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17일 土(토) ☞오늘의 세상 ◆

◆2021년 7월 17일 土(토)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나라 지키는 국군장병들을 나라는 지켜주지 않았고 역병속으로 몰아 넣고도 걱정하는 빛도 없었다. 오히려 국군들이 맞서 있는 적군인 북한에 대해서는 코로나백신을 도와주겠다고 누차 말했다. 누가? 국군통수권자이며 대통령인 자가... 해외 파병 중 코로나 확진자 6명이 발생한 해군 청해부대 34진 문무대왕함(4400t급·사진) 승조원 300여명에 대한 유전자증폭(PCR) 전수 검사 결과가 17일 오전 나올 것이라고 군 당국이 16일 밝혔다. 논산훈련소도 방역이 뚫렸다   과연 이게 국가인가? 국가의 제일 우선은 국방이 이 모양이면 다른 것은 논할 필요도 없다. 국민들의 세금을 탈취하다싶이하여 자기네 편만 호의호식한다. 청와대 안에 없던 자리 만들어 장관급 기획관을 앉혀 월급을 주고 25살의 여자에게 1급 감투를 씌워 월급을 주고 국민들이 거부하여 국회의원에 낙선한 사람을 자기 편이라고 총리로 앉혀 월급을 준다. 약탈정권이 아니라 할 수 있는가? 이제 문재인은 답할 시간이다. 약탈정권인가 아닌가?   ●[RNB, 레지스탕스TV, 정광용TV][속보] 채널A 이동재 기자, 무죄 선고. 정국 반전 계기.. 가자, 관언유착..! ☞동영상보기☞https://youtu.be/0iSS_kR5bPs   ●[11시 김광일 쇼] 코로나 확산 때마다 문대통령 지지율은 쑥쑥?｜이재명 "전국민재난지원금? 과감하게 날치기 해야"｜김종인 "윤석열·최재형, 입당하면 꽃가 ☞동영상보기☞https://youtu.be/MYoZagwlg5M   ●[진성호TV] 윤석열이 한밤에 열받아 올린 입장문! 문재인 한명숙 얼굴 못든다! 박범게 멘붕! ☞동영상보기☞https://youtu.be/kAoM2kD0Ges   ◈조선일보 팔면봉 ○백신 없이 망망대해에서 코로나에 노출된 300 戰士여. 그대들의 무사 귀환을 온 국민이 기원합니다. ○자영업자들 "정부가 우리 외침 묵살하면 촛불 들겠다." 촛불로 들어섰다는 정권, 촛불로 위협받는 상황. ○FT "셔먼 美 국무부 부장관, 중국이 급 낮은 회담 상대 내세워 방문 취소." 손님 대접 안 하는데 갈 마음 생기겠나.   ●[조선일보 사설] 채널A 사건 무죄 판결, 정권의 조작 의혹 규명은 지금부터 이른바 채널A 사건으로 기소된 전·현직 채널A 기자 2명이 1심 재판에서 모두 무죄를 선고받았다. 법원은 "혐의를 인정할 증거가 없다"고 했다. 채널A 사건은 정권과 사기꾼, 정권 방송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한동훈 검사장을 공격하기 위해 억지로 꿰맞춘 것이라는 사실이 다시 확인되고 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7/17/24O2HKYGTNC3TNLBHU3XSJJQGE/   ●"검언유착 몰더니… MBC·이성윤·추미애의 권언유착 드러난 셈"/박국희 기자 이정구 기자 채널A 사건 무리한 기소 1년반 어떻게 전개됐나/ 여권 인사들과 친여 매체, 친정권 검찰 간부들은 그간 '채널A 사건'을 '검·언(檢言) 유착' 사건으로 규정해 왔다. 하지만 현 정권이 이 사건을 '검찰 무력화'를 위한 '검찰 개혁' 추진, '조국 사건' 수사를 지휘했던 한동훈 검사장 제거, 윤석열 전 검찰총장 축출 등의 불쏘시개로 활용하려 했다는 비판도 많았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07/16/YWN2Q36KDBHDVII46SPCYK7BCA/   ●최재형 "헌법·법률 권한 넘은 통치자의 인사 개입이 많았다"/노석조 기자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제헌절을 하루 앞둔 16일 "대통령도 헌법 아래에 있다"며 "그러나 그동안 통치행위는 헌법과 법률이 정한 권한 밖에서 행사된 경우가 많았다"고 했다. 문재인 정부의 통치 행태가 '초헌법적'이었다는 지적으로 해석된다. 자신이 감사원장을 그만두고 정치에 참여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우회적으로 밝힌 것이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1/07/17/FC5FUAZX2JH4LAKVNZLKSIRRBY/   ●[남정미 기자의 정말] '文 파시즘’ 이기는 길? 기죽지 않고 열심히 떠드는 것!/남정미 '조국 흑서' 이어 '무법의 시간' 쓴 권경애 법무법인 해미르 변호사/ "문재인 대통령님. 