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1년 5월 3일 月(월) ☞ 오늘의 세상 ◆

modory 2021. 5. 3. 08:41

◆2021년 5월 3일 月(월) ☞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조선일보 2021-05-03 [사설] 김여정이 대북 전단 버럭하자 바로 "철저 수사" 北에 고한 정부(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5/03/RKCWCFUOVBC7JESKSOLSFPX7II/ 

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담화를 내고 "탈북자 쓰레기들이 또다시 기어 다니며 반공화국 삐라를 살포하는 용납 못할 도발을 감행했다"고 비난하자 삐라 살포를 철저 수사를 했다는데 대통령이 직접 김여정의 지시를 받은 것은 아니지요? 김여정이 "남조선 당국은 무분별한 망동을 방치해 두고 저지하지 않았다. 상응한 행동을 검토할 것"이라고 했는데 정말 김여정의 말처럼 상응한 행동을 생각하고 있나요? 왜 북한 김여정 말 한마디를 야당 국회의원들 말보다 더 잘 듣는지 그 의문을 풀어주시오.

 

◈11시 김광일 쇼

안철수가 김여정이 보다 못한 것은..동영상 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gPZ6Xs08Vfk

 

조선일보 팔면봉

장관 후보자 아내, 인터넷에 영국 도자기 자랑 "대체 얼마나 산 거야." 그걸 왜 우리한테 묻나요.
'이용구 법무차관 사건' 진상 조사 나선 지 100, 경찰은 "여전히 조사 중." 역시 뭉개기의 達人?
, 노동절 연휴 첫날 전국 관광지 여행객들로 인산인해. 다신 바이러스 안 퍼뜨릴 자신 있는 거죠?

[조선일보 사설] '핵 폐기' 흐릿해지고 은 도발 예고, 그래도 '김정은 쇼' 생각뿐인가

바이든의 미 백악관이 대북 정책 검토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우리 행정부는 (트럼프식) 일괄 타결(grand bargain)을 추진하지 않을 것이며 (오바마식) '전략적 인내'에도 의존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첫 의회 연설에서 북한과 이란 핵을 언급하며 "외교와 엄중한 억지로 위협에 대처할 것"이라고 했다. 기존 제재 등은 유지하되 외교 협상으로 단계적 비핵화를 추진하겠다는 의미일 것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5/03/MQ5YE253DNC5JEEB53LIHZYVMA/

 

김여정 "대북전단 이 책임져라"경찰청장 "신속·철저한 수사"/김명성 기자

, ·겨냥 담화 3건 쏟아내/
북한이 미 행정부의 '대북 정책 재검토' 마무리 시점에 맞춰 2일 미국과 한국을 겨냥해 비난·압박 담화 3건을 동시다발적으로 쏟아냈다. '단호한 대북 억지'를 강조한 바이든 미 대통령이 "대단히 큰 실수"를 했다면서, 인권 압박에는 "우리를 건들면 다칠 것", 국내 탈북 단체의 전단 살포에는 "상응한 행동"을 예고했다. '적대시 정책 철회' 요구를 거부한 미국에 불만을 표시하면서 추가 도발을 위한 명분 쌓기에 나섰다는 해석이 나온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politics/north_korea/2021/05/03/6XOZ3K7IRRE57JDOU3XUFYVLRU/

 

공기업 직원 평균연봉도 1년새 79488156만원/이기훈 기자

직원 계속 늘어 15만명 돌파/
지난해 공기업 전체의 당기순이익이 처음으로 적자를 기록했지만, 공기업 임직원 급여는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직원 수도 공시 첫해인 2016126972명에서 지난해 1580명으로 4년 새 18%나 늘었다. 임원 자리도 늘었다. 상임 임원 정원이 869명에 달해 4년 전(813)보다 50명 넘게 늘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1/05/03/SV6YJB5VRFHXBORY2YDCWNGABU/

 

