리, 18년 만에 풀었다 바이든, 中에 탄소배출 감축 압박…시진핑 “선진국이 앞장서야” 신경전 MB-朴 사면 논쟁에 빠진 野…“통합차원 필요” vs “대선 도움안돼” 이성윤, 수사심의위 소집 요청에…수원고검장 “신속히 소집을” 제동
● 4월 23일 金(금)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1위"이럴거면 표 안줬다".. 20대, 사면론에 '부글부글' 2위'구미 3세 여아' 친모,재판 끝나자 방청석 남편·큰딸에게 눈인사하며 퇴장 3위中어선 240척 한밤 싹쓸이..中당국, 한국에 "단속 심하게 말라" 4위"옷을 차려입지도, 화장하지 않아도 상관없다".. 코로나시대 대세로 떠오른 비대면 스터디 5위"이재용, 정부에 화이자 회장 연결해줘 협상 실마리" 6위"문준용씨, 정권 말인데 적당히 종결하시죠"..'조정 권유' 판사 논란 7위"40년만에 이런 일 처음..직원 줄이다 공장까지 내다 판다" 8위코로나 하루 사망 300명대 이탈리아 "다음 주부터 규제 완화" 10위'KT 10기가 인터넷' 품질 논란 일파만파.. 통신3사 대
● 4월 23일 金(금) Naver 헤드라인 본 뉴스5☞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1."아직 갈길 멀다"…유럽중앙은행, 기준금리 0% 동결/ 관련기사 개수21 2. 김근식 "윤호중, 현충원 사과는 3차 가해…피해자 영령 취급하나"/ 관련기사 개수85 3. “위법 인식 없었고 윤석열 음해 이유도 없어” 방어나선 이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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