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1년 5월 1일 土(토) ☞ 오늘의 세상 ◆

modory 2021. 5. 1. 08:24

◆2021년 5월 1일 土(토) ☞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조선일보 2021-05-01 머릿 기사에 화이자가 바닥났다박주영 기자 김성모 기자 조홍복 기자 배준용 기자 원우식 기자들이 기사 썼다.  

그리고 물량 부족으로 1차 접종 중단정부 "이달 중하순에는 재개할 수 있을 것"이라며 75세 이상 어르신이 맞는 화이자 백신이 물량 부족으로 지역에 따라 길게는 한 달 가까이 1차 접종이 중단될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각 지자체에선 주민들에게 발송한 백신 접종 동의서를 회수하거나 정부에 "언제 백신을 보내 줄 거냐"고 묻는 등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 라고 했다. 문재인은 코로나 백신 수급에 자신있다고 큰소리를 펑펑 쳤다. 그리고 당신 밑에서 총리질을 했던 정세균은 백신이 남아 돌아 갈까봐 걱정이라는 말을 지껄이고 다니고 있다. 문재인정권의 거짓말이거나 조선일보가 거짓 뉴스를 썼거나 둘 중에 하나는 분명 거짓이다.

문재인이 답할 문제가 아닐까요?

 

11시 김광일 쇼 문 정부 레임덕 1호는 이성윤의 탈락 | 미국 문 정부 외교, 노무현 정부보다 나쁘다평가 | 안철수, "문 대통령 무식’ ‘허접’“

원문 듣기https://www.youtube.com/watch?v=ISTsHkpQni4

 

조선일보 팔면봉

문자 폭탄 찬반에 갈라진 . 親文'문폭', 反文'문폭', 우연은 아니네.

탈북민 대표 "경찰 따돌리고 대북 전단 50만장 살포." 기꺼이 감옥 가겠다는 그 기세에 당국이 골치 아프겠군.

대만, 중국의 '반도체 인재 사냥' 막으려 중국에 취업 알선하면 벌금. 남 일 아닌데 우린 왜 조용하지.

 

조선일보 사설- 백신 재고 바닥나 접종 중단 사태, 이게 우리의 현실

방역 당국이 3075세 이상 고령층에게 접종 중인 화이자 백신에 대한 추가 예약을 일시 중단하라고 일선 접종 기관에 요청했다. "주 단위 물량 도입으로 일시적 수급 불균형이 발생할 수 있으니 2차 접종을 차질 없이 하기 위해 신규 1차 접종 추가 예약은 자제해달라"고 요청한 것이다. 한마디로 백신 물량이 부족하니 1차 접종 예약은 당분간 받지 말라는 얘기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5/01/4GGHOCUBHNBCRKYCPLZHALXGOE/

 

[조선일보 사설] 총장 탈락 이성윤, 서울지검장으로 '정권 불법' 수사 계속 뭉개나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차기 검찰총장 후보 4명에 포함되지 못했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의 수족으로 정권 불법에 대한 수사를 깔아뭉개는 방패 역할을 하며 후배 검사들에게서 "당신도 검사냐"는 비판을 받았다. 지금 검찰에서 총장이 절대 돼서는 안 되는 사람을 한 명만 고르라면 바로 이 지검장일 것이다. 이런 사람을 법무장관이 "대통령의 국정 철학에 대한 상관성이 클 것"이라며 총장 후보로 제안했다. 추천위원 다수를 정권 편으로 채우고 이 지검장을 넣으려고 표결을 두 차례 했는데도 이 지검장은 순위에 들지 못했다. '특정 정치 편향성이 높고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 '검찰 내부의 신망을 잃었다'는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당연한 일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5/01/KIAQOZE35BCAJG63YUJSEAF2ME/

 

삼성전자 지분, 3남매가 똑같이 나눠가졌다/신은진 기자

이건희 회장 지분 상속/
() 이건희 회장이 보유했던 삼성 계열사 주식 중 핵심인 삼성전자 지분은 법정 상속 비율(3:2:2:2)대로 부인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 관장과 자녀인 이재용·이부진·이서현 남매가 상속받았다. 대신 삼성생명 지분은 이재용 부회장이 절반을 상속받고, 나머지 절반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33.3%,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이 16.6%씩 나눠 가졌다. 홍 전 관장은 상속을 포기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1/05/01/WWLQZJ4K65EOFAJHRWSU2IAOEU/

 

