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1년 5월 5일 水(수) ☞ 오늘의 세상 ◆

modory 2021. 5. 5. 07:39

◆2021년 5월 5일 水(수) ☞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시중에 나돌아 다니는 말로 화이자가 동이 났다고 한다. 75세 이상 어르신이 맞는 화이자 백신이 물량 부족으로 지역에 따라 길게는 한 달 가까이 1차 접종이 중단될 것으로 보인다고 한 신문에도 났다.

코로나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5월부터는 1차 접종을 마친 사람들이 2차 접종에 대거 들어가야 한다면서 “5월 중 개소할 예방접종센터 10곳을 제외한 나머지 예방접종센터 257곳에선 추가 1차 접종의 예약을 당분간 자제해달라고 각 시·도에 요청했다30일 밝혔다고 한다. 결국 화이자가 동이 났다는 말이 맞는 모양인데도 대통령은 방역을 잘하고 있다고 자화자찬하고 백신은 확보됐다고 뻥치는 데 누구 말을 믿어야 하나요? 방역을 성공했다는데 방역이란 무엇인가? 역병을 방지하는 것이라면 예방도 방역이 아닌가요? 이렇게 에방주사 제때 못주면서 어찌 방역은 성공적이라 하는가? 답해보세요.

 

[11시 김광일 쇼 LIVE]

대통령과 윤석열 이간질 의혹, 김오수 검찰총장 되다 | "한동훈이 계좌 봤다"던 유시민, 꽁꽁 숨기는 노무현재단에 어떤 비밀이? https://youtu.be/DWJYdwYvOi0

 

조선일보 팔면봉

 , 모욕죄 취하하며 성찰하라.” 앵무새, 소대가리, 머저리 내뱉은 청년에도 그 서릿발을.

육군참모총장, 군인들에게 여러분 애인은 딴 사람 만나고 있을 것.” 농담도 분위기 봐 가면서 하셔야지.

노인들, 코로나 집콕’ 1년 만에 체력·인지능력 저하 심각. 우리 어르신들 어떻게 지내시는지 살펴봅시다.

[사설]“송구·반성낯 뜨거운 청문회, 장관 임명 강행은 협치 부정

문재인 대통령의 1년여 남은 임기를 함께할 장관 후보자 5명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어제 일제히 열렸다.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와 박준영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 등의 공인(公人) 의식이 도마에 올랐다. 논란이 된 도덕성 문제들이 좀스럽고 낯이 뜨거울 정도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10504/106769926/1

 

기술의 삼성이 반도체 기술에서 밀린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급등하며 수퍼사이클(장기 호황)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삼성전자 반도체 사업 위기론을 제기했다. 닛케이는 삼성전자가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는 시스템 반도체 파운드리(위탁 생산) 시장에서...

삼성 반도체 기술·장비·투자삼중고스마트폰 경쟁력까지 경고음

세계 1위 메모리 반도체도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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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1/05/05/P7Z55HAV3BAPDLSHE56UBHWIP4/

 

[사설] 법원·검찰 모두 방탄 완성, 이제 발 뻗고 잘 수 있나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가 4“(검찰의) 정치적 중립성도 열심히 챙겨보겠다고 했다. 검찰권의 정치적 중립은 그 나라가 법치국가인지 아닌지 가르는 기준 중 하나다. 지금까지 우리 검찰은 정치적 중립은커녕 대통령의 사냥개 노릇을 해왔다. 그 보상으로 대통령에게 여러 가지 특권을 받아 누려왔다. 대통령에게 밉보이면 검찰에서 고초를 겪다 감옥에 가는 나라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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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5/05/BHN345YUJRHVBNDIAICCXIB2IQ/

 

