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15일 火(화) ☞오늘의 세상 ◆

◆2021년 6월 15일 火(화)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조선일보 사설은 ‘300조 빚내 펑펑 뿌린 정권이 6·25 유공자 약값 없다니’ 였다 정말일까? 문재인정권 들어서서 북한 남침으로 벌어진 민족상잔의 비극인 한국 전쟁을 입에 올리는 것을 꺼리고 그 유가족을 홀대하는 것이 보통의 일로 되었다. 이러니 누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겠는가? 아래 원문을 한번 읽고 왜 이렇게 한국전쟁의 영웅들을 홀대하는 그 이유를 말해보라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6/15/ZEKQJWTGCZESHA5I3DSHZAMVUQ/   ◈[김광일 TV 쇼]  "문재인 정부보다 '배달의 민족'이 낫다"는 광주토박이 자영업자 사장님의 비명 ☞동영상보기☞ https://youtu.be/RljoV8k3-2E   ◈조선일보 팔면봉 ○韓日 정상회담 불발에 양국 모두 남 탓만. 지지율 떨어진 정권이 쓸 무기는 죽창가와 혐한 정서. ○軍 병원서 장병들에게 '물백신' 주사. 군사법원은 판결문에 다른 판사 도장 날인. 얼빠진 軍, 곳곳서 삐걱. ○바이든, 英 여왕 만난 뒤 "시진핑에 대해 나에게 묻더라"고. 정치 관여 안 하는 여왕도 미·중 충돌에는 관심 큰 듯.   ●조선일보 사설] 文 돋보이게 하려 G7 사진 분식, 한심하고 치졸하다 정부가 문재인 대통령이 초청국 정상 자격으로 참석한 주요 7국(G7) 정상회의를 알리면서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의 모습을 잘라낸 단체 사진을 홍보 포스터에 썼다. 맨 왼쪽의 시릴 라마포사 남아공 대통령의 모습을 삭제해 마치 문 대통령이 가운데 서 있는 것처럼 만들었다. 만일 다른 나라에서 문 대통령을 잘라낸 사진으로 자국 대통령 홍보를 했다면 우리는 어떻게 느꼈겠나. 라마포사 대통령은 유일한 흑인 참석자였다. 자칫 인종차별 비판까지 받을 수 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6/15/SMSR6Y6PLBDGBBLBO6OHE75664/   ●[조선일보 사설] 건보공단 이사장이 단식, 文 정권 무능 무책임 상징하는 진풍경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노조는 현재 직접 고용 등을 요구하며 파업 농성 중이다. 이에 대해 건보공단 정규직 노조는 직접 고용에 반대하며 협의체 참여를 거부하고 있다. 김용익 공단 이사장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다 14일 갑자기 단식 농성에 나섰다. 그동안 노조가 단식 농성 등을 벌인 일은 많았지만 사용자가 노조를 상대로 단식을 벌이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온갖 이상한 일이 벌어지는 정권이지만 그중에서도 진풍경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6/15/ZO5PDLKCGBETDK527Q4YDHO6BY/   ●[朝鮮칼럼 The Column] 얀센 백신 재고떨이 해프닝/윤석민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유효기간 얼마 안 남은 백신 美, 우리에게 넘겼다 논란 그렇다 해도 준 것 고맙고 의료인·국민들 신속 접종해 미국도 우리 역량에 놀라 2008년 광우병 괴담처럼 굴욕 논란 커지지 않았다… 한국 사회가 성숙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chosun_column/2021/06/15/R2IYTAORKZFJVNEPWOJQNE7PUE/   ●장병 6명에게 '식염수 주사'/원선우 기자 배준용 기자 백신 접종 오류 총 105건 국내에서 의료기관이 백신을 잘못 접종한 접종 오류 건수가 현재까지 105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14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13일까지 파악한 접종 오류 105건 중 90건은 접종 대상자가 잘못된 경우로, 대부분 30세 미만에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한 