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1년 6월 7일 月(월) ☞ 오늘의 세상 ◆

modory 2021. 6. 7. 12:25
◆2021년 6월 7일 月(월) ☞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조선일보 사회면 기사 제목이다. 검찰 내부 법치고 나발이고 기소돼도 승진하는 코미디 세상이라고 ...대한변협에서는 검찰 존재 가치 없앴다이례적 비난 성명을 냈다고 한다. 중아일보도 이 문제를 사설로 다루었다. 주요 정권 수사 길목마다 친정권검사를 배치하고 기소된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을 서울고검장으로 승진시킨 방탄검사단인사에 대해 검찰 내부에서 조롱에 가까운 비판이 나오고 있다. 이런 짓하는 게 검찰 개혁인지 문재인은 대답하라.기사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06/07/D4H2ORELJJDJVMIW4DSHRFS6DQ/
 
[김광일 TV ]
 
조선일보 팔면봉
마지막 현충일 추념사에서도 북한 증발. 護國영령들은 대체 누구와 맞서 무엇을 위해 싸웠단 말인가.
방탄검사단 人事'쿠데타 저지용'이라는 汎與 의원. 비판 聲明辯協은 쿠데타 동조 세력이란 얘기?
"이 땅에 중국 대학 웬 말이냐" 헝가리서 1만명 시위. 들불처럼 번지는 반중 바람에 中國夢, 白日夢 될라.
 
[조선일보 社說] '북한' 언급 없고, 천안함 용사 시위하고, 성추행 사과한 의 현충일
 문재인 대통령이 올해 현충일 추념사에서도 6·25 전범(戰犯)'북한'을 단 한 번도 언급하지 않았다. 5년 연속이다. '6·25' 언급도 없었다. 현충일은 북 남침으로 6·25 참화를 당한 뒤인 1956년 전사자를 기리고자 제정한 날이다. 현충원에 잠든 영령도 대부분 6·25 전사자다. 이런 날에 국군 통수권자가 '북한''6·25 남침'을 번번이 빠뜨리는 연설을 한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6/07/RWXZZWSB4JH5LJGHZJIN4SMHFY/
 
[조선일보 社說] 늘어난 세수의 90%'단발성'인데 그 핑계로 돈 더 풀겠다니
당초 계획보다 더 걷힌 올 1분기 국세(國稅) 초과 수입 19조원 중 42%가 경제 회복과 무관한 일회성 증가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세금 폭탄에 따른 양도세 3조원, 주택 증여 급증으로 인한 증여·상속세 1조원, 증시 활황에 따른 증권거래세 2조원, 자영업자·정유사 등에 납부를 미뤄줬다가 뒤늦게 받은 세금 2조원 등 증가분 총 8조원이 일시적 요인으로 늘어난 것이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6/07/LVS2LMIBXJA3ZG4SLJ7354GZ4U/
 
52시간, 벤처 싹도 자른다실리콘밸리성공신화 힘들어/송혜진 기자 오로라 기자
5~49영세기업들 주52시간 속수무책/
지난해 음식 관련 스타트업을 창업한 김모씨는 최근 인터넷에 직원 2명 모집 공고를 냈다가 철회했다. 시식 제품 마케팅을 전문으로 하는 이 회사 직원 수는 김씨를 포함해 4. 시범 서비스에 이어 본격적인 사업 시작을 위해 재무와 온라인 마케팅 전문 인력을 1명씩 뽑으려 했다. 하지만 이렇게 되면 7월부터 주 52시간제 적용 대상이 된다. 김씨는 "우리처럼 완전 초창기 벤처는 서비스 론칭(출시)이라는 한 가지 목표만 바라보고 사무실에서 먹고 자며 일한다""직원 2명을 더 뽑으면, 이렇게 일을 할 수 없다니 황당하다"고 말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1/06/07/XFSYJPJXEBHQPJB7RPOXWGNC6Q/
 
[조선일보 社說] 남에겐 추상같이, 박원순 김어준에겐 봄바람같이
문재인 대통령이 여성 부사관 성추행 사망 사건의 책임을 물어 공군 참모총장을 경질했다. 유족에게 "국가가 지켜주지 못해 죄송하다"'최고 상급자'까지 엄중 수사하라고 지시했다. 군 통수권자로서 당연히 해야 할 사과이고 필요한 조치다. 그런데 이 내용을 전한 기사에 '어떨 때 엄중 수사 지시냐'는 댓글이 많이 달렸다. 박원순·오거돈의 성범죄엔 침묵했던 태도를 지적한 것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6/07/ELPLTSRRMJBV3JEOOBBP6BD5WY/
 
[중앙일보 사설] 검찰 인사, 정권 방탄의 완결판이다
산 권력 수사 막기 위해 2~3중 잠금장치/공정성 포기한 검찰, 두고두고 우환될 것
오는 11일자로 단행되는 검찰 인사에서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친정부 검사장급 인사들을 요직에 대거 발탁하고 윤석열 사단 인사들은 대부분 한직으로 이동시켰다. 추미애 전 장관 때부터 유지돼 온 내 편 발탁, 네 편 좌천의 현 정부 특유의 인사 기준에서 한 치도 벗어나지 않았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mnews.joins.com/article/24075686#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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