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6일 木(목) ☞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문재인 정부 출범 4년간 발탁된 장차관과 청와대 비서관급 이상 고위 정무직 인사 401명 중 노무현 정부 청와대 참모를 지냈거나 문재인 대선 캠프 출신 및 시민단체 인사 등 ‘코드 인사’로 볼 수 있는 고위직이 157명(39.2%)인 것으로 5일 나타났다고 5월 6일자 동아일보는 보도했다. 이게 나라냐고 전국회의원이 개탄했다는 뉴스도 오늘 나왔지만 정말 이게 나라인가요? 자기 편 사람들 감투 씌워 가문의 영광을 만들어 주는 자리가 대통령인가요? 이게 공정한 사회이고 정의인가요? 대통령 해먹고 있는 문재인이 대답한 번 해보세요 기사 출처: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10506/106781997/1
◈[11시 조선 TV 김광일 쇼]"한동훈이 계좌 봤다" 유시민, 명예훼손 재판행... '유시민의 오버' 노무현재단에 비밀 있나? 동영상보기 ☞https://youtu.be/KoFoZzA6tGk
● 조선일보 팔면봉 ○민변·참여연대 출신 지식인, "대립 정치 끝내자" 모임 결성. 산전수전 겪은 분들 苦言에 희망.- 이제 단물 어지간히 빼먹은 모양이네
● [조선일보 사설] 더 우물쭈물하다간 40년 전 망한 일본 반도체 꼴 난다 미국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달 미국 인텔, 대만 TSMC, 한국 삼성전자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 19곳을 초대해 "우리 경쟁력은 당신들이 어디에 투자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압박한 이후, 동맹국 정부와 기업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인텔은 오래전 접은 반도체 제조·생산 사업을 다시 시작하기로 했고, 대만 TSMC는 새로 짓는 미국 반도체 공장을 1개에서 6개로 늘리기로 했다. 지난달 미국을 방문한 일본 스가 총리는 바이든 대통령과 반도체, 5G, 인공지능 분야에서 공동 투자하기로 합의했다. 중국의 반도체 굴기를 막고 미국 중심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을 새로 구축하려는 미국의 구상에 일본과 대만이 적극 호응해 반도체 삼각 동맹이 가속화하고 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5/06/FRPIJR7SPNEFTN5T4G2SQGQSGQ/
● [조선일보 사설] 모욕죄 고소당한 청년 "성찰해야 할 사람은 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자신을 비방하는 유인물을 뿌린 30대 청년을 모욕죄로 고소했다가 취하했다. 청와대 대변인은 "이번 일이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한 성찰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얼마든지 대통령을 욕해도 된다' 해놓고 뒤로는 국민을 고소한 이중성과 위선을 반성하기는커녕 도리어 국민에게 성찰을 요구한 것이다. 비난 여론에 물러나면서도 마치 아량을 베푸는 시늉을 한다. 대변인은 비슷한 일이 벌어질 경우 대응에 대해 "개별 사안에 따라 신중하게 판단할 예정"이라고 했다. 앞으로도 얼마든 고소할 수 있다는 뜻이다. 국민을 협박한 것이나 다름없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5/06/RPG4OPBYZVFGDDTF7YOLODWXMU/
●[기자의 시각] 김오수 후보자의 일화/박국희 사회부 기자 작년 초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취임 직후의 일이다. '조국 사태' 때 법무부 검찰국장이던 이성윤 지검장이 김오수 법무차관과 함께 "윤석열 빼고 '조국 수사팀'을 꾸리자"고 대검에 제안해 두 사람이 검찰 내 '을사 2적'으로 불린다는 기사를 쓴 적 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journalist_view/2021/05/06/OGEAWWBIB5DANPBWJTFABVWDCM/
