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1년 6월 9일 水(수) ☞ 오늘의 세상 ◆

modory 2021. 6. 9. 09:21
◆2021년 6월 9일 水(수) ☞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조선일보 [선우정 칼럼]에서는 ‘文 정권에선 검사가 정치하고 판사가 외교한다’ 라는 제목으로 대통령이 정치를 안 하니 검찰이 대신 정치하고 외교를 안 하니 법원이 대신 외교한다 그러면서 북한이 할 일은 정말 열심히 해준다고 했다.
조국 전 법무장관은 회고록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정권 수사를 ‘정치’로 몰아갔다. 동의한다. 그는 수사를 했지만 동시에 정치를 했다. 조씨는 윤씨에게 정치적 의도가 있었다고 했다. 이 주장엔 동의하지 않는다. 결과적으로 수사가 정치가 된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정치를 내동댕이친 탓이다. 산우정의 칼럼에 동의하는 지 묻는다 이제 대답할 시간이다.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1/06/09/4LNGCIR2XFEAREZRJSLH7OCJMY/


[김광일 TV ] 김광일, 방송 중 따끔한 일침!... "문재인 대통령, 현충일의 본질 흐리지 말라" https://youtu.be/kGfnqj5o5ao

조선일보 팔면봉
부동산 투기 12명 탈당 권유하며 "도 조사" 압박. 탈당하고 복당하느라 與野 문지방 닳겠네.
大檢, 박범계의 '검수완박' 조직 개편안 거부. 김오수 총장은 이 氣勢로 이광철·백운규 기소 관철 존재감 보여야.
급진 左派와 부패 右派 '그나마 덜 나쁜 자' 뽑는 페루 대선. 내년 3월 한국 유권자들은 이런 고민 하지 않기를.

[조선일보 사설] 세금 폭탄으로 부동산 곧 잡힌다더니 집값은 자고 나면 신기록
정부 여당이 두 달 넘게 부동산 보완 대책을 확정 짓지 못하고 시간 끄는 사이 아파트 매매가와 전·월세 가격이 동시에 치솟고 있다. 정책은 친문 강경파의 반대에 부딪혀 지지부진한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 그러는 사이 서울 아파트 가격은 이달 첫째 주 0.12% 올라 5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강남 3구는 물론 노원·금천 등의 소형 아파트 가격까지 치솟으면서 평균 매매가격이 11억원을 넘어섰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6/09/TJ2VJOVIUZGIXF64NPAO5TZMAE/
 
조선일보 사설] 이번엔 "천안함 함장이 부하 水葬" 이게 정권 본심일 것
민주당 조상호 전 부대변인이 7"천안함 함장이 자기 부하들을 다 수장(水葬)시켰다"고 했다. "한미 훈련 중이었는데 천안함이 폭침당한 줄도 몰랐다는 것은 지휘관 책임"이라고도 했다. 그런데 북한이 공격했다는 사실은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았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6/09/67DA3BI3XZFALDKGLI5GKZOPME/
 
윤미향엔 출당 권고, 금배지 지켜줬다/주희연 기자
[12명 투기의혹]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부동산 불법 거래 의혹이 제기된 소속 의원 12명에게 '탈당 권유'를 하면서, 이 중 비례대표인 윤미향·양이원영 의원에 대해선 '출당(黜黨)' 조치를 하기로 했다. 비례대표는 탈당 시 의원직을 상실한다. 하지만 출당 조치에 따라 떠나게 되면 의원직을 유지한 채 무소속 신분으로 의정 활동을 할 수 있다. 민주당은 최고위원회를 열어 2명 의원에 대한 출당을 의결할 방침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1/06/08/NJISFE7R7JE5XKFUP2JJORR4QM/
 
대검, 박범계의 '검수완박 조직개편안' 공식 거부/김은정 기자 이정구 기자
"장관 허락 받고 하는 수사, 중립성 훼손"총장 승인하에 발표
'일선 검찰 형사부의 직접 수사 기능 박탈'을 골자로 한 법무부의 검찰 조직개편안에 대해 대검찰청이 8일 강한 반대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06/09/ADITG2RMFNFJVLCE5FHGU6DP6M/
 
교육감 9명도 약 1억원씩 수혜/박세미 기자
, 전교조 교사 해직기간 연금 인정 특별법 추진/
1980년대 해직됐던 전교조 교사들 해직 기간 경력과 호봉을 인정하고 연금을 지급하는 내용의 특별법을 추진 중인 가운데, 이 특별법이 통과될 경우 전교조 해직 교사 출신 현직 교육감 9명이 총 1억여원 연금 소급 등 혜택을 받게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본지와 정경희 국민의힘 의원실이 전국 시도교육감 17명 이력을 분석한 결과, 전교조 출신 교육감 총 10명 가운데 1989년 전교조 결성 등으로 해직됐다 복직한 교육감은 모두 9명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national/education/2021/06/09/TNC5I2ZKRJBDJBZILHJKRIHRC4/
 
정부 4년간 122조 들여놓고평가 내용 공개 안해/곽래건 기자
정부는 재정 지원 일자리 사업에 대해 지난 2018년부터 매년 평가하고 있다. 당초 정부 전체의 일자리 사업에 대한 평가 체계가 갖춰지지 않았었는데, 새 정부 들어 일자리 사업의 성과를 제대로 평가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정부는 이 평가 결과를 토대로 사업을 조정하거나 평과 결과를 예산 편성에 반영하는 등의 조치도 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하지만 실제로 개선이 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평가가 나온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national/labor/2021/06/09/SBUY6FIBAJCZFGDLJRRKQPS3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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