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30일 金(금) ☞ 오늘의 세상 ◆

◆2021년 4월 30일 金(금) ☞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조선일보 박정훈 칼럼에 우리나라를 ‘두뇌가 고장난 '치매 국가'가 되고 있다’고 박정훈 논설실장이 칼럼을 썼다 그는 “국가 경영에도 지능의 격차가 있다 백신 접종률이 세계 꼴찌권인 한국의 국가 지능은 얼마나 될까”라며 “문재인 대통령의 말을 듣다 보면 판단력이 정상인가 싶어 조마조마해지는 경우가 한두 번이 아니다. 지난주 외신 인터뷰에서 문 대통령은 바이든 미 대통령을 향해 '트럼프식' 대북 접근을 따를 것을 촉구했다. 전임자 흔적 지우기에 올인하는 바이든에게 '트럼프처럼 하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중국몽(夢)의 선전장인 보아오 포럼에도 얼굴을 내밀었다. 미국 동맹국 정상 중 유일하게 참가해 미국의 자국 우선주의를 때리고 시진핑을 치켜세웠다. 지금 우리는 전 세계 백신 물량을 틀어쥔 미국의 협조에 목을 매고 있다. 백신 한 통이 아쉬운 상황에서 문 대통령은 미국을 자극할 언행을 계속했다. 마치 바이든의 심기를 건드리려 작정이라도 한 듯했다. 이런 자해가 어디 있는가.” 이 칼럼에 대해 당신의 생각은 어떤지 묻는다. -칼럼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1/04/30/S645O43G6BCNHHRS2MS27MCHZQ/   ● 조선일보 팔면봉 ○ 통화도 못한 韓日 외교장관, 미국 중재로 韓·美·日 3자회담. 죽창가 부르던 힘 절반이라도 관계 개선에 쏟길. ○ 피의자 신분인 親정권 이성윤 지검장, 검찰총장 후보 탈락. 그래도 막장은 막겠다는 추천위원들 소신의 결과? ○ 대만軍, 군사훈련 때 중국어·영어 사용. 전쟁 때 '미군과 연합작전 대비한 것' 설명에 우리 현실 떠오르네.   ●조선일보TV 11시 김광일 쇼] 삼성의 아름다운 기부? "기부를 가장한 약탈이다" 원본듣기☞https://www.youtube.com/watch?v=PeqdbUCT12Y   ●[조선일보 사설] "대통령 욕해 기분 풀리면 좋은 일"이라던 文, 뒤로 국민 고소 문재인 대통령을 비난하는 내용의 유인물을 뿌렸던 시민단체 대표가 모욕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질 처지라고 한다. 김모씨는 2019년 7월 국회에서 '북조선의 개 한국 대통령' 표현과 '여권 인사 등이 친일파의 후손'이라는 내용이 담긴 유인물 수백장을 뿌린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아왔다. 김씨는 휴대전화를 석 달간 압수당했고 경찰에 10차례 가까이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고 한다. 이것이 얼마나 중범죄라고 이렇게까지 집요하게 수사하나.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4/30/FCUK7SZMYRFBTEKHSBKVC6YQVU/ ●[조선일보 사설] 반도체 인력난은 "4대강 탓", 이재용 사면 건의엔 "토할 것 같다"  민주당이 반도체 지원 대책을 마련한다면서 출범시킨 반도체기술특별위의 양향자 위원장이 "업계에서 가장 강하게 문제 제기하는 부분은 인력 부족"이라며 인력 충원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4대강 등에 쏟았던 예산 일부만 반도체 인재 육성에 투입됐다면 지금의 인재난에 이르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했다. 4년 내내 반도체 업계의 인력난 호소를 외면해온 집권 여당이 이제 와서 난데없이 '4대강' 탓을 하고 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4/30/KAI53G6HO5H25B56JRP5TICKLU/   ●바이든 "미국이 세계 백신의 무기고"/워싱턴=김진명 특파원 취임 100일, 첫 의회 연설/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은 