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4일 火(화) ☞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조선일보 2021-05-04 문재인은 3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2차 코로나 대응 특별방역점검회의'에서 "백신 도입과 접종은 당초 계획 이상으로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4월 말까지 300만명 접종 목표를 10% 이상 초과 달성하는 등 접종도 속도를 내고 있다"고 했다. 질병본부 정은경은 "백신공백 송구"하다고 말하고 있다 문재인은 국민들이 신문 방송도 안 보고 듣는 개돼지로 보고 있는가? 왜 이렇게 뻥치고 있는가? 대답한 번 해보세요 뻥치는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politics/blue_house/2021/05/04/CJKLRBW3YZE7HGBVPFIRBEJ26I/ ◈[11시 조선 TV 김광일 쇼] 문재인 대통령의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장관 후보들... "쓰레기통에서 찾아왔나?" •2021. 5. 3. https://youtu.be/g-WPqBUV3z8 ● 조선일보 팔면봉 ○宋 대표, "세월호 비해 제복 입은 분들에게 소홀." 線을 넘을지, 돌아올지, 밟을지 흥미진진. ○文 대통령, '받아쓰기 검사'를 신임 검찰총장으로 지명. 정권 말, 정권 호위용 총장 되라는 特命. ○모디 인도 총리, 코로나 폭증 속 실시된 지방선거에서 참패. 방역 손 놓고 유세에만 집중할 때부터 예고된 결과. ●[조선일보 사설] 해도 너무한 장관 후보들, 임기 말까지 실패만 하는 인사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지명한 장관 후보자 5명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오늘 열린다. 이번에 지명된 장관 후보자들의 면면을 보면 장관은커녕 공직자 자격도 의문인 부적격자들이다. 어떻게 이런 부적격자들만 골라서 찾아냈나 싶을 정도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5/04/V3VYXMMMBFE2VHMBGAIT6F4BZA/ ●[조선일보 사설] 검찰총장 예상대로 김오수, '정권 불법' 덮어줄 방패 기용 문재인 대통령이 검찰총장 후보로 김오수 전 법무차관을 지명했다. 예상된 일이다. 새 검찰총장 임기는 앞으로 문 대통령이 퇴임할 때까지와 그 이후 1년 정도다. 그 중간에 대선이 치러진다. 검찰 중립성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기간이다. 김 후보는 문 정권에서 대통령 수족인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과 함께 '친정권 검사 투 톱'으로 불렸다. 대통령은 두 사람을 청와대로 따로 불러 이른바 '검찰 개혁'을 주문하며 '직접 보고해달라'고도 했다. 이 정권이 말하는 '검찰 개혁'은 정권 불법 수사를 막는 것이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5/04/2INJLQM3XRGITICXULGZN5PUB4/ ●김부겸 부부, 과태료·자동차세 체납해 차량 32차례 압류/김승재 기자 이달 6~7일 총리 인사청문회/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 내외가 교통 위반 과태료와 자동차세를 체납해 총 32차례 차량 압류를 당했던 것으로 3일 나타났다. 김 후보자 3건, 배우자 29건이었다. 이런 가운데 국민의힘 김기현 당대표 권한대행은 여당 의원 출신인 김 후보자가 대선을 관리하는 내각을 총괄하는 것은 문제라며 문재인 대통령의 지명 철회를 요구했다.