[사설] '이용구 사건' 100일째 뭉개기, 이러려고 경찰에 수사권 넘겼나

이용구 법무차관이 임명 전 술에 취해 택시 기사를 폭행한 사건의 진상 조사를 경찰이 100일째 뭉개고 있다. 경찰이 합동 조사단을 출범시킨 지 오늘(3)100일이 되지만 이 차관 소환 조사조차 하지 않았다. 조사 착수 두 달이 지나 이 차관 휴대전화를 임의 제출받은 게 고작이었다. 민변 출신 이 차관은 문 대통령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 징계를 위해 직접 발탁한 실세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5/03/VEACAGEOLFH6LAWAJNM2DKOHLA/

 

언론 홍위병 사퇴압박한명은 버텼다는 기록 남기고 싶었다

강규형(57) 명지대 교양학부 교수는 문재인 대통령과 싸워 두 번 승소했다. 이제 마지막 3심을 남겨둔 상태. 그는 201712KBS 이사에서 해임된 직후, 대통령을 상대로 해임 무효 소송을 제기했다. 소송을 제기한 지 26개월 만인 작년 61심 법원(행정법원)이 그의 손을 들어줬고, 지난 4282심에서도 같은 판결을 받았다. 특히 2심 재판부는 강 이사의 해임에 대해 재량권을 일탈하거나 남용한 것으로 봄이 타당하다고 명확하게 판시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2021/05/03/J7OP5ZSUABDYFEJKGT75BZ7G34/

 

53()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언론 홍위병 사퇴 압박한명은 버텼다는 기록 남기고 싶었다

2.깻잎 한장 들어갈듯이... 무개념 주차 벤츠 옆에 응징 주차

3.추락하는 공기업, 36개 중 절반이 적자

4.재산 13억원노형욱 아내, 작년 마트서 물건 훔치다 벌금형

5.하리수, 가로수길서 뽐내 전신 시스루 패션이게 바로 시선집중

6.윤석열, 당분간 입당 않고 중도보수 세력화

7.화이자 백신, ·독일서 60일간 3단계 공정 거친다

8.맥주에 참치캔 사던 수상한그 손님

9.비트코인 채굴 탓에 나라 전체 정전징역 3년 금지법도 생겼다

10.검찰 판단에 정치가 들어가는 순간, 무너지는 것

 

53()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화이자뿐 아니라 AZ도 부족9일부터 1차접종 중단

19개 그룹 지분 26, 상속세가 15세율 세계 최고 수준

확진자 신상털이 대학가 코로나 낙인몸살

대북제재 병행대단히 큰 실수하루 3건 비난 담화

정부 대북정책에 한국 구상 반영임기말 1, 성과내기 빠듯

대한민국 70년 번영 엔진 걷어차는 5년짜리 정권

송영길 “1주택 종부세 공제확대 검토부동산정책이 첫 시험대

조국 옹호초선 김용민 최고위원 1친문 위력

문자폭탄, 새 친문-반문 갈등민주당 내홍, 탈당 논쟁까지 번져

국민의힘 도로 영남당논쟁 대표는 영남” vs “텃밭표 버리나

 

53() Daum 많이 본 뉴스 10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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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준석 "고유정 살인, 남자라서 죽었다고 하나" 진중권 "이준석, 안티페미 인정받고 싶어해"

4"쓰레기 망동" 김여정 불같이 화내자, 정부는 바로 움직였다

5"정부 전국민 지원금보다 서울시 저소득층 지원금이 효과 컸다"

6'억대 연봉자'13년간 5억 잃었다..한 도박중독자의 경고

7'한강 사망 대학생' 최초 발견 민간구조사, 유가족과 처음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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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문파아닌 일반당원힘으로 당선송영길 변화 염원 확인”[줌인]/ 관련기사 개수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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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경고에 "적대 아닌 해결이 목표"/ 관련기사 개수18

4. 문 대통령 취임 4년차...국정수행 긍정 33%·부정 62.6%

5. [단독]"판사 할일떼쓰지 말라" 되레 폭력피해자 울린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