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7일 月(월) ☞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조선일보 사회면 기사 제목이다. 검찰 내부 “법치고 나발이고 기소돼도 승진하는 코미디 세상”이라고 ...대한변협에서는 “검찰 존재 가치 없앴다” 이례적 비난 성명을 냈다고 한다. 중아일보도 이 문제를 사설로 다루었다. 주요 정권 수사 길목마다 ‘친정권’ 검사를 배치하고 기소된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을 서울고검장으로 승진시킨 ‘방탄검사단’ 인사에 대해 검찰 내부에서 ‘조롱’에 가까운 비판이 나오고 있다. 이런 짓하는 게 검찰 개혁인지 문재인은 대답하라.☞ 기사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06/07/D4H2ORELJJDJVMIW4DSHRFS6DQ/ ◈[김광일 TV 쇼] ◈조선일보 팔면봉 ○ 文 마지막 현충일 추념사에서도 북한 증발. 護國영령들은 대체 누구와 맞서 무엇을 위해 싸웠단 말인가. ○ 방탄검사단 人事가 '檢 쿠데타 저지용'이라는 汎與 의원. 비판 聲明낸 辯協은 쿠데타 동조 세력이란 얘기? ○ "이 땅에 중국 대학 웬 말이냐" 헝가리서 1만명 시위. 들불처럼 번지는 반중 바람에 中國夢, 白日夢 될라. ●[조선일보 社說] '북한' 언급 없고, 천안함 용사 시위하고, 軍 성추행 사과한 文의 현충일 문재인 대통령이 올해 현충일 추념사에서도 6·25 전범(戰犯)인 '북한'을 단 한 번도 언급하지 않았다. 5년 연속이다. '6·25' 언급도 없었다. 현충일은 북 남침으로 6·25 참화를 당한 뒤인 1956년 전사자를 기리고자 제정한 날이다. 현충원에 잠든 영령도 대부분 6·25 전사자다. 이런 날에 국군 통수권자가 '북한'과 '6·25 남침'을 번번이 빠뜨리는 연설을 한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6/07/RWXZZWSB4JH5LJGHZJIN4SMHFY/ ●[조선일보 社說] 늘어난 세수의 90%가 '단발성'인데 그 핑계로 돈 더 풀겠다니 당초 계획보다 더 걷힌 올 1분기 국세(國稅) 초과 수입 19조원 중 42%가 경제 회복과 무관한 일회성 증가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세금 폭탄에 따른 양도세 3조원, 주택 증여 급증으로 인한 증여·상속세 1조원, 증시 활황에 따른 증권거래세 2조원, 자영업자·정유사 등에 납부를 미뤄줬다가 뒤늦게 받은 세금 2조원 등 증가분 총 8조원이 일시적 요인으로 늘어난 것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6/07/LVS2LMIBXJA3ZG4SLJ7354GZ4U/ ●주52시간, 벤처 싹도 자른다… 실리콘밸리式 성공신화 힘들어/송혜진 기자 오로라 기자 5~49人 영세기업들 주52시간 속수무책/ 지난해 음식 관련 스타트업을 창업한 김모씨는 최근 인터넷에 직원 2명 모집 공고를 냈다가 철회했다. 시식 제품 마케팅을 전문으로 하는 이 회사 직원 수는 김씨를 포함해 4명. 시범 서비스에 이어 본격적인 사업 시작을 위해 재무와 온라인 마케팅 전문 인력을 1명씩 뽑으려 했다. 하지만 이렇게 되면 7월부터 주 52시간제 적용 대상이 된다. 김씨는 "우리처럼 완전 초창기 벤처는 서비스 론칭(출시)이라는 한 가지 목표만 바라보고 사무실에서 먹고 자며 일한다"며 "직원 2명을 더 뽑으면, 이렇게 일을 할 수 없다니 황당하다"고 말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1/06/07/XFSYJPJXEBHQPJB7RPOXWGNC6Q/ ●[조선일보 社說] 남에겐 추상같이, 박원순 김어준에겐 봄바람같이 문재인 대통령이 여성 부사관 성추행 사망 사건의 책임을 물어 공군 참모총장을 경질했다. 유족에게 "국가가 지켜주지 못해 죄송하다"며 '최고 상급자'까지 엄중 수사하라고 지시했다. 군 통수권자로서 당연히 해야 할 사과이고 필요한 조치다. 그런데 이 내용을 전한 기사에 '어떨 때 엄중 수사 지시냐'는 댓글이 많이 달렸다. 