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이달 6~7일 열린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politics/2021/05/03/TCTPJEX3GBFGBLTTXABZ4S6WDA/ ●거리에 불타는 시신들… 모디의 패배는 예정돼있었다/임규민 기자 코로나에 등돌린 민심, 인도국민당 선거서 완패/ 나렌드라 모디(70) 인도 총리가 이끄는 인도국민당(BJP)이 2일(현지 시각) 결과가 나온 지방의회 선거에서 패배했다. 인도의 집권 여당인 BJP는 선거가 치러진 5개 지역 중 3곳에서 졌다. 하루 신규 확진자가 40만명에 육박하며 연일 폭증하는 인도의 코로나 상황이 모디에게 대형 악재로 작용한 것이다. 주요 선거 때마다 승리하며 3선 가도를 향해 질주하던 모디의 정치 항로에 비상등이 켜졌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asia/2021/05/03/SYCGJ5HQ35FCHHRU6OIUBPF27A/ ●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 5월 4일 火(화)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조은산 “與, 털많고 탈많은 음모론자 과대평가… 이래서 졌다” 2.법무장관은 재판중, 검찰총장 후보는 수사받는중 3.[단독] 오세훈, 서울시 조직도에서 ‘도시 재생’ 지운다 4.‘두 칸 주차’ 벤츠 차주 “한달 전 일을 왜 지금?” 5.손모양 갖고도 시비거는 性대결… 기업·경찰도 손들어 6.국립의료원 “70%가 백신 맞아도 집단면역 어렵다” 7.자가검사 키트 인기, 일부 쇼핑몰에선 다 팔려 8.전국 곳곳서 “화이자 동났다” “아스트라 아슬아슬” 9.김여정 분노 뒤 수사지시... 경찰청장, 위법 논란 휩싸였다 10.조은산 “윤석열 사퇴로 누군가는 편히 잠들었을 것”[전문]
● 5월 4일 火(화)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한국의 40대’ 44%가 무주택…월소득 468만원에 자산 4억 김오수, 공수처 설치 등 文정부 檢개혁에 우호적…野 “코드인사” 문재인 정부가 자초한 잃어버린 반도체 2년 박범계 “검사를 武士로 부르던 세상 변해” 검사들 “적폐수사때와 다른 기류…내로남불” 4월 소비자물가 2.3% 상승 3년 8개월 만에 최고 野 “노형욱 국토부장관 후보자, 울산선거개입 기소 공무원 징계 안해” “여대생 군대 보내 ‘이남자’ 표 얻겠다니…정치 참 단편적으로 해” 윤석열, 5월 중 정계 입문? 측근 “계획 없어…한다면 정면돌파” 곽상도 의원 “타이이스타젯 직원 면담 녹취록 檢 제출” 보호막 없는 보호종료아동들 “먹고살 걱정뿐…꿈? 그게 뭔가요” ● 5월 4일 火(화)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뉴스 1위세기의 이혼..빌게이츠, 멀린다와 27년 결혼생활 종지부 2위한강 사망 의대생 주머니엔 지갑뿐..부친 "친구 폰 찾겠다" 3위"전국민 재난지원금 현금으로 받은 가구 94%, 소비지출에 사용" 4위'8만 전자' 갇힌 이유 있었네.. 외국인 4월 한 달 삼성전자 가장 많이 팔았다 5위무덤속 한줄기 빛에 반사된 하얀 물체..백제 최고의 명품구두였네 6위"백신 접종으로 어머니가 사경을 헤매고 가족 모두가 고통받게 될줄 몰랐다" 7위숨진 의대생 친구가 사고 당일 신었던 신발 버린 이유는?..풀리지 않는 의혹 8위1시간 배관수리에 600만원..집주인 기겁한 역대급 바가지 9위공매도 재개 첫날 코스닥 '패닉'.. 외국인 거래 1조 몰려 10위빌 게이츠 부부 27년만에 이혼.."함께 더는 성장할수 없어" ● 5월 4일 火(화) Naver 헤드라인 본 뉴스5☞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1.새 검찰총장 김오수 …靑 "공직자 후보 최다 노미네이트"/ 관련기사 개수126 2. 인사청문회 슈퍼위크…文정권 말 낙마자 나올까/ 관련기사 개수39 3. 어제 코로나19 신규 확진 23명…울산 누적 2,026명 4. [단독]5월9일 자정? 10일 자정? 아무도 모르는 文 퇴임날짜 5. 인도 교민 172명 특별기로 귀국길…일주일간 시설격리/ 관련기사 개수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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