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7일 金(금) ☞ 오늘의 세상 ◆

◆2021년 5월 7일 金(금) ☞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산전수전 겪으며 대한민국과 함께 살아온 백살이 넘은 김형석 객원논설위원·연세대 명예교수는 당신은 실패했다고 했다. 그 원인을 통합 말하며 편 가르는 정치를 했고 싸워서 승리하면 정의가 된다는 몰염치를 사회에 심었다고 말하면서 잘못 뉘우치지 않으면 지도자 될 수 없다고 했다. 문재인 정권이 출범한 지 4년이 지난 지금 정부와 국민 모두가 실패한 정권이라고 걱정한다. 정치 실패는 국민의 고통과 불행을 뜻하기 때문이다. 그 원인은 무엇이었는가. 국민들은 고통을 당하며 처참하게 무너져 내리고 있다. 이런 상황을 알고나 있는지 묻는다. 그 원문은 ☞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10507/106801900/1?ref=main   ◈[11시 조선 TV 김광일 쇼] 대통령과 윤석열 이간질 의혹, 김오수 검찰총장 되다 | "한동훈이 계좌 봤다"던 유시민, 꽁꽁 숨기는 노무현재단에 어떤 비밀이?☞ https://youtu.be/DWJYdwYvOi0   ● 조선일보 팔면봉 ○ 親文이 불붙인 '대선 후보 선출 연기론'. 웃는 사람은 여러 명, 우는 사람은 단 한 명. ○ 경찰, 北 김여정 담화 나흘 만에 '대북 전단 살포' 단체 압수수색. 정권이 北 눈치 보니 경찰도 速戰速決. ○ 美, 코로나 백신 지식재산권 보호 유예 방안 공식 지지. 코로나와의 싸움에서 이길 묘수가 될지 주목.   ●[조선일보 사설] 與 후보들 현금 살포와 병역 흔들기 막가는 경쟁, 어디까지 갈까 여권 대선 주자들이 청년층을 겨냥한 현금 살포 공약을 경쟁하듯 내놓고 있다. 정세균 전 총리가 지난달 29일 "모든 신생아가 사회 초년생이 됐을 때 20년 적립형으로 1억원 지원"을 꺼내자, 이재명 경기지사는 4일 "대학에 진학하지 않는 청년들에게 세계 여행비 1000만원을 지원해주면 어떨까"라고 했다. 그러자 이낙연 전 총리도 5일 '군 가산점' 대신 "제대할 때 3000만원 장만해 드렸으면 좋겠다"고 나섰다. 무슨 명목이든 돈 줄 테니 표를 달라는 것이다. 도박판 판돈 올리듯 너무 노골적 경쟁이어서 막간다는 말밖엔 할 것이 없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5/07/RNWR7QW7O5GAXG4XNHRWOXUDDI/   ●"코로나 아니면 反與촛불 들었다" 2030, 민주당 초선들에 쓴소리/주희연 기자 "편향 방송인 김어준, 성역인가… 박원순 사건 왜 사과 안하나"/ 20·30 청년들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을 만난 자리에서 쓴소리를 쏟아냈다. 친여(親與) 방송인 김어준씨 논란뿐 아니라, '조국 사태'와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사건 등 여권 인사들이 좀처럼 목소리를 내지 못한 사안들을 강하게 비판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1/05/07/FKCMLW2FD5DO3BUM7ATAIJ5R7M/   ●[朝鮮칼럼 The Column] 실전가와 훈수꾼/안동현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교수 靑실장, 정치인 장관이 부동산·최저임금 정책 만들어 나라 경제를 이념의 칼로 난자… 선수·코치 역할 따로 있다 암 환자에 어떤 치료법 쓸지 결정하는 일은 실전가의 영역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chosun_column/2021/05/07/GAVP4VURDZHFFHS4O76EOEJFDI/   ●[기자의 시각] '언론 자유'도 내로남불/안준용 정치부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015년 문재인 대표 시절 이른바 '취재원 보호법'을 발의했다. 