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19일 月(월)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아프리카에 파병된 청해부대 34진 문무대왕함(4400t급) 코로나 집단감염 사태가 확산하고 있다. 군은 부대원 전원을 복귀시킬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KC-330)를 18일 현지로 급파했다. 검사결과 나올때마다 급증, 청해부대 68명 확진200명 결과 나오면 더 늘어날 듯하여 軍, 수송기 2대 급파해 복귀 작전을 편다고 조선일보 원선우 기자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8시 기준 확진자가 68명이라고 밝혔다. 합참은 "현지 보건 당국에서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통보받은 결과, 101명 중 6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했다. 너무 어처구니 없는 일이 아닌가? 문재인정권은 안보에 관심없고 북한 내통만이 최선인줄 아는 정권이라고 모든 국민은 그렇게 인식하고 있다. 북한에 줄 백신은 있고 국군장병에 맞힐 백신은 없는 나라인가? 아니면 안보를 포기한 나라인가? 이제 문재인은 대답할 시간이다☞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1/07/19/6K4TDOC3FNCHTB232BZNTVCXYE/ ●[성창경 TV] 8.15땐 전화번호 수집, 전화 겁박, CCTV 확보. 집회 대표자 등 구속, 민노총은 자진신고하라고.☞동영상보기☞ https://youtu.be/DWZs0Rct58k ●[진성호 융단폭격] ☞ 북에 줄 백신은 있고, 청해부대 장병에 줄 백신은 없었냐?" 문재인 민주당 큰일났다! 동영상보기☞https://youtu.be/tJGgHbS88Dc ◈조선일보 팔면봉 ○ 김어준, 與 대선주자에 "왜 2030 떠받드나" 훈계. 거침없던 비주류가 꼰대 기득권 되는 데 걸린 시간 딱 10년. ○ '김학의 불법출금' 신고한 검사 "부끄럽지 않은 아빠 되고 싶었다." 정작 부끄러워해야 할 검사는 따로 있음. ○ 美 인플루언서 12명, 소셜미디어 허위 정보 81만건 중 65% 퍼뜨려. 거짓으로 돈·명성 얻는 진정한 기생충. ●[조선일보 사설] 어쩌다 한국은 中日이 함부로 하는 나라가 됐나 주한 일본 대사관의 2인자인 총괄공사가 국내 방송과 한 오찬 간담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대일 외교를 비판하며 외설적 표현을 썼다고 해당 방송이 보도했다. '일본은 한일 문제에 관심 둘 여유가 없는데 문 대통령 혼자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는 취지로 말하다 이런 표현을 썼다는 것이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7/19/VRDDRWI5ENFV7KYVPRTCJL347A/ ●[조선일보 사설] 확진자 나온 민노총 집회, 보름간 미적거린 정부의 직무유기 서울 도심에서 불법 집회를 강행한 민노총 참가자 중 코로나에 감염된 사례가 보름 만에 확인됐다. 발열 증상이 나타난 집회 참가자가 스스로 진료소에 찾아가 확진받았다. 함께 감염된 노조 동료 2명도 집회 참가자로 확인됐다. 이들이 집회에서 감염된 것으로 확인될 경우 이미 2주일이 지난 시점이라 전국적으로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됐을 가능성이 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7/19/POUAISXKSNE5ZKKNC37USP4V2U/ ● [조선일보 류근일 칼럼] 제3기 국수주의·민중주의 정권 막으려면/류근일 언론인 자유민주주의냐 전체주의냐 내년 대선은 결정적 갈림길 윤·최 등 범야권 후보들 서로 경쟁하며 흥행 끌고 자유민주 정체성 지키면서 막판에 룰대로 단일화하길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chosun_column/2021/07/19/JJF5BUJJXRGU3BZO3AJZUJMUZE/