28일(현지 시각) 취임 후 첫 연방의회 상·하원 합동연설에서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이 (전 세계) 민주주의의 무기고였듯 (팬데믹 시대를 맞아) 다른 나라들을 위한 백신의 무기고가 되겠다"고 말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1/04/29/VGRCK4BPIJBUXPV4CWKHEIHDQA/   ●가업상속 혜택준다며 도입한 제도 '그림의 떡'/안준호 기자 지분·자녀 근무기간 엄격한 제한, 사후관리 까다로워 활용기업 없어/ 우리나라도 중소기업의 가업 승계를 지원하기 위해 상속세율을 인하해주는 제도를 갖고 있다. 하지만 혜택을 받기 위한 사전·사후 요건이 너무 까다로워 유명무실한 제도라는 지적이 나온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1/04/30/B5BNS4VVSFE3NF4SPQLPJAZCFQ/   ● 4월 30일 金(금)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아침 7시 휴대폰이 꺼졌다… ‘한강 실종’ 정민아 어딨니 2.‘추신수 아내’ 40세 하원미, 초미니 입고 美거리 활보 3.세계 최고 수준 상속세에… 대출 받으러 다니다 기업 아예 팔아버려 4.“이성윤, 과도한 정치 편향” 탈락시켜… 검찰총장에 김오수 유력 5.[사설] “대통령 욕해 기분 풀리면 좋은 일”이라던 文, 뒤로 국민 고소 6.조영남 “아들들, 나를 아버지로 생각 안 해… 윤여정 수상, 대놓고 축하 못 하는 입장이 씁쓸” 7.[박정훈 칼럼] 두뇌가 고장난 ‘치매 국가’가 되고 있다 8.“윤여정, 나 안 받아줄걸”… 전남편 조영남은 못 잊었나? 9.도요타, 거인이 잠을 깼다… 미래차 C·A·S·E로 진격! 10.새벽 두시 동영상만 남았다… 의대생 한강 실종 미스터리   ● 4월 30일 金(금)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백신 가뭄 현실로… 서울시 “1차 접종 예약 중단” 이건희 회장이 생일선물 대신 ‘기부내역’ 달라고 한 이유 삼성家, 오늘 상속세 2조 1차 납부 주식 담보 포함 4000억 대출 경제전쟁 포연 속에 “뒤로 돌아～가” 외치는 文 ‘노쇼 백신’ 신청했더니…“한명 비네요, 맞으러 오세요” 檢, 유시민 계좌 사찰 발언 “기소하겠다”… 대검은 묵묵부답 ‘피의자’ 이성윤, 檢총장 후보 탈락 차기총장 김오수 유력 거론 6억 넘는 주택 살 때 대출 조인다 서울 아파트 83% 규제 대상 택지 후보지, 외지인 거래 급증 LH사태 재연땐 주택공급 타격 ‘이해충돌법’ 8년 만에 통과 與野 “공정·정의 계기 삼을 것”   ● 4월 30일 金(금)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뉴스 1위'치매 의심' 80대, 홀로 집 보다 수차례 성폭력 피해 2위'한강서 사라진 의대생' 블로그 댓글 3800개..목격담도 3위"먼저 AZ맞은 내 애는 어쩌나" 쓰러진 아들 앞 아버지 눈물 4위워싱턴에서 'Korea'가 사라졌다 5위미 "모든 미국인 인도 떠나라"..대사관 직원 출국허가도 검토 6위"뼈만 남은 해골같다" 석달새 22kg 빠진 나발니 충격 모습 7위'윤석열 변호' 이완규 서울대 동기, 이철우는 대광초 절친 8위8년 끌던 이해충돌방지법 통과..공직사회에 일대 변화 9위누나 살해 후 강화도 농수로에 버린 20대 남동생 체포 10위한국, 세계 최고 수준 상속세.. 대출 받으러 다니다 기업 아예 판다   ● 4월 30일 金(금) Naver 헤드라인 본 뉴스5☞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1.조응천 “문파 아닌 국민” 외침에도… 與 쇄신파 vs 강성파 구도 되나/ 관련기사 개수53 2. 백신접종 완료자, 요양병원 면회 허용/ 관련기사 개수31 3. “오염수 방류 철회하라” 한국·일본 교회 공동성명/ 관련기사 개수38 4. 독일 하루 100만명 접종 신기록…백신접종률 26%로 뛰어 5. 본회의 아침까지 말 못했던 신임 법사위원장…왜?[여의도뒷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