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9일 日(일) ☞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문재인 당신을 욕한 한 시민을 대통령 모욕죄로 고발하였다가 여론에 밀려 선심을 쓰는 척 고소를 취하하였다 그런데 욕으로 따지면 북한 김여정은 ‘삶은 소대가리’ ‘특등 머저리’ 같은 말로 당신을 비하하며 모욕을 주었지만 그에 대해서는 한 마디 반응도 없었다. 당신도 모욕을 당했지만 대한민국 국민들은 분노했다. 국민들이 분노했지만 당신은 만 한마디 못하고 있었다. 그러니 조선일보 아무튼 주말이라 섹슨에 [서민의 문파타파]에서 “작은 것도 양보 안 하는 대통령… 국민들 큰 신뢰 잃었다”라는 기사가 났다. 왜 그냥 있었으며 대한민국 주권자인 국민들이 그렇게 하찮게 보였나요? 이런 대통령을 믿고 따를 이유가 있을까? 당신이 대답할 차례입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national/weekend/2021/05/08/IRWV6CC275AV7E5TBNG4LMNACY/
◈[11시 조선 TV 김광일 쇼] 김웅·김종인 회동의 배후 인물은 누구인가?
동영상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2Ku5d7tvQVg
●[선구자방송] 우종창 기자의 어둠과 위선의 기록-박근혜 대통령 탄핵과 윤석열 그의 역할-대한문포럼-3
☞ 동영상보기☞https://www.youtube.com/watch?v=w5fDR9eOmh0
● 5월 9일 日(일)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與 조응천 “윤석열, 몽골 기병 같아...지나간 자리 황폐화”
2.이한동 전 국무총리, 숙환으로 8일 별세
3.이남자 마음 잡아라… 軍 “중대 전체 휴가”
4.[강인선·배성규의 모닝라이브] 영남당 논란에 윤석열은 마이웨이 안철수와도 가물가물
5.“자식 같은 내 정책 박원순이 뒤집을때, 생병 날 정도로 아팠다”
6.윤주경 “지금껏 이런 광복회는 처음...편가르기로 국민 분열 주도”
7.[서민의 문파타파] 작은 것도 양보 안 하는 대통령… 국민들 큰 신뢰 잃었다
8.“얘기만 했어요”… 경찰 덮친 다음날에도 수원 홍등가 불은 켜졌다
9.노인 혐오 사회 위태로운 황혼...윤여정에게 꼭 배워야할 것
10.시작은 창대했으나 끝은 미약했던... ‘전직 대통령들의 저주’ 文은 비껴갈까
● 5월 9일 日(일)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예능을 목숨 걸고? 40kg 군장 행군 중 역주행한 이유는…”
“국민 마음부터 읽으라” 통합과 소통 강조한 이한동 前국무총리 별세
여야 “거목의 영면을 기원” 이한동 前총리 별세 애도
탁현민 “어느듯 4년, 남은 1년이 더 어렵다…오늘만 보고 일하지 않겠다”
백신 누적접종 400만 건 넘어…이상반응 신고 감소 추세
많이 들어보긴 했는데 ‘변이 바이러스’, 대체 네가 뭔데?
편견에 맞서 ‘무릎’ 꿇은 엄마들 ‘특수학교 가는 길’ 7년의 여정
최악 황사 오후부터 걷힌다… 큰 일교차·강풍은 주의
“너는 정신병자”…깔보고 괴롭히던 후배 흉기로 찌른 60대 징역형
가짜 양주 먹이고 술값 바가지…유흥업소 종사자들 2심도 징역형
● 5월 9일 日(일)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1위정민씨, 친구와 "골든 건은 니가 잘못한거야. 그건 맞지"..'골든' 무슨 뜻일까?
2위세차 갔더니 수건 든 70대 어르신들 나온다..이 세차장 정체
3위박용진, 9일 대선 출마 선언..대통령 취임식 있는 '국회 마당'에서
4위결혼식장서 외친 "상간녀야!"..통쾌한 복수했지만 처벌은
5위故손정민씨, 친구 큰절하는 영상에 남긴 의문의 말
6위구토 나무랐다고..문신남 무차별 폭행에 60대 택시기사 뇌수술
7위윤석열에 유독 싸늘한 20대..안철수보다 못한 지지율 이유는
8위"빌게이츠, 전여친과 결별후 함께 휴가..결혼 상담도"
9위음주 전과 6범 되고도 또 음주운전.."반성의 빛 없다" 실형
10위공매도 수익률은..잔고 1위 셀트리온 '마이너스'
● 5월 9일 日(일) Naver 헤드라인 본 뉴스5☞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1.도지코인, 머스크 SNL 출연 앞두고 또 강세/ 관련기사 개수39
2. 윤석열에 유독 싸늘한 20대…안철수보다 못한 지지율 이유는/
3. 이한동 전 국무총리 별세…향년 87세/ 관련기사 개수59
4. 한미 공군, 中 로켓 잔해 오늘 오전 추락 예상...멕시코만 가능성/ 관련기사 개수44
5. "경찰 지휘부가 백신 접종 강요"…현직 경찰관, 인권위 진정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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