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11일 火(화) ☞ 오늘의 세상 ◆

◆2021년 5월 11일 火(화) ☞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조선일보에 ‘국민은 관심도 없는데 허공 속 독백 같은 文의 자기 자랑’이라는 사설이 실렸다 대통령이 취임 4년 회견을 특별 회견이라며 해놓고 자랑만 늘어 놓았다. 부동산 문제에 대해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고 했지만 다른 대부분의 현안에 대해선 자기 자랑을 계속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 백신에 대해 "도입과 접종 계획을 치밀하게 세우고 계획대로 차질 없이 접종을 진행하는 것은 정당한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했다. 정부는 백신 확보 노력을 게을리해 백신 접종 꼴찌국 만들어 놓고, 며칠이면 다 맞힐 물량을 찔끔찔끔 접종하는 눈가림 쇼를 해왔다. 이런 사실을 모르는 국민이 없는데 무슨 '정당한 평가'인가라고.. 더욱 기가 차고 말이 막히는 것은 청문회를 비판한 것이다. 장관후보랍시고 문서 위조 의심자. 아내가 밀수 혐의 의심자, 논문표절자 등등 장관감이 아닌 것을 추천해놓고 그 흠결을 지적한다고 야당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했다. 너무 어이없는 말을 늘어놓았다고 생각하지 않는가요? 당신이 대답할 차례입니다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5/11/OFGGUIO6QFAXNP2OZBMCIC2TZ4/   ◈[진성호 TV] 긴급! 문재인 정권 핵심 15명 중앙지법 출두! 누가 구속될까? 송철호 백원우 황운하 이진석 한병도 줄줄이 출석! 동영상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0FqMkNz5tYc 이 부정선거의 진실은 문재인의 말에 있고 그것보다 확실한 증거는 없다 문재인은 자기 친구인 송철호가 시장에 당선되는 것이 소원이라 했다 대통령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그 참모드ퟝ은 어떻게 해야 했을까? 이 이상의 명확한 증거가 있을까?   ● 조선일보 팔면봉 ○ 文 "부동산 때문에 죽비 맞고 정신 번쩍, 기조는 유지." 내 맘대로 산다는 질풍노도 정권. ○ 檢 '靑의 울산시장 선거 개입 사건' 첫 재판서 "부정선거 종합판." 16개월 만에 이 재판 연 것도 비정상. ○ 中, 반중 여론 씨 말리려 홍콩 신문·방송 사들여. 독재라는 곰팡이 살려면 자유 언론이란 햇빛을 가려야겠지. ● [조선일보 사설] '피고인' '피의자' 집합소가 되고 있는 정권 검찰 외부 인사로 구성된 수사심의위원회가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을 직권 남용 혐의로 기소해야 한다고 의결했다. 이 지검장은 2019년 김학의 전 차관 불법 출국 금지 사건을 검찰이 수사하려 하자 수사팀에 압력을 가해 수사를 막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수사심의위에 앞서 이 지검장을 기소하기로 내부 결론을 냈다고 한다. 이대로 가면 이 지검장은 피고인으로 형사 재판을 받는 현직 지검장이 된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5/11/THAYTECDYFGAZPXD4NL73U4ACE/   ●조선일보 "원전수사 보라, 검찰은 靑권력 겁내지 않는 것 같아"/김아진 기자 이슬비 기자 [대통령 취임 4주년 연설] 검찰개혁·인사·윤석열/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무안주기식 국회 인사청문회 제도로는 정말 좋은 인재들을 발탁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박준영 해양수산부,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노형욱 국토교통부 등 장관 후보자 낙마론에 대해 "야당에서 반대한다고 해서 검증 실패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저는 이제 인사할 기회가 별로 많지 않지만 다음 정부는 유능한 사람을 발탁할 수 있게끔 하는 청문회가 돼야 한다"며 "도덕성 검증은 비공개로 하자"고 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5/11/W3YRL3DDB5EQZNS7IDIXX3XHDQ/   ●검찰 "靑·경찰이 공약 만들고 경쟁자 제거"… 宋측 "없는 죄 만들어"/조백건 기자 권순완 기자 [靑선거개입 의혹 재판] 당선 도우려 靑 8개 부서 동원 혐의… 공소장엔 '대통령' 35번 언급/ 10일 열린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 개입 사건' 첫 재판은 앞으로 벌어질 상황의 '예고편'이란 지적이 법조계에서 나왔다. 검찰은 이날처럼 향후 법정에서 여러 증거들을 공개하며 현 정권의 '부정선거' 혐의를 집중 부각할 것이고, 피고인인 15명의 여권 핵심 인사들은 이를 부인·반박하면서 이 재판이 대선 정국의 변수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다. 