박원순·오거돈의 성범죄엔 침묵했던 태도를 지적한 것이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6/07/ELPLTSRRMJBV3JEOOBBP6BD5WY/ ●[중앙일보 사설] 검찰 인사, 정권 방탄의 완결판이다 산 권력 수사 막기 위해 2~3중 잠금장치/공정성 포기한 검찰, 두고두고 우환될 것 오는 11일자로 단행되는 검찰 인사에서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친정부 검사장급 인사들을 요직에 대거 발탁하고 윤석열 사단 인사들은 대부분 한직으로 이동시켰다. 추미애 전 장관 때부터 유지돼 온 ‘내 편 발탁, 네 편 좌천’의 현 정부 특유의 인사 기준에서 한 치도 벗어나지 않았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mnews.joins.com/article/24075686#home ● 6월 7일 月(월)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정치 많이 본 뉴스 1.김종인 “검사 대통령 없었다는 건 일반론… 尹 두고 한 말 아냐” 2.조국 “딸 2억 벤츠 안 탄다”… 김근식 “누가 물어봤나, 기이한 조국” 3.나경원 “대선후보 도와 정권 교체할 적임자는 나” 4.윤석열 31.1% 이재명 26.1%… 尹 60대 이상, 李 40대서 높은 지지율 5.성추행 피해 女중사 유족 측 “면담 0번” 국선 변호인 고소 ◈사회 많이 본 뉴스 1.검찰 내부 “법치고 나발이고 기소돼도 승진하는 코미디 세상” 2.박범계, ‘피고인 이성윤’ 승진 논란에 “사적인 것 1g도 고려 안해” 3.16살 연하 애인 살해한 30대 여성… “연락처 삭제해 화났다” 4.“한동훈은 허화평” 김의겸에...김종민 “권언유착 수혜자, 입다물라” 5.“의사가 와인 잔 들고 있었다” 신고당했지만 면허정지 면한 이유는 ● 6월 7일 月(월)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백신 먼저 맞아야 하는 이유는…” 우선 접종 요구 봇물 ‘피고인’ 이성윤 승진 논란에…박범계 “사적인 것 1g도 고려 안해” 국민의힘, 당원투표 돌입…‘윤석열 배제론’ 정면 충돌 이탄희 “자신이 승자인 입시가 공정? 이준석 반갑지 않아” 안철수 “누가 국민의힘 당 대표 되더라도 합당 순조로울 것” 조국 “내딸, 아반떼 탄다” 김근식 “누가 물어봤나?” 정부, LH 혁신 방안 발표…인력 20% 이상 감축 “내 연락처 왜 지워” 연인 살해한 30대 여성 현행범 체포 성관계 시도하려 길거리서 여성 옷 벗긴 30대 남성 무죄 도수 있는 안경도 온라인 판매 추진…안경사協 “생존 위협” 반발 ● 6월 7일 月(월)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뉴스 1위"사실상 다 찍은 듯"..수험생 울린 공무원시험 문제 논란 2위차에서 성관계 하려고 길에서 여자 속옷 벗긴 30대男 '무죄' 3위몸길이 8m, 전체의 70% 완벽보존 된 공룡 화석 中서 발견 4위"전화 왜 안받아"..원룸서 연인 살해한 30대 여성 체포 5위"성적 충동 느꼈다" 카페서 여성 손님 따라 화장실 들어간 30대 6위"오션뷰가 1억도 안돼요"..부산 아파트 '싹쓸이' 된 이유 7위강간혐의로 기소 당한 7세 소년..美 뜨거운 논란 8위이틀간 백신 이상반응 1천15건↑..사망 2명↑, 인과성 미확인 9위日 독도 시비에, 경북의 반격..독도새우 20만마리 풀었다 10위"윤석열 장모 요양급여 부정수급, '책임면제 각서'가 스모킹 건" ● 6월 7일 月(월) Naver 헤드라인 본 뉴스5☞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1.손정민父 “‘그알’ 공지 없이 ‘다시보기’ 수정해” 주장 2. 이준석 "윤석열 배제? 망상엔 답못해" vs 나경원 "망상? 그게 젊은 정치냐"/ 관련기사 개수28 3. 송영길 "이재용 나와야 투자도 된다···사면 말고 가석방도 가능"/ 관련기사 개수32 4. 대구 코로나19 젊은 층 확산 계속... 주말 탓 확진자 수는 줄어/ 관련기사 개수24 5. 안철수 "누가 당대표 돼도 합당은 원칙대로 순조롭게"/ 관련기사 개수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