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13일 日(일) ☞ 오늘의 세상 ◆ 586 운동권을 하루아침에 ‘꼰대’로 전락시킨 '젊은 피' 의 힘/[김용삼 칼럼] 김용삼 2021.06.10. 이준석 돌풍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1993년 문민정권 등장 이래 단 한 번의 세대교체 없이 끼리끼리 편 갈라 해먹는 정치판을 혁신하라는 유권자들의 경고다. #. 이준석 현상 1985년생 정치인의 행보가 연일 화제다. 그가 과거에 무슨 일을 했든, 무슨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켰든 했든 그의 등장으로 인해 달라진 점은 '국민의 힘'으로 전락한 제1야당 대표 경선을 사회적 이슈로 만드는 데 성공했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전적으로 이준석의 공이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cafe.daum.net/modoriz/IuJT/613 ◈[진성호 TV] 검찰 "조국 딸 장학금은 뇌물" 충격적 사실이 드러났다! 법정 난리났다! 노환중 부산의료원장 충격 증언! (진성호의 융단폭격) ☞동영상보기☞ https://youtu.be/bvCGjZfSQX4 ● 6월 13일 日(일)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2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정치 많이 본 뉴스 1.참모도 사무실도 없이 판 뒤집었다, 이준석 동네 후배가 밝힌 ‘영업 기밀’ 2.윤석열 9월에야 등판? 국민의힘 입당 주저하는 속내는 3.이준석 돌풍 숨은 공신은 개그맨 강성범, ‘화교 대구’ 공격이 바람 더 키웠다 4.당 대표 36세 비서실장은 58세…이준석, 정치문법 허물었다 5.미국 못 간 김정숙 여사, 영국서 바이든 부인 만나 “文 방미 환대 감사” 6. 정치빚 없는 이준석… 경쟁선발 익숙한 청년들 당 전면에 나서나 ◈사회 많이 본 뉴스 1.경기 기초단체장 ‘反이재명’ 전선?... 이 분 간담회에 17명 몰렸다 2.“작품 훼손한 아이 덕에 관심 커져… 고놈이 내겐 봉황이야” 3.“시원하게 함 해봐라” 조폭 한마디에 주차장은 피로 물들었다 4.바람 없는 바다 해운대 청사포에 해상풍력 건설 코미디 5.성폭력 신고 뭉개고, 근무중 술판에 눈감았다… 공군에 무슨 일이? 6.조국 딸 장학금 준 노환중 측 “유급된 학생 격려 위해 줬다” ● 6월 13일 日(일)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文, G7에서 스가 총리와 인사…약식회담은 없을듯 “마들 카페에서 만나자”이준석·안철수 만남 성사될까 ‘이런 연구원은 없었다’ 최태원 복심 담긴 사회적가치연구원 군사법원, 공군 부사관에 ‘2차 가해 혐의’ 상관 2명 구속 4번 수술로 만신창이…백대명산 오르자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다 대통령 ‘예스맨’ 與 초선, 왕조 때도 안 그랬다 미금역 화장실서 20대 남성 숨져…경찰, 부검 의뢰 이름·나이·배경 속이고 결혼 빌미로 9억 뜯어낸 女, 2심서 집유로 감형 서민 “웃겨야 산다가 좌우명, 못 웃기면 머리를 박았다” “큰형님 죄송합니다” 김어준 권유로 文대통령에 사과한 김두관 …무슨 일? ● 6월 13일 日(일)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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