대통령 지지율 처음으로 30% 무너져/홍영림 여론조사전문기자 이슬비 기자

갤럽 조사, 2021% 그쳐81% "부동산 잘못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취임 후 처음으로 30% 아래로 내려갔다. 여론조사 전문가들은 대통령 지지율 30%'심리적 마지노선'으로 본다. 30% 선이 무너진 이후엔 40~50%대로 회복이 쉽지 않고, 국정 운영의 동력을 상실하는 레임덕(임기 말 권력 누수)에 빠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5/01/W2PG6OJF4NCHVOSNL6XU3F57CA/

 

[강천석 칼럼] 중국, '할 일 하고 할 말 하는 베트남' 함부로 못 대한다/강천석 논설고문

자신이 못 가진 카드 꿈꾸다 나라 그르치는 '夢想 외교' 북한·중국 앞에 서면 입 닫고 작아지는 한국 評判 걱정해야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1/05/01/XLNUIMPJWZGKZPMIJW7QHGMSVU/

 

[아무튼, 줌마] 오래 살았잖아요, 제가../김윤덕 주말뉴스부장

이것도 직업병인지, 배우 윤여정의 아카데미상 수상 직후 이뤄진 한국 특파원들의 기자회견을 보며 그들이 윤여정에게 던지는 '질문'들을 귀 기울여 들었습니다. 인터뷰의 성패를 좌우하는 건 질문이고, 좋은 질문이란 때로 무례함도 감수해야 하기 때문이지요.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national/weekend/2021/05/01/PWFPAUG2CJEQHF55O7JGBWBQNA/

 

51()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 내가 왜 화이트 와인만 마시는 줄 아니?”... ‘찐친만 아는 그녀의 매력

2.트위터에 글 썼다고 방송 하차의견도 못 적나?”

3.이건희 소장 모네 그림, 국립미술관 10년 예산 모아도 못 산다

4.실종 의대생 뒷머리에 의문의 상처... 5일만에 주검으로

5.NFT가 뭐길래... 재앙의 소녀' 사진 원본 5억원에 낙찰

6.[강천석 칼럼] 중국, ‘할 일 하고 할 말 하는 베트남함부로 못 대한다

7.빚 고백조인성 조보아 부러워점점 사회적 바보되는 느낌

8.추신수 아내’ 40세 하원미, 초미니 입고 거리 활보

9.1700만대 더 팔았는데... 삼성, 애플 매출의 절반도 안돼

10.한국, 세계 최고 수준 상속세대출 받으러 다니다 기업 아예 판다

 

51()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고령층 227만명 아직 화이자 못맞아이제 기대 안 해

반도체 고리로 한미협력 강화백신-북핵 동맹이슈 시험대

, 대북 정책 재검토 완료한반도 비핵화 목표

대통령 지지율 30%선 첫 붕괴당청 지지율도 3주 연속 역전

퇴임 를 봐야 하는 의 고민

이재용 경영권 강화, 재산은 고루 배분삼성 일가 상속 후 지분율 살펴보니

삼성은 스티브 잡스 애플 창업자의 가격인하 압박을 어떻게 해결했을까

집 근처 카페서 대학생활 시작과방이 뭐예요코로나학번의 눈물

일본이 한국보다 나은 것

나만의 운동법 만들었더니 헬스장 안가도 효과만점

 

51() Daum 많이 본 뉴스 10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뉴스

1실종 엿새만에 숨진채 발견된 대학생..생전 마지막 모습이 담긴 CCTV에는..

2정세균 "20세 맞은 청년에 1억씩 지급" 첫 공약.. 이낙연 '아동수당-공공임대 확대' 정책과제로

3"트위터에 글 썼다고 방송 하차.. 의견도 못 적나?"

4"지지율 40%로 올려, 대선후보 단일화 주도하겠다"

5막걸리 3000원 식당 '국룰' 깨졌다, 공깃밥 1000원도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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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이혼 후 시아버지와 결혼한 며느리..만약 한국이라면?

9참혹한 이스라엘 참사 현장

108명 모임가능, 식당·카페 자정까지..새 거리두기 언제부터?

 

51() Naver 헤드라인 본 뉴스5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1.1200만명 접종까지 두 달 '아슬아슬'"백신 수급이 관건"/ 관련기사 개수50

2.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 김기현 , 법사위장 안돌려주면 범법/ 관련기사 개수89

3. 정진석 추기경 오늘 장례미사/ 관련기사 개수63

4. 말 안듣던 달라졌다시작은 유영민 "골방회의 없애라"

5. 거리 두기 단계·5인모임 금지 유지종교시설 위험 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