●나훈아 "100살 우리 엄니도 펄펄 뛰댕겨… 코로나, 지지 맙시다"/이혜운 기자 '효자·효녀 수강신청'으로 불리는 나훈아 대구 콘서트 관람기/ "제가 공연 준비하면서 이번만큼 힘들고 맘 졸인 적이 없었습니더. 어젯밤에도 이를 어짤꼬, 오늘 새벽에도 어찌해야 하노. 저는요. '코로나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보자.' 이런 맘입니더. 우리가 코로나에 지가[져서야] 되겠습니꺼. 내가 뭐라 하면 침 튀니까 입은 열지 말고 '음' 하는 기라예, 알겠지예?"(나훈아)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culture-life/2021/07/19/VKLHPQDQOBGSVHLL5GUJACZI7Y/ ●한동훈 “민언련, 권력과 ‘연합’만 있어” 진중권 “민언련 해체해야” ‘채널A 사건’을 ‘검·언(檢言) 유착’ 사건으로 규정하면서 작년 4월 6일 검찰에 이동재 전 채널A기자를 고발한 민주언론시민연합(민언련)에 대해 한동훈 검사장이 17일 “‘고발자' 역할을 담당하면서 정권 관련자들과 어떤 공모와 협력을 했는지 이제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07/17/RCHYZ2MHGJANBPC4BVQ27MUSZY/ ● 7월 19일 月(월)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2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정치 많이 본 뉴스 1.“이 정도면 인생 자체가 오점”… 이재명 저격한 전 부장판사 2.윤석열 “골프접대? 별장 성접대 오보 매체가 또 악의적 보도” 3.“박남기의 ‘저놈은 안돼’ 유언에 격분...김정은, 시신 용광로에 던지라 지시” 4.이언주 “민주당이 광주 전세 냈나… 왜 尹 발도 못 들이게 하나” 5.[리얼미터] 민주당, 20주 만에 지지율 1위… 文 지지율 45.5%로 올라 6.김웅, 노영민 향해 “민노총 집회 참가자는 살인자냐? 아니냐” ◈사회 많이 본 뉴스 1.“불법출금은 무소불위 권력남용, 20년 검사생활 중 가장 센 압력” 2.8·15집회 땐 통신·카드·CCTV로 이잡듯… 민노총엔 팔짱 3.민언련 “채널A 검찰수사 부족” 진중권 “흉기 된 민언련 해체하라” 4.원산폭격 인증 교수 “논란 원했다, ‘내가 조국이다’ 바람 불 것” 5.“빈대떡이냐” 쏟아진 1점 리뷰에... “ㅋㅋ” 응대한 다코야키 사장 6.“바퀴벌레가 부모인 척한다” 노모 밟아 살해한 아들 ● 7월 19일 月(월)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청해부대 68명 확진… 軍 “총 200명 넘을수도” 진보정권 자영업 잔혹사, 文 대통령의 잊혀진 약속 日언론 “文대통령·스가, 23일 첫 회담…주한공사 경질” 文대통령 지지율 45.5% 급등 9개월만 최고치 ‘文대통령 외교, 성적 비하’ 日공사 부적절 발언 파문 전셋값 급등에…서민 저리대출 아파트 7000채 사라져 오세훈 “소득 하위 25∼30% 이하만 집중 지원하는 ‘안심소득’ 내년 실험” 非수도권도 ‘5인 모임 금지’ 강릉, 저녁 8시이후 식당 영업제한 韓정부 사칭 서한으로…주한 이란상의, 러 백신 사려다 들통 민노총 ‘7·3집회 참석’ 3명 확진 서울시 “광복절 모든 집회 금지” ● 7월 19일 月(월)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뉴스 1위윤석열, 2011년 삼부토건서 골프접대·향응·선물 받은 정황 2위'한국도 부족한데'..SK, 베트남에 "자체개발 백신 우선 제공" 3위"尹 30.3%, 이재명 25.4%, 이낙연 19.3%..최재형 5.6% 4위" 4위"CCTV 내모습 충격"..학대 교사의 늦은 반성문 5위"바퀴벌레가 부모인 척 해"..노모 밟아 살해한 40대 아들 6위술 마시고 외박하는 중학생 딸, 너무 걱정스러워요 7위BTS 조롱·욱일기 입고 거짓 사과..콜롬비아 라디오에 비난 봇물 8위"외출할 때 레깅스 입는 딸, 엉덩이라도 가렸으면.." 9위'위기의 윤석열' 중앙일보 칼럼 "밑천 드러난 느낌" 10위요미우리 "문 대통령, 올림픽 계기 방일..23일 스가와 회담" ● 7월 19일 月(월) Naver 헤드라인 본 뉴스5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윤석열, 골프·향응 의혹에 "당시 밤낮없이 일하느라 골프 친 적 없어"/ 관련기사 개수22 2. [단독]청해부대 68명 확진… 軍 “총 200명 넘을수도”/ 관련기사 개수100 3. 靑, 문 대통령 방일에 “여론 알지만, 국익 위한 대통령의 길은 달라야”/ 관련기사 개수46 4. OPEC+, 8월부터 감산 완화 합의…산유량 기준 상향[김박사 오늘의 키워드]/ 관련기사 개수32 5. 민노총, 집회 참석자 확진에 대의원대회 연기…보건당국 "전수조사"/ 관련기사 개수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