작년 공개된 검찰 공소장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35번 언급되기도 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05/11/XBWCTJPVLRGVBMCL4GREZ7ZAHA/   ● 공수처 1호 사건은 '조희연 전교조 해직교사 특채'/최재훈 기자 김영준 기자 출범 넉달만에야 자체 수사 개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1호 사건'으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의 전교조 해직 교사 특별 채용 의혹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공수처는 10일 "최근 조 교육감 사건에 '2021년 공제 1호' 사건 번호를 부여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출범한 공수처가 사건 번호를 부여하고 자체 수사를 개시한 것은 처음이다. 공수처는 서울교육청에 수사 개시 사실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05/11/P74EDUFZNZBMDJAWGGSP5CLV3E/   ●[조선일보 동서남북] 김어준의 말에 현혹되는 이유/신동흔 문화부 차장  음모론 세부정황 구체적일수록 발생 가능성은 오히려 낮아 세월호 고의침몰, 천안함 좌초설… 검증 비용과 부담 누가 책임지나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dongseonambuk/2021/05/11/KGNYBTZU2FEPBFDMUIKU2B4B4I/   ●민노총, 최저임금위원에 "사퇴하라" 메일폭탄/곽래건 기자 최저임금 인상 전방위 압박 의도 전교조도 차등성과급 '팩스 공격' 법조계 "일종의 협박, 法위반 소지"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national/labor/2021/05/11/6CWG6V5NJBB4FBXYC4ETR446RE/   ● 5월 11일 火(화)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정치 많이 본 뉴스 1.文대통령은 경제도 백신도 인사도 잘되고 있다고 합니다 2.“안철수 알고리즘 공부하라”는 김남국에, 조은산 “웬 김어준 왁싱하는 소리?” 3.윤희숙 “文, 경제 회복 뭘했다고 생색… 은근슬쩍 수저 얹나” 4.[유용원의 밀리터리 시크릿] SM-3 VS SM-6, 해군 요격미사일 도입 논란 5.[이동훈의 촉] ‘쇼통령’ 연출자 탁현민… 국민 수준이 낮단 말인가? ◈사회 많이 본 뉴스 1.공소장엔 대통령 35번...檢 “靑·경찰, 공약 만들고 경쟁자 제거” 2.박신영 前아나운서 몰던 차, 오토바이와 충돌… 50대 배달원 사망 3.접종률 60%인데 확진자 쏟아졌다, 인도양 섬나라 미스터리 4.이성윤 이르면 오늘 기소… 초유의 ‘피고인 중앙지검장’ 나온다 5.“동아시아는 2만년전 이미 코로나 겪었다”   ● 5월 11일 火(화)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말로만 ‘반도체 총력전’…美는 56조, 中은 173조 통큰 투자 文 “인사청문회, 능력 제쳐두고 흠결만 따져”… 野 “독선과 아집” 文 “부동산 죽비 맞았다”면서도 “정책기조는 달라질 수 없다” 檢, 오늘 이성윤 기소 방침 …초유의 ‘피고인 중앙지검장’ 될듯 美 FDA, 화이자 코로나 백신 12~15세 긴급사용 승인 “입양이든 출산이든, 아이 키우는 건 하나의 우주를 만들어내는 일” “통합과 포용의 정치, 당신이 그립습니다” 이한동 前총리 빈소 조문 행렬 이어져 文 “사면, 국민 의견 듣고 판단” 가능성 열어놔 주호영 “野통합 정권교체” 당권 도전 … 나경원 “늦지않게 결정” 美, 최대 송유관 가동 중단에 ‘비상사태’ 선포   ● 5월 11일 火(화)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뉴스 1위이탈리아서 간호사 실수로 23세 여성에 화이자 백신 6회분 주입 2위빌 게이츠 이혼뒤 큰딸이 올린 첫 가족사진..아빠만 빠졌다 3위주부가 벤츠 몰고 햄버거 배달..배달원 모집 17만명 모였다 4위"준강간 고, 여경이 뒤탈없다" 男경찰들의 충격 단톡방 5위"오늘 안 되냐?" "10신데 나 놀리는 거지?".. 손정민씨가 한강으로 향한 이유 6위'손연재 의자' 커블체어, 만료된 'FDA 등록증'으로 버젓이 광고 7위금리인상 '공포'..이자 2%p 오르면, '영끌족' 매년 2930만원씩 갚아야 8위"더럽다고 안 받을까봐.." 80대 할머니가 동전 닦은 이유 9위검찰 "송철호 당선시키려 靑·경찰 합심.. 부정선거 종합판" 10위"동아시아는 2만년전 이미 코로나 겪었다"   ● 5월 11일 火(화) Naver 헤드라인 본 뉴스5☞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1.공소장엔 대통령 35번...檢 “靑·경찰, 공약 만들고 경쟁자 제거”/ 관련기사 개수71 2. 이재명 "대통령님 말씀에 부동산 모든 답 있는데 관료들이 미션 수행 안해"/ 관련기사 개수31 3. 이준석 "홍준표 복당, 윤석열·안철수도 되는데 막을 이유가 있나"/ 관련기사 개수72 4. 故손정민 목격자 3명 ‘진술 일치’…“10m 근접 목격자도 나왔다” 5. '승리하려면 조직부터' 민주당 대선 주자 빅3, 세 불리기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