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1년 4월 29일 木(목) ☞ 오늘의 세상 ◆

modory 2021. 4. 29. 09:02

◆2021년 4월 29일 木(목) ☞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임기말 줄잇는 낙하산… “생산성본부 임원에 민노총 출신 임명 압박”

(출처: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429/106666609/1) 이라는 제목으로 기사가 났다.

대한민국이 문재인 당신꺼요? 대한민국의 행정부는 당신이 수장이니 당신 맘대로 당신편 사람들에게 감투를 나눠주고 같이 먹고 살게 해주는 것은 그렇다 하더라도 그렇지 않는 조직까지 당신 편만 앉혀 먹게 살게 해줘서야 이게 나라라고 할 수 있나요? 정말 해도 해도 너무 한 것 아니오? 그러니 당신이 퇴임 후에 살 집을 짓는 동네 사람들이 들어오지 말라고 데모하는 게 아니겠소? 사람이 짐승과 다른 것은 염치가 있다는 것이오. 너무 염치가 없는 사람이오. 아니면 아니라고 대답 한번 해주시오

 

조선일보 팔면봉

야당에 핏대 세운 홍남기에 "든든해." '육탄 방어' 대가는 장관 유임과 강원지사 공천장.
휴대폰 손에 쥔 젊은 ·, 내부 문제 연이어 인터넷에 폭로. 내부 소원수리는 이제 흘러간 옛 노래.
당국, 마윈 전 알리바바 회장 재기 불능 만들기 막판 작업 돌입. 이것도 '中國夢'이라고 따라 할지 겁나네.

 

[조선일보 사설] '반도체 전쟁' 지휘할 사령관이 감옥서 상속세 대출상담 받는 나라

()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유족들이 상속 재산의 절반이 넘는 12조여원을 상속세로 납부한다고 발표했다. 한 가족이 내는 상속세 규모로는 세계 사상 최고액 기록일 것으로 추정된다. 2011년 애플 창업주 스티브 잡스 유족에게 부과된 상속세 28억달러(3조원)3배를 웃돈다. 우리나라 상속세 최고세율은 50%, 세계 주요국 중 가장 높다. 최대 주주 지분 상속엔 20% 할증까지 붙어 세율이 60%까지 올라간다. OECD 회원국 평균 26%2배가 넘는다. 상대적으로 상속세가 높다는 미국 40%, 독일 30%보다 훨씬 무겁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4/29/6LDR7M25VZBNDDKBRRRWECVI44/

 

"인민들이 김정은 선택" 이게 통일교육?/곽수근 기자

서울교육청 초··고 추천 도서, 일방적 미화한 책 다수 포함/
서울시교육청이 다음 달 통일교육주간(5월 넷째 주)에 지원하겠다고 제시한 초··고교 평화·통일교육 도서 목록에 북한의 핵무기 개발과 주한 미군 철수 요구를 정당화하고 3대 세습을 미화한 내용을 담은 책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이승만 대통령과 탈북자들을 비하한 교구(敎具)와 책 등도 지원 목록에 올라 논란이 일 전망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29/2018062902773.html

 

[조선일보 사설] 1년 만에야 구속된 이상직, 권력과 관련된 모든 의혹 밝히라

민주당 출신 이상직 의원이 자신이 설립한 이스타항공 그룹 회삿돈 555억원을 횡령·배임한 혐의 등으로 구속됐다. 무기징역을 선고받을 수 있는 중범죄다. 이 의원의 혐의는 '파렴치 범죄 종합 세트' 수준이다. 그는 2015년 당시 10~20대인 두 자녀 이름으로 새로운 계열사를 만든 뒤 주당 1만원인 이스타항공 주식 524만주를 5분의 1 가격에 헐값 매수했다. 이를 통해 440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겼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4/29/53Q7XI5APFFATELYFN2J6SMTHI/

 

대통령 비난 전단 살포, 모욕죄로 검찰 송치/김지원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여권 인사를 비난하는 내용의 전단을 뿌린 보수 성향 시민단체 대표가 모욕죄로 검찰에 넘겨졌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national/2021/04/29/UC6UY22W4RG2NNNLOKBUC5EVYQ/

 

천대엽, 김명수 거짓말 논란에 사법부 불신의 원인 될 수 있다

인권법 요직 차지 '코드인사'"대법원장 인사·재량권 줄여야"
천대엽 대법관 후보자가 28일 열린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김명수 대법원장의 '거짓말' 논란에 대해 "사법부 불신의 한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1/04/29/K2C7PXHZP5FGPGSP6FPRILVZDU/

 

429()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양상훈 칼럼] 시상식 윤여정 보며 떠올린 보릿자루 대통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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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윤여정, 오스카 협찬 의상 250벌에 난 공주 아니다거절

4., 살던 곳과 새 사저 짓는 곳양산 두 마을 현수막 싸움

5.공기 중 코로나 3시간 생존”... 환기 시키는 방법 따로 있다

6.성매매로 128억 벌었다수원 집창촌 악덕 3남매

7.라스임미숙 김학래 60억 빚에 오열엔조이 커플 유튜브 수익, 매달 외제차 한대

8.홍라희, 자신의 상속지분 포기할 듯전자는 이재용, 생명은 동생들에 갈 가능성

9.윤여정이 전도연에 던진 말 아더매치”, 영어야 한국말이야?

10.교사 그만두고 떡볶이 집, 20년 후 모습

 

429()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정부도 역대급이라는 이건희 컬렉션올여름 공개전시

중국 앞에만 서면 은 왜 작아지나

국내서 백신 2차 접종 2주뒤엔해외 다녀올때 자가격리 면제

임기말 줄잇는 낙하산 생산성본부 임원에 민노총 출신 임명 압박

군함, 훈련중인 항모전단 한가운데로 치고 들어갔다

국민 눈높이 못 따라잡는 정부·여당의 경제 지능

여당의 계속되는 임대사업자 때리기 과연 집값 상승 주범인가

출근길 곳곳 빗방울 황사 영향 흙비내리는 곳도

공개 처형된 공훈국가합창단 지휘자

보이스피싱이 앗아간 20대 배우의 꿈 내 일 같다함께 아파한 또래 청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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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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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Naver 헤드라인 본 뉴스5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1.[단독]삼성전자 지분 상당수, 이재용에 집중될 듯/ 관련기사 개수93

2. 국민의힘, 과 관계 조정기?'적폐수사' 등장하며 '밀당 양상'/ 관련기사 개수48

3. 오세훈이 김어준 논란’ TBS 보고 안받는 까닭은

4. 천대엽, 김명수 거짓말 논란에 사법부 불신의 원인 될수있다/ 관련기사 개수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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