[사설] 과태료 체납으로 차량 32번 압류, 일반 시민 바보 만드는 고위직들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 부부가 교통법규 위반 과태료와 자동차세를 체납해 총 32차례나 차량을 압류당했다고 한다. 김 후보자는 경기 군포 지역 의원일 때 과태료를 내지 않아 총 3차례 압류를 당했다. 그의 아내는 자동차세와 속도·주정차 위반 과태료 체납으로 무려 29차례나 차량이 압류됐다. 어쩌다 한두 번도 아니고 32번이나 과태료 체납으로 차량 압류를 당한 것은 도저히 정상이라고 할 수 없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5/05/6EFO3IRAIFFIFP6NXULEH76WAI/

 

유시민 기소는 검찰권 남용한동훈 황당 발언 한두번인가

추미애 전 법무장관이 4일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검찰이 기소한 것은 검찰권 남용이라고 주장했다. 유 이사장은 검찰과 한동훈 검사장이 노무현재단 및 자신의 계좌를 사찰했다고 1년 넘게 주장해오다, 올초 자신이 잘못 알았다며 공개 사과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05/04/INJFARRKCBA4VPRXM6K7AT7QDQ/

 

진혜원, 김오수 총장 지명에 죽 쒀서 개 줬다

정권 지지글을 페이스북에 다수 올리며 정치 중립성 비판을 받는 진혜원 서울동부지검 검사가 김오수 전 법무차관의 검찰총장 후보자 지명과 관련해 죽 쒀서 개에게 줬다고 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05/04/ZEVBD76QSFDUZFEQYCLHEPSNVQ/

 

55() 조선일보 많이 본 정치 뉴스 10 기사보려면 제목 클릭.

1.여론 압력에, 모욕죄 고소 2년만에 취하

2.김정남 암살범 두 달 전부터 7~8차례 예행연습했다

3.이재명 대학 안간 청년에 세계여행비 1000만원 지원 어떤가

4.[이동훈의 촉] 송영길은 이승만·박정희 찬양당최고위원은 문자폭탄 돌려라!”

5.도자기 1250개 밀수 의혹 박준영 영국서 쓰던 것

6.여러분 애인, 다른 사람 만날 것육군총장의 황당 훈시

7.대북전단 50만장 에 떨어졌는데살포 미수도 처벌할 수 있다는 경찰

8.진중권 우물 안 개구리 왕초” vs 이준석 부들대며 섀도 복싱

9.내욕하라, 모욕죄 고소 논란되자 취하 지시

10.임혜숙 가족 동반 해외출장에, 퀴리부인도...” 황당한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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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사망 의대생 의혹 풀자시민들이 제보-수색까지

가족여행·관사테크·밀반입죄송장관 청문회

인생 동반자이자 자선사업 동지였는데세계가 동경한 부부 돌이킬수 없는 파탄

개인이 대통령과 싸워 이긴다는 것

위기의 지방대, 신입생 확보 생존게임

대한민국엔 화이자가 없다

6일부터 70~74세 접종예약 정부 내달 19일까지 고령 1차접종

지켜볼것공넘긴 , 도발 차단하며 탐색전

문자폭탄 얘기 좀 그만” “문제 제기마저 저격

허위사실 공표벌금 300만원” ‘선거법 위반최강욱 당선무효형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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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행운의 남자"라더니..빌 게이츠 장녀 약혼자 '깜짝 정체'

9"한강 사망 의대생 의혹 풀자" 시민들이 제보-수색까지 나섰다

10뭐를 많이 가졌길래..2030의 타깃된 '꼰대' 4050

 

55() Naver 헤드라인 본 뉴스5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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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백악관 이어 국무장관까지 '외교' 강조...과연 먹힐까/ 관련기사 개수91

3. '경찰 영장 신청' 놓고도 정면충돌확산일로 공수처-검찰 갈등/ 관련기사 개수77

4. 조응천에 '역공' 나선 친문 의원들새 지도부 '보호막'될까

5. 확진자 다시 500명대백신 접종 완료자, 오늘부터 자가격리 의무 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