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16일 金(금)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조선일보 2021-07-16 윤평중 한신대 교수·정치철학자가 내년 대선을 앞두고 ‘역사 전쟁과 대통령의 자격’이란 칼럼을 썼다
내년이면 임기가 끝나는 문재인은 이 글을 읽고 어떤 공감을 받았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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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opinion/chosun_column/2021/07/16/UIZFBLS7FFHSHBATA6ZDC5GVTI/
●[성창경 TV] (속보) 조남관, 박범계 정면 반박 “한명숙 수사 감찰 발표 사실과 다르다” ☞동영상보기☞https://youtu.be/3rG0mcQLhtI
●[11시 김광일 쇼] 한명숙 구하기'에 나선 박범계, "김학의·라임·원전·옵티머스" '정권 수사'만 콕 찍어 "정보 흘리지 마!"... 이에 한동훈 "법률가 맞아?"
☞동영상보기☞ https://youtu.be/GPD5c9qwGDQ
●[진성호TV] 이낙연 추미애 대충돌! 전남도청 난리났다! 유탄맞은 이재명! 문재인 부글부글! 충격 과거가...☞동영상보기☞https://youtu.be/Bnuf_cCca0E
◈조선일보 팔면봉
○ 정치 편향 드러낸 여론조사 대표. 이런 회사 대선 조사에 춤추는 정치. 정신 바짝 차릴 때.
○ 국정원 이어 서울경찰청도 과거 공안 사범이었던 신영복 글씨체 사용. 글씨체도 정권 코드 맞춰 고르나?
○ 교황, 연말에 캐나다 찾아 사제들의 원주민 어린이 학대 사과하기로. 늦었지만 어린 영혼들이 안식할 수 있기를.
●[조선일보 사설] 與 대선주자의 '과감한 날치기론'
민주당 대선 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전 국민 재난지원금 지급에 홍남기 경제부총리와 야당이 반대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과감하게 날치기해야 한다"고 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7/16/6NKDIXO7LJC3PKW6B6IGJJZGM4/
●[만물상] '신영복체'라는 부조리극/김태훈 논설위원
마오쩌둥(毛澤東)은 서예가로도 유명했다. 글자를 약간 기울여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올라가는 그의 서체를 마오티(毛體)라 하는데, 최고 권력자의 글을 받으려고 전국에서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서체가 권력이 되는 또 다른 나라가 북한이다. 김씨 왕조의 태양서체(김일성)☞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manmulsang/2021/07/16/W7LS7CYJGJGU5NGXEAJIPOXTNM/
●조남관 "한명숙 수사 문제없다"… 박범계에 직격탄/박국희 기자 이정구 기자
'수사팀 무혐의' 회의때 임은정 배제? - "본인이 회의 참여 거부" 林이 감찰 주임검사? - "그를 주임검사로 지정한 사실이 없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07/16/LHGEYHX3HRDX3AANLPPDAD6SAA/
●거리 활보 민노총 8000명은 놔둔 경찰, 자영업자 '1인 차량시위'는 꽁꽁막았다/이기우 기자 이영관 기자 주형식 기자
[4차 대유행 비상] 25개 검문소에 27개 중대 투입, 차량 일일이 붙잡아 '귀가' 경고 8·15집회땐 휴대전화 위치조회… 경찰, 최근 민노총 참가자엔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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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1/07/15/P4TPG642UBD2JO6NMOAFT3MA34/
●코로나 확산될때마다 文대통령 지지율 올랐다/홍영림 여론조사전문기자
대유행때마다 5~8%p 상승 "與 지지층 결집해 힘 실어줘" 전문가들 "매직에 가까운 현상… 조사 일관성 있는지 점검 필요"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7/16/6NWZTO5RNVAWHCGVA6EETK52VE/
●"대북전단 봉쇄 文대통령, 위선의 극치"/워싱턴=이민석 특파원
최근 한국정부 겨냥 비판 성명, 휴먼라이츠워치 부국장 인터뷰/
