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15일 木(목)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문재인정권은 무식 무능 정권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런 정권에다 대고 조선일보 2021-07-15 사설에 ‘델타 변이 5월부터 경고, 전문가 무시한 정부가 禍 키웠다’ 라고 비판하였다.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1600명을 넘어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고 확진자 10명 중 3명, 변이 감염자 중에선 10명 중 7명이 델타 변이 감염자라고 한다. 델타 감염은 3주 연속 2배씩 늘어나고 있다. 지금까지 등장한 변이 중 가장 빠르다. 4차 대유행의 중심인 수도권은 이미 델타 변이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그래서 지난 5월부터 전문가들이 경고했지만 두 달이 지난 지금 현상이 처참하게 들어 맞았다. 내가 무식하면 남의 유식이라도 빌려와 써야하지 않는가? 무식하면서 고집까지 부리는 이 정권에 넌덜머리가 난다. 문재인은 그래도 할 말이 있는가? 이럴 때는 먼산보거나 엉뚱한 짓하면 하면 되겠지. 그래서 그 원문을 출처를 보여주니 한번 보기나 하라.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7/15/D6IMTPGYFZFF7PDTLBFICIPHMI/ ●[성창경 TV]김어준, 오세훈 서울 시장 공격하는보도. 서울시는 가짜뉴스라고대응. ☞동영상보기☞https://youtu.be/g-_ocR5C5qQ ●[11시 김광일 쇼] 이동훈 폭로 "여권인사, 윤석열 치고 우리 도와라"|정경심 7년 구형 와중에 근육 자랑하는 조국|들쭉날쭉 여론조사, 이재명·이낙연 "내가 ☞동영상보기☞ https://youtu.be/rrw60c2MsQY ●[진성호TV 융단폭격] 긴급! 문재인을 유령대통령 만든 김도식 서울시 부시장! 방금 충격 입장문! 김어준 충격! ☞동영상보기☞ https://youtu.be/6_-6iakV_S8 ◈조선일보 팔면봉 ○ 송영길, 전국민 재난지원금 주장에 김부겸 총리도 "어렵다". 송두사미냐 김두사미냐. ○ 박범계 "한명숙 사건, 관련자 소환 조사 많이 한 게 문제." 한명숙 특별사면 염두에 둔 자락 깔기? ○ 美, 2조원 들여 중국 업체 통신 장비 철거하기로. "中 억압하면 머리 깨질 것"이라는 시진핑 경고에 대한 답변? ● "어찌 잊으랴" 北 피살 공무원 아들의 '2020만922원 손배소' 지난해 9월 서해에서 어업 지도 활동 중 북한군에게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모씨의 유족이 김홍희 해양경찰청장 등 해경 관계자들을 상대로 민사 소송을 내기로 했다. 해경이 지난해 피살 사건과 관련해 중간수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이씨가 월북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하는 등 피살된 공무원과 유족의 인격권을 침해했다는 국가인권위의 판단을 근거로 한 것이다. 소송의 원고는 피살된 공무원의 아들인 이모(18)군이며, 이씨가 숨진 날(2020년 9월 22일)을 기억하자는 취지에서 청구 배상액을 2020만922원으로 정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07/14/7P6RQBXKAVBWTEGTGJ6FYH6DOU/ ●백신 예약도 접종도… 또 분노만 키운 정부 /이준우 기자 50대 557만명 접종일정 예고 없이 일주일 이상 일방 연기 55~59세 추가 예약도 한때 접속장애 '예상대기 146시간'/ 50대 국민 557만명(55~59세 167만명, 50~54세 390만명)의 접종 일정이 최소 일주일 이상 줄줄이 연기됐다. 정부는 14일 오전 "12일 중단됐던 55~59세의 모더나 백신 접종 예약을 14일 오후 8시부터 재개한다"면서 "접종 일정도 당초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에서 다음 달 14일까지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예약 재개를 불과 12시간 앞둔 상태에서 느닷없이 나온 발표였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national/welfare-medical/2021/07/15/E7PLKRJBTZBLBEZVQ5SATGT3LY/ ●멀쩡한 원전 허가 늦추더니… 10년 만에 대정전 사태 오나 올여름 공급 예비 전력이 통상적인 안정 수준(1000만kW) 이하로 떨어진 것은 이전보다 한 달 이상 빨랐다. 작년엔 8월 25일 1000만kW 밑으로 떨어졌다. 하지만 올해는 때 이른 무더위에 공장 가동률 상승으로 산업용 전력 사용이 급증한 상황에서 탈원전 여파로 전력 공급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정부는 시운전 중인 석탄화력발전기를 조기 투입하기로 했고, 영구 정지한 삼천포 화력 1·2호기와 보령 화력 1·2호기를 재가동하는 방안까지 검토할 만큼 다급한 분위기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1/07/15/GSD5DX53B5HFVL32P2FUH6H5HI/ ● [ 2021-07-15 조선일보사설] 세월호·메르스 땐 "靑이 컨트롤 타워"라더니 코로나는 왜 아닌가 청와대 박수현 국민소통수석은 "기모란 방역기획관은 컨트롤 타워 역할이 아니라 컨트롤 타워를 하는 각 정부의 기구들과 청와대 간의 가교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방역의 기획과 집행 이런 모든 것은 청와대가 위에 있어서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하는 시스템이 아니다"라고 했다. 