조국 후보자를 놓아주십시오. 가족들 곁에서 돌볼 수 있게 해주십시오. 지지자들을 지는 싸움에 내몰지 말아 주십시오. 조국 후보자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national/weekend/2021/07/17/ZT45QTGF6FFDBN3K6BEC2A646Y/   ●'만나면 좋은 친구'라던 MBC의 추락… 문 대통령에겐 책임이 없을까/서민 단국대 기생충학과 교수·'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공동저자 [서민의 문파타파] 어용방송 석고대죄했던 MBC 파업의 결과는?/ "공영방송 MBC가 '정권의 방송이 됐다'는 말은 입사 18년 만에 처음 들었다. … MBC를 이렇게 망가뜨린 데 대해 국민에게 석고대죄한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national/weekend/2021/07/17/3WT6TLVF6ZDLZKP36MFBVDG4EE/   ● 7월 17일 土(토)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2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정치 많이 본 뉴스 1.“文은 중립?… 마음에 드는 후보 왜 없겠나” 2.나라 지키는 그들을… 나라는 지켜주지 않았다 3.원희룡 “文, 손에 피 안 묻히고 뒤에서 챙겨… 秋고백으로 드러났다” 4.전여옥 “정은경, 참 알뜰하게 법카로 도넛 먹어…감성팔이 역겹다” 5.정청래의 野대선 구도 관전평… “최재형 입당, 윤석열에 ‘한방'” 6.이상직, 비리 보도 쏟아지자 언론징벌제 주장   ◈사회 많이 본 뉴스 1.권경애 “文 파시즘 이기는 길? 기죽지 않고 열심히 떠드는 것!” 2.“내연녀 머리채 흔드는 장면… ‘막장 대모’ 임성한도 걱정했죠, 하하!” 3.진중권 “김부선에 경비행기 데이트 신청? 정경심도 탔는데” 4.손미나 “아나운서·작가·유튜버… 외국어 덕에 ‘N잡러’ 됐죠” 5.한화→키움→NC 선수 만난 여성들…그 호텔에선 무슨 일이 6.산책 여성 공격한 들개… 맨손 제압한 남자, 파이터였다   ● 7월 17일 土(토)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非수도권 시도 7곳도 19일부터 ‘5인 금지’ 軍, 4월 ‘함정 집단감염’ 겪고도 청해부대 백신 무대책 온난화의 공격…亞-유럽에 물폭탄, 북미엔 열폭탄 “살려주세요… 방 밖으로 나가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어요” 이재명-윤석열, 지지율 20%대서 주춤 2위 이낙연-최재형 추격 태권도 남자 58kg급 장준 “갈고닦은 금빛 발차기 날릴 겁니다” 수시로 드나들 올림픽 공동취재석, 400명까지 몰릴텐데… 공격적인 투자로 높은 수익 노린다 ETF로 재미 보셨다면 ‘이것’에 눈길을 제헌절에 광주 가는 윤석열 “5·18은 헌법수호 항거” 文정부에 날세운 최재형 “통치행위, 헌법권한 밖 행사 많아”   ● 7월 17일 土(토)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뉴스 1위송중기 모델로 쓰더니..'32조 뭉칫돈' 공모주 대박난 회사 2위정말 말 잘 듣는 한국.."백신 꺼져라" 20% 극렬거부 美 왜 3위"청소 끝낸 후 원피스 입고 시험쳤다" 이것이 갑질이 아니라면 4위치아 사이 찌꺼기 빼내는 '확실한' 방법 5위16년만에 찾아간 딸 외면한 엄마.. 죽고 싶을 때 말할 '어른'이 없었다 6위18명 태우고 실종된 러 여객기 찾았다.."탑승자 전원 생존" 7위일제가 맛에 반해 빼돌린 칡소..10마리 '얼룩빼기'로 부활 8위北올림픽위, 日·IOC 동시비난.."독도표기, 책임 묻겠다" 9위연일 최고기온인데 다음주는 더 더워.."40도 가능성도" 10위바이든, 중국 겨냥해 "우린 백신 팔지 않고 조건없이 기증"   ● 7월 17일 土(토) Naver 헤드라인 본 뉴스5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박영수 반론에도…?권익위는 왜 특검을 공직자로 판단했나/ 관련기사 개수75 2. 이재명 "친문 적통 논쟁 서글퍼···이낙연 공세는 '팀킬'"/ 관련기사 개수22 3. 최재형 “대통령도 헌법 아래”…윤석열 제헌절 광주행/ 관련기사 개수39 4. ‘검언유착’ 없었다/ 관련기사 개수87 5. 홍남기,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 반대 입장 재확인/ 관련기사 개수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