국제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HRW)는 최근 문재인 대통령과 한국 정부를 겨냥한 비판 성명을 잇따라 냈다. 문 대통령이 미 시사주간지 타임 인터뷰에서 북한 김정은을 "매우 솔직하다"고 하자 지난달 25일(현지 시각) 이를 '문 대통령의 망상(delusion)'이라고 했고, 대북전단금지법이 "국제적으로 허용되는 수준"이라고 발표한 우리 정부 입장에 대해 지난 12일 "터무니없는 변명"이라고 했다. 1997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HRW는 앰네스티 인터내셔널과 함께 가장 권위 있는 국제인권단체로 평가받는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politics/north_korea/2021/07/16/ULU4QD7GLBACTNRINUXHNET6BA/
●"교육감 선거권, 모든 고교생에게 주자" 진보 교육감들 주장에 교육계 논란/박세미 기자
"학생 의견 반영해야 민주주의" 교총 "교실 정치화 우려… 교원 84%가 반대 의견"☞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national/education/2021/07/16/A7Y264VAHNF35JFVHERWF4AFOY/
● 7월 16일 金(금)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2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정치 많이 본 뉴스
1.도넛도 김밥도 모두 ‘포장’…정은경, 카드 내역 화제
2.300명 파병 문무대왕함에 백신 0개, 무작위 검사 전원 양성
3.[단독] 방역보다 언론 재갈이 더 급한 與, 오늘 언론법 처리 강행
4.간첩 잡는 국정원·경찰의 ‘신영복 서체 사랑’
5.윤석열 “막무가내 ‘한명숙 구하기’…억울하면 재심하라”
6.“조국은 턱걸이 할 자유도 없냐”…지지자들, ‘턱걸이 릴레이’ 인증
◈사회 많이 본 뉴스
1.하천서 떠내려가는 아이… 해병대 영웅은 주저 없이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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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명숙 재판 증인 “임은정, 모해위증 부인하니 구속 언급”
4.민노총 8000명 놔둔 경찰, 자영업자 1인 차량시위는 꽁꽁 막았다
5.‘자녀 거실 점프’ 백지영, 층간소음 지적에 “아랫집 출근 확인했다”
6.웃으며 ‘살인 인증샷’ 올린 악마, 징역 18년서 30년 된 이유
● 7월 16일 金(금)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알바도 구하기 힘든 20대…10명중 2명, 최저임금도 못받아
청해부대, 파병해놓고 백신 접종은 ‘0명’ ‘무방비 방치’ 비판
이재명 “文공격 반성” 이낙연 “더 오를것”
윤석열-최재형, 정치 그릇 누가 더 큰가
윤석열, 野거리두며 마이웨이 “손해 보더라도 일관되게 갈 것”
최재형, 사퇴 17일만에 입당 “제1야당이 정권교체 중심돼야”
경찰 “이동훈 등 4명 올 5월초 동시 입건”
윤석열, 박범계 감찰 비판 “한명숙 단 한사람 위해 사법체계 무너뜨려”
北정치인도 샀다 바누아투 ‘황금여권’ 작년 2200개 발급
美 ‘北 사이버 공격’ 맞대응 나섰다 中-러-이란 같은 감시국가 지정
● 7월 16일 金(금)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뉴스
1위윤석열, 대선 출마 보름 만에 '최대 위기' ..탈출구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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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한명숙 사건' 처리 주도 조남관.. 박범계 주도 합동감찰 결과 작심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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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위"확진자 급증, 이제 의미 없다" 영국 봉쇄해제 실험 강행
10위"두 번의 암 겪어보니 결국 모든 게 덧없더라"
● 7월 16일 金(금) Naver 헤드라인 본 뉴스5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尹 급락 타이밍에 '국힘 직행'한 崔…흔들리는 野 대선구도/ 관련기사 개수33
2. 문 대통령-베트남 당서기장 "2023년 교역 1000억 달러 달성하자"/ 관련기사 개수27
3. [속보] 왕성한 신규 확진 1413명 오후 9시…16일도 1600명 간다/ 관련기사 개수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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