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24일 土(토) ☞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대한민국의 국격이 높아졌는가?.
김정숙씨가 2021년 4월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에서도 한국어를 가르치기 위해 태국으로 향하는 교사들에게 “K방역 등으로 대한민국의 국격이 높아지고 있다”며 “아세안으로 향하는 선생님 한 분 한 분의 걸음걸음이 소중하다”고 말했다.
(출처:https://news.v.daum.net/v/20210421150850539)
정말 대한민국 국격이 높아졌다고 생각하나요?
또 하나는 당신이 퇴임후에 살 집에 대해 그 주민들이 처음에는 반기다가 지금 거리 현수막엔 "사저 건립 반대"라며 반대한다는데 갈 생각이 있나요?
(출처중앙일보 https://mnews.joins.com/article/24041378#home
양산시 하북면 정용구 이장단협의회장은 22일 중앙일보와 전화 인터뷰에서 “사저 건립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문제를 논의해보자고 지난 10개월 동안 5차례나 양산시에 건의했지만, 반응이 없었다”며 “노무현 대통령은 고향으로 갔지만 문 대통령이 연고도 없는 마을에 살겠다면서 인근 주민과 소통하지 않는 것은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는데....
● 조선일보 팔면봉
○백신 보릿고개에 與 제약사 탓, 미국 탓. 外信에 내로남불 이어 NAMTAT도 등장할까. ○법무장관, "차기 검찰총장 人選은 대통령 국정 철학과 상관성 클 것." 충성파 총장 뽑겠다는 伏線 깔기? ○英 총리 비밀 문자, 믿었던 '오른팔'이 유출해 정계 발칵. 정치판 '배신과 음모의 드라마'는 오늘도 상영 중.
●감사원 "전교조 불법채용" 조희연 고발/선정민 기자
2018년 해직교사 등 5명 특채/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018년 교육감 선거 과정에서 자신을 도운 전교조 출신 해직 교사 등 5명을 부당하게 특별 채용한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다. 당시 서울시 교육청 부교육감과 국장, 과장 등이 반대하자 이들을 배제하고, 측근을 통해 특채를 밀어붙인 사실도 드러났다. 이 5명은 2019년 1월 서울 시내 중·고교 교사로 임용됐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조선일보 사설] 뉴스 공작 전문가 김어준이 탄압받는 언론인이라니
TBS 교통방송 '뉴스공장' 진행자 김어준씨가 다른 방송인의 4~5배인 1회당 200만원의 특혜성 고액 출연료를 받은 사실이 확인됐다. 서면계약서 없이 정식 등급도 아닌 '별결(별도 결정)'로 분류돼 출연료 상한액의 2배나 받은 것이다. 출연료 공개를 피해 온 김씨는 감사원 감사가 시작되자 "마음에 안 드는 진행자를 방송에서 퇴출시키려는 것"이라고 했다. 비정상적인 출연료에 대한 정상적 감사인데 마치 자신이 탄압받는 언론인인 양 행세한 것이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文정부 코로나 대응 잘못" 49%… 14개월만에 부정평가, 긍정보다 높아/홍영림 여론조사전문기자
갤럽조사… "잘하고 있다" 43%/ 한국갤럽 조사에서 정부가 코로나19 대응을 '잘못하고 있다'는 국민의 평가가 '잘하고 있다'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보다 높아진 것은 작년 2월 말 1차 대유행 이후 1년 2개월 만이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기자의 시각] 與의원들의 집회 내로남불/서유근 사회부 기자
23일 주한일본대사관이 입주한 서울 종로구의 한 건물 앞. 20대로 보이는 젊은 남녀 9명이 돗자리를 펴고 옹기종기 앉아 있었다. 먹다 남은 도시락과 간식, 음료가 보였다. 간혹 기타를 치며 민중가요도 불렀다. 코로나로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지만 마치 단체 봄 소풍을 나온 듯한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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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opinion/journalist_view/2021/04/24/43Z5FTQ7IVGJLHTWGDQA2BFYBQ/
● 세월호 8차례 조사했는데… 文 "CCTV 조작 밝혀라"/안준용 기자
특검에 이현주 변호사 임명… 민변 출신… 박범계 장관과 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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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politics/blue_house/2021/04/24/VHRCMVSZWFGLHN546VMPC2J4D4/
문재인의 하는 짓거리 보면 이게 대통령인가 하는 생각이 털끝만큼도 안 들고 시정잡배도 이것보다 잘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세월호 조사 8번이나 했는데 뭘 또 조사한다는건가? 할 것은 딱 하나 있다. 문재인이 세월호 방명록에 고맙다고 쓴 그 심정을 밝히는 것이다.
●주먹다짐까지 간 광복회/원선우 기자 채제우 기자
독립운동가 후손 상벌위 개최… 反김원웅·親김원웅파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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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4/23/22GLXQHV55GQTBFIM7LCRJENUA/
● 與, 5·18 유족 '방계'로 확대 법안 내자… "형평 안맞아" 보훈처가 반대/최승현 기자
직계 없으면 형제 중 1명 포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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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politics/2021/04/24/7NAEFXXBQBEEXCW55ZXDSAOTRU/
● 4월 24일 土(토)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9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딴지일보 동창인 우리… 어쩌다 文정부 까는 ‘수퍼 관종’이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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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독] 화이자 -25~-15도 보관 가능한데… 초저온 냉동고 고집한 정부
4.그래미·빌보드 점령한 이 남자는 ‘밀양 박씨’
5.“전역후 투잡 뛰던 아버지, 다시 조종간 잡아 기뻐했는데…”
6.“만취 여성 탔습니다” 그룹통화… 女승객 성폭행한 택시기사들
7.‘백반기행’ 이찬원 “수입, 어머니가 관리…다 빌려주고 한 푼도 못 받을 스타일”
8.여직원 성추행 고위 공무원…“무릎 꿇겠다”면서 뒤로는 2차 가해
9.머스크, 이산화탄소 제거 기술에 상금 1100억 걸었다
● 4월 24일 土(토)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조희연, 전교조 출신 특채 지시… 반대 직원 업무배제”
“잘못된 길” 은성수 경고뒤 코인 급락 2030 “그길 누가 만들었나”
‘LH 해체 수준’ 큰소리치더니 신도시 개발 권한은 손도 안대
지지율 30% 턱걸이 文, 레임덕 기로 백신·부동산이 관건
美日, 정상이 ‘쿼드 백신협력’ 합의 韓은 “쿼드 없어도 협력 가능”
정세균 “尹, 검사밖에 해본게 없어” 이낙연, 봉하마을 참배 “사람사는 세상”
이제 킹메이커는 분노한 2030이다
국민의힘 당권경쟁 개막 TK프리미엄 유지냐, 초선 돌풍이냐
박범계 “새 檢총장 요건은 대통령 국정철학 상관성” 발언 논란
서울시청에서 사라진 따릉이 ‘박원순 지우기’ 나선 吳 서울시
● 4월 24일 土(토)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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