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1년 6월 6일 日(일) ☞ 오늘의 세상 ◆

modory 2021. 6. 6. 10:09
◆2021년 6월 6일 日(일) ☞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박범계 법무장관이 202165일 검사장급 이상 검찰 고위간부 41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은 김학의 전 법무차관 불법 출금에 관여한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인데도 서울고검장으로 승진했다. 전국 최대 검찰청인 서울중앙지검장에는 박 장관의 고교 후배인 이정수 법무부 검찰국장이 임명됐다. 반면 윤석열 전 검찰총장 재직 당시 대검 차장으로서 윤 전 총장을 보좌했던 구본선 광주고검장과 강남일 대전고검장은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밀려났다. 인사권자인 대통령이 망난이 칼춤 추듯 휘둘러도 인사권자의 마음이니 누가 말을 하랴만 해도해도 너무 하다는 것이 세평이다. 그러나 인사가 만사라는 지극히 평범한 진리를 실천하지 못하니 첨으로 안타깝다. 박범계라는 장관은 고교 후배를 요직에, 문재인이란 대통령은 대학 후배라는 이유로 범죄피의자를 고검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이런 인사가 잘 되었다고 말 할 수 있나요? 대답할 시간이다.
 
[김광일 TV ] 문 대통령 여당 초선 간담회서 "부동산 빼곤 잘했다"... 알고보니 노무현 벤치마킹? 동영상보기https://youtu.be/hp5qRVL7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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