당시 박근혜 청와대가 '정윤회 문건' 보도 관련 법적 대응에 나서자 "언론 자유를 보장하라"며 내놓은 법안이다. 취재원 압수 수색 금지, 언론인의 법원·국회 증언 거부권까지 규정했다. 배재정·한명숙·김태년·안민석 의원 등 21명이 공동 발의했다. 그즈음 민주당은 '언론 자유 투사(鬪士)'였다. 문재인 대표는 "권력을 비판했다가 기소·소송당한 시민·언론인을 지원하겠다"며 당내 '표현의 자유 특위 및 피해 신고센터'를 만들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1/05/07/OBRWXJQNNNESZIHKQNB7B2DBF4/   ●[논설실의 뉴스 읽기] "이재명 따라하는 포퓰리즘 확산… 정치 무기력하니 기업이 나서야"/윤영신 논설위원 [윤영신 논설위원의 인터뷰] J노믹스 설계자 김광두 원장의 한국경제 진단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1/05/07/7JJJBLT5CVHZHAZBGCFZMXMM5U/   ● 5월 7일 金(금)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이동훈의 촉]독한 이재명도 쩔쩔맨다... ‘독사 잡는 매’ 이 여성은 누구? 2.조국 “회초리 더 맞겠다” 진중권 “어디서 약을 팔아?” 3.‘돌아온 책사’ 양정철, 이재명과 수차례 회동 4.도자기 밀수 의혹 박준영… 명품 몰래 들여온 조현아는 징역형 5.靑, 박준영·임혜숙 중 한명은 낙마 검토 6.“뺑소니다” “아니다” 김흥국 오토바이 사고, 블랙박스 속 진실은… 7.“한강 투신했는데 말 잘하네” 익사 유족, 비아냥 구조대에 패소 8.밤마다 음식 쓰레기 투척한 오토바이맨… 잡고보니 식당주인 9.진중권, 남혐 논란에 “손가락 하나에 바들바들… 비참하지 않나” 10.이명박 前대통령 서울 논현동 사저 공매 ● 5월 7일 金(금)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입금했는데 출금 안돼 “먹튀 가상화폐거래소” 美 백신특허 풀면 공급 숨통 기대 제약사 설득-국제합의가 숙제 문재인 정권은 왜 실패했는가 “문자폭탄, 민주주의적 방식 아니다” 조국·문파와 선 그은 김부겸 이재명 봉하마을 찾은 날…친문 “대선 경선 미루자” “국회의원-지자체장…내부정보 활용 등 투기의혹 55건 접수” 사고나면 외부단체가 “재해기업” 낙인기업들 산재 신고 꺼려 20대 근로자, 평택항 작업중 숨져사고 조사 미적… 2주째 장례 못치러 말 안 듣는 일본인들이 늘어나는 이유 “5·18 책임자들이 반성했다면이런 영화 나오지 않았을 것”   ● 5월 7일 金(금)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뉴스 1위"친구 신발 왜 버렸나"..손정민씨 父 계속했던 질문, 이제 조사한다 2위'빌 게이츠 27년 만에 맞은 파경은 中 출신 미모의 통역사와 불륜 탓' 웨이보서 루머로 시끌 3위화이자·모더나 이어 세 번째 mRNA 코로나19 백신 출시 임박 4위거친 금요일..곳곳 비·돌풍·우박, 전국 미세먼지 기승 5위목격자 6명 '공통된 진술'..손정민씨 친구 탄 택시기사 조사 마쳐 6위故손정민씨 업고 가는 친구? CCTV 보고 의혹 제기한 누리꾼 7위한강 의대생 시신 찾은 구조사..그를 도운 '숨은 조력자' 정체 8위황교안·나경원에 홍준표까지.. 국민의힘, 정권교체 '빨간불'? 9위크래프톤 장병규 의장, 전 직원에 1천억원 상당 주식 증여 10위북한군 김명국 "5·18 광주침투설은 내가 지어낸 것"   ● 5월 7일 金(금) Naver 헤드라인 본 뉴스5☞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1.70~74세 AZ백신 예약…보호자 대리예약도 가능/ 관련기사 개수72 2. 한강 의대생 시신 찾은 구조사···그를 도운 '숨은 조력자' 정체 3. 野 “임·박·노 모두 자진 사퇴해야” 與 “데드라인까지 여론 지켜보자” 4. 목격자 6명 '공통된 진술'…손정민씨 친구 탄 택시기사 조사 마쳐(종합)/ 관련기사 개수96 5. 화이자, 도쿄올림픽 선수단 · 직원에 백신 기부/ 관련기사 개수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