최근 코로나 4차 대유행과 관련해 '기모란 책임론'이 제기되자 청와대는 책임질 컨트롤 타워가 아니라고 한 것이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7/15/OMPNGGXBONAJROKTU6ZCGS5YIY/ ●백신 계약땐 자랑하더니… 정작 접종때 공급부족엔 침묵/이준우 기자 김민정 기자 [4차 대유행 비상] 언제 얼마나 도입되는지, 국민만 모르는 깜깜이 백신정책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national/welfare-medical/2021/07/14/TZ7632DSEFDHLFGN3FFSESY5KM/ ● 재산세 고지서 보고 화들짝… "4년전의 2.6배"/정순우 기자 송파구 33평 68만원→179만원, 아파트 공시가격 올해 20% 인상 시가 상승률 13%보다 더 올려/ 서울 송파구에 사는 40대 김모씨는 지난 13일 이메일로 재산세 고지서를 받고는 경악했다. 그가 올해 내야 하는 재산세 총액은 약 360만원. 작년보다 25% 늘었고, 현 정부가 출범한 4년 전 납부액(140만원)과 비교하면 2.6배가 됐다. 그는 "월급은 그대로고 애들 교육비 등 지출은 늘어 살림살이는 더 팍팍해졌다"며 "10년째 같은 집에 살면서 금전적 이득을 얻은 게 없는데 이번 정부 들어 세금만 눈덩이처럼 불어났다"고 말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economy/real_estate/2021/07/15/NDKYYN3QRNFI5IWRXHOUF6GWGM/ 문재인정권을 약탈정권이라고 누가 말했다. 참 적절한 표현이고 실감난다. ● 7월 15일 木(목)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정치 많이 본 뉴스 1.여론조사업체 대표 “윤석열, 빨리 무너지면 재미 없는데…” 발언 논란 2.‘쥴리 논란’에 입연 윤석열 “아내에게 미안, 결혼 후회한 적 없다” 3.오세훈 “정세균 선배님, 일에 전념할 수 있게 도와달라” 4.이재명 “金 두번 사과”… 김부선 “당신 지시로 쓴 것, 녹취 공개” 5.[강인선·배성규의 모닝라이브] 순항하던 이준석호, ‘0선 당대표’ 리스크 봉착? 6.이재명 “文대통령, 집무실서 차 한잔 주시더라… 준용씨는 내가 좋아하는 양반” ◈사회 많이 본 뉴스 1.조국 지지 성명 참여자가 조국 딸 부정입학 의혹 조사 2.백신 예약은 먹통, 접종 일정은 연기… 또 분노만 키운 정부 3.기절시키고 여학생이 주요부위 만져도 장난? 진상규명 촉구 靑청원 4.女초등생 성추행 거짓신고에 친구 아빠 6개월 옥살이 5.[단독] 소송조정실서 변호사가 “씨×”… 변협 징계 절차 6.좌천된 정권 수사 검사들 “월요일에 재판 잡아주세요” ● 7월 15일 木(목)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경선, 권투 시합인데 발로 때려…선넘는 공격 묵인 안해” 文, 선별진료소 폭염 대책 당부 “냉방 장치 부족함 없도록” 청해부대 6명 코로나 확진 간부 1명 폐렴증세 백신예약 3시간 또 먹통, 국민 분통 어제 저녁 재개했지만 혼란 되풀이 ‘역학조사-진단검사-치료센터’ 모두 인력난 “방역 한계” 비상등 몸통 흔든 김일성, 꼬리 치는 김정은 尹, 진보원로 최장집 만나 외연 넓히기 崔, 금명 이준석 회동… 입당 속도낼듯 이재명 “文 대통령, ‘맘고생 많았네’ 위로 집중 견제는 내 업보” 집주인 “직접 살테니 집 비워라” vs 세입자 “나갈테니 위로금 달라” 軍방탄조끼 6만벌 반년째 납품 차질 시제품 합격뒤 미달 제품 만든 의혹 ● 7월 15일 木(목)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뉴스 1위전국민 재난지원금에 윤석열 "세금 걷었다 나눠주느니 안 걷는 게 제일" 2위"북한이 '독도 우리땅'이라 하면, 우린 '일본땅'이라 해야 하나" 3위오늘부터 비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폭발 직전인데 '불안' 4위용인 주민들 문 걸어잠갔다..탈출 9일째, 증발해버린 반달곰 5위"중학생들이 초등생 머리 밟아"..구급차로 이송 6위CJ대한통운, MZ세대 택배기사 8101명..연 평균수입 8300만원 7위하락 윤석열 27.8% - 상승 이재명 26.4% - 급상승 이낙연 15.6% 8위집주인 "직접 살테니 집 비워라" vs 세입자 "위로금 달라" 9위"박범계, 그렇게까지 한명숙에게 면죄부 주고 싶었나?"..검찰개혁 명분 삼을 듯 10위일찍 찾아온 열대야.. 이렇게 하면 푹 잔다 ● 7월 15일 木(목) Naver 헤드라인 본 뉴스5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文 대통령 차 한 잔 주며 "고생 많았네"…이재명 "당해보니 죄송"/ 관련기사 개수17 2. 홍남기 ‘재난지원금 80%’ 고수… 당정 엇박자에 추경 난항 관련기사 개수44 3 [속보] 백신 미접종 '해외파병' 청해부대서 6명 확진/ 관련기사 개수33 4. [단독] "가짜 수산업자 골프 안 치는데..." 캘러웨이 골프채 미스터리 5. 여론조사업체 대표 “윤석열, 빨리 무너지면 재미 없는데…” 발언 논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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