사례로 파악됐다. 1차 접종과 2차 접종 간격을 지키지 않은 사례가 10건, 접종 용량을 지키지 않은 경우가 5건이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national/welfare-medical/2021/06/15/A73PC22SENHYHOHXBZQZBGYYTQ/   ● 北 비핵화·제재·인권 다 언급한 G7 공동성명/이용수 기자 G7(주요 7국) 정상들이 13일(현지 시각) 채택한 공동성명의 북한 관련 부분(제58항)은 비핵화 촉구로 시작한다. '우리는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함께 북한의 불법적인 대량 살상 무기와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의 검증 가능하고 불가역적 포기(CVIA)를 촉구한다'는 내용이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1/06/15/QPULRCKXRJHBDLC7W65JW6R4OQ/   ● 6월 15일 火(화)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정치 많이 본 뉴스 1.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들 득표율 수치 바로잡습니다 2.“이것이 대한민국 위상” G7사진서 남아공 대통령 잘라낸 정부 3.黨밖 주자들에 손내민 이준석… 윤석열·안철수·홍준표 출격 준비 4.與 청년최고위원 이동학 “개혁 경쟁… 경직된 黨 확 바꿀 것” 5.“청년창업 팍팍 밀어주고, 우린 받지도못할 국민연금 개혁해야”   ◈사회 많이 본 뉴스 1.노조는 서로 싸우고 이사장은 단식 농성… 건보공단 황당풍경 2.풍등 화재 스리랑카인 “110억 불탔지만 회사는 날 지켜줬다” 3.정경심 ‘표창장 위조’ 쟁점은 PC 위치, 검찰이 튼 음성 들어보니 4.대법원장 공관 ‘한진법무팀 만찬’ 그날… 김명수 아내 참석, 전속 요리사가 준비 5.“전 부정행위 하지 않았어요” 전교 6등 여고생, 유서 쓰고 투신 6.전교조 “학생에게 OO님 존칭을” 교사들 “학생이 고객이냐” ● 6월 15일 火(화)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693번째 코로나 사망자, 무연고…형제는 시신 인수 거부 어머니의 부고가 날아왔다,어머니 기억도 없는 나에게… 탄핵의 강 건넌 국민의힘 ‘문파’ 손 못 놓는 민주당 여야가 합작한 ‘이준석 현상’ 李 “文정부 맞설 빅텐트가 내 소명 국민의힘 중심 야권 대통합” 유공자들 “비닐하우스-판잣집 살아” 보훈처, 알고도 손놨다 개혁경쟁 선수 뺏긴 與 청년최고위원 “질수 없다, 묻고 더블로” 세대교체 바람에…박용진, 與주자 지지율 또 3위 文대통령 “北 동의하면 백신공급 협력 적극 추진할 것” 남아공 대통령 잘라내고 文 중앙쪽에…靑 “대한민국 위상” G7사진 편집 논란   ● 6월 15일 火(화)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뉴스 1위이준석 저격한 민경욱 "글씨가 왜 이래?..대통령인 줄" 2위속 좁은 일본 외교.."한국 잘나가는 게 마음에 안드는 것" 3위어머니 부고가 날아왔다, 기억도 없는 나에게.. 4위이준석 이번엔 글씨체도 화제, 민경욱 "참 명필이다!" 5위"안 베꼈다" 수업 받다 극단선택 여고생, 반성문 앞·뒷면 달랐다 6위"미국서도 델타변이 빠르게 확산..가을에 새로운 확산 부를수도" 7위"동시 임신할 것"..성형수술부터 남편까지 공유하는 쌍둥이 자매 8위"K팝 아시나요?" 김정숙 여사 질문에 비엔나는 "BTS!" 9위"한·일 정상회담 日이 일방취소"..15일부터 독도방어훈련 10위"수술전 아스피린 NO" 의사 말 따랐다가..심장마비 사망   ● 6월 15일 火(화) Naver 헤드라인 본 뉴스5☞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1.전두환, 명예훼손 항소심도 불출석/ 관련기사 개수39 2. "中, 국제질서에 구조적 도전"…G7 이어 NATO로 압박/ 관련기사 개수55 3. 건보 상담사 2차 총파업에도. 공단·정규직 노조는 ‘나몰라라’/ 관련기사 개수48 4. 머스크 한 마디에 비트코인 4만 달러 재돌파(상보)/ 관련기사 개수101 5. 고난이도 수사 돌입한 공수처…검사 9명으로 감당할 수 있을까/ 관련기사 개수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