●[조선일보 김창균 칼럼] 문빠들이 계속 나대 주면 땡큐다/김창균 논설주간 대선 승부처서 참패하고도 쇄신 몸부림 볼 수 없는 여당 문재인 보스 지키려는 대깨문에게 인질 잡힌 때문 한국 정치 망쳐 놓더니 자기 파멸로 최후 맞나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1/05/06/U5AGFAJRIBFWJGJCDWSL7WK7BE/
●野 "임혜숙·박준영·노형욱 부적격"… 與내부 "전원 임명은 부담"/노석조 기자 안준용 기자 국민의힘은 5일 인사청문회를 마친 5개 부처 장관 후보자 중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박준영 해양수산부·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부적격' 입장을 정했다. 특히 임·박 후보자를 낙마 1·2순위로 꼽았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1/05/06/AFUKO5DDWVH4VHFZR3OY4USA3A/
●진보·중도 지식인 "한국 선동정치로 타락"/최경운 기자 전국 돌며 '만민토론회' 열기로… 10일 프레스센터서 첫 개최/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5/06/UVLYCCCHEREFDNNC52S4TWQSJQ/
● 5월 6일 木(목)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단독] “백선엽 안내판 뽑아낸 보훈처, 해명도 거짓이었다” 2.이재명 “여행비 1000만원” 꺼내자… 이낙연 “전역땐 3000만원” 3.김부겸 두딸, 선거때마다 대구로... 위장전입 투표 의혹 4.한·미·일, 대북제재 논의했다는데... 한국은 관련내용 쏙 빼고 발표 5.김영환 “文, 지금도 가덕도에 가슴 뛸까? 난 무너져 내려” 7.AZ 맞은 후 증상없던 50대 의사, 이틀만에 사망 8.모욕죄 고소 당했던 청년 “성찰의 계기는 文대통령이 갖길...” 9.[단독] 영주권자 자녀 한국 국적 주자는 법무부, 적용대상 95% 중국인 10.“경고장 또 붙이면 죽인다” 무개념 주차 벤츠 주인의 협박
● 5월 6일 木(목)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美 중재로 마주앉은 한-일 “원전 오염수 우려” “한국 태도에 우려” 여권 “논란의 3인 어쩌나” 김부겸-김오수 청문회 남아 고민 이재명 ‘성장과 공정’ vs 이낙연 ‘新복지’ vs 정세균 ‘혁신 경제’ 윤석열, 외교-노동 등 자문하며 ‘열공 모드’안철수, 야권통합 본격 기싸움 직업계高 취업률 3년새 반토막 “오라는 곳 없어 군대 가야할 판” 울산, 전파력 강한 英변이 유행 확산 경로 파악 안돼 초긴장 국민 61% “백신 맞겠다” 접종자 90% “주변에 권유할 것”
● 5월 6일 木(목)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1위18세 연하에 금발, 완벽한 정치인 아내..진통제 중독이었다 2위"증세 없었는데.." AZ 맞은 50대 의사, 이틀만에 사망 3위우리집 20cm 옆까지 집 넓혔다..하다하다 이런 철면피 이웃도 4위7명인 줄 알았더니..아프리카 25세 여성, 아홉 쌍둥이 출산 5위유모차 끌던 아빠까지 폭행..피도 눈물도 없는 흑인의 주먹질 6위故 손정민 씨 아버지 "왜 강에 빠졌는지 분명히 밝혀 달라, 알 수 없다는 말은 듣고 싶지 않다" 7위"서울서 부산까지 16분?"..비행기보다 더 빠른 '하이퍼루프' 8위"기사로 일하려면 1억 외제차 사라"..계약서 썼더니 9위제2경인고속도서 화물차 추돌한 운전자 도주..연속 후속 사고 10위이철희, 野에 연일 '폴더 인사'.."靑에서 얼마나 버틸지 걱정"
● 5월 6일 木(목) Naver 헤드라인 본 뉴스5☞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1.오늘부터 70∼74세 AZ백신 접종 사전예약…실제 접종은 27일부터/ 관련기사 개수37 2. 김부겸 인사청문회, 오늘 막 오른다/ 관련기사 개수20 3. 미 “코로나 백신 지재권 면제 지지”…복제약 대량생산 첫 물꼬/ 관련기사 개수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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