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8일 水(수) ☞오늘의 세상 ◆

◆2021년 9월 8일 水(수)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조선일보 2021-09-08 기사 중 [NOW] 이탈리아선 환경부 장관이 원전 재도입 주장/파리=손진석 특파원은 4세대 신기술 언급 "우리 후손들 위해 원전 이념화 말아야" 1990년 원자력발전소 가동을 전면 중단한 '탈원전 1세대 국가' 이탈리아에서 원전을 다시 도입하자는 주장이 정부 내에서 제기됐다. 이탈리아는 G7(주요 7국) 중 원전을 전혀 가동하지 않고 있는 유일한 나라다. 이 때문에 에너지 수급에 애를 먹고 있으며 유럽 국가 중에서 전기를 가장 많이 수입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원전 재도입을 주장한 사람이 우리의 환경부에 해당하는 생태전환부의 장관이어서 주목받고 있다. 환경을 책임지는 장관이 이례적으로 원전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 그런데 무능 무식한 문재인정권은 탈원전을 쓰고 있다. 이 기사를 읽고 원전정책을 재고 할 생각이 없는지 묻는다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europe/2021/09/08/DJPSIRH3ZVBI5B742SVAXNP24U/   ●(진성호의 융단폭격) 긴급! "국감장에 문재인 앉혀야" 김기현 방금 충격 발언! 윤석열 폭발! ☞동영상보기☞https://youtu.be/w_Z_PPfHhxw   ●[뉴스타운TV]문재인 종북 친중 넘어 "한국군 5만명 섬멸" 반미 중국 영화 상영 허가했다! - 손상윤 뉴스타운 회장 2021.09.07. ☞동영상보기☞https://youtu.be/md6G2yx_QhE   ●[최병묵의 팩트] '고발 사주' 제보자 밝혀졌다 ☞동영상보기☞https://youtu.be/h9CZzXBiv5M   ●조선일보 팔면봉 ○홍남기 "나라 곳간 비어간다"더니 다음 날 "재정 탄탄." 밤새 뭘 잘못 드셨거나 어디서 꿀밤 맞은 듯. ○현역 중위 "장교 훈련 기간도 복무 기간에 넣어달라" 헌법소원. 코드 맞는 헌법재판소가 맞장구칠까 더 걱정. ○脫원전 후유증 앓는 이탈리아서 환경장관이 "원전 재도입해야" 앞장. 정권 아닌 나라에 충성하는 결기가 부럽다.   ● [조선일보 사설] 중공군 6·25 영웅담 영화까지 허용, 그것 보고 즐기란 건가 영상물등급위원회(영등위)는 지난달 말 중국이 6·25 때 "한국군 5만여 명을 섬멸했다"고 주장하는 '금성 전투'를 배경으로 중공군의 영웅담을 담은 영화의 국내 비디오 유통을 허용했다. 논란이 되자 '문제없다'는 입장을 다시 밝혔다. '국군 살해 장면'이 없다는 것이다. 말도 안 되는 소리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9/08/JHJGR4VUWNCB3DXC5UJQB7D7WU/   ●[동서남북] 중산층이 사라지는 나라/이성훈 산업부 차장 상위층이라 지원금 못 받는데 현실은 전셋값 감당 못 할 처지 중산층 생활은 갈수록 팍팍… 정부는 이들의 쇠락 가속화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dongseonambuk/2021/09/08/INCFTTHPEBEC3G3DBEYCLOSPUE/   ●"대선주자가 받아줄 공약 내라" 官街의 줄대기/김은중 기자 조재희 기자 문재인 정부 청와대 비서관 출신인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이 최근 산업부 일부 직원에게 '대선 캠프가 완성된 후 우리 의견을 내면 늦는다. 공약으로서 괜찮은 느낌이 드는 어젠다를 내라'는 취지의 지시를 내린 것으로 7일 확인됐다. 정권 교체기 부처 이익을 대변하려는 시도라는 관측과 함께 차기 정권에 '줄 대기'를 하려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박 차관은 "국민 눈높이에 맞추라는 것이지 대선을 의식한 발언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9/08/3OZF2HALIRFJNLLAR54T3QDD44/ ● [조선일보 사설] 경찰 오 시장 수사, 박원순 '시민단체 퍼주기' 규명 덮으란 압박 아닌가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4월 보궐선거 당시 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 고발된 사건과 관련, 경찰이 서울시 공무원을 경찰서가 아닌 커피숍에서 면담하며 사건 관련 질문을 했지만 조서를 보여주지 않았다고 한다. 형사소송법과 범죄수사규칙에는 경찰 조사는 경찰서에서 해야 하며 조서를 남겨야 한다고 돼 있다. 이를 어기면 불법 수사가 될 수 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9/08/4NUJHQF7TBHTDH3ZMJXS5QI7EU/   ● 앉아서 졸고, 휴대전화 보고… 野주자들 “이런 정책발표회 왜 하나” 국민의힘이 15일 1차 대선 후보 경선 컷오프(예비경선)를 앞두고 예비후보 12명을 모두 모아 정책공약 발표회를 열었지만 주자들 간 열띤 공방이 사라진 ‘맹탕 발표회’라는 지적이 나왔다. 지난달 25일 대선 주자 비전발표회 때처럼 공약을 일방적으로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기 때문이다. 여기에 주자들은 자리에 앉아 졸거나 휴대전화를 보는 등 긴장감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산만한 분위기가 행사 2시간 내내 이어졌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10908/109142298/1   ● 9월 8일 水(수)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권창훈 결승골... 손흥민 없이도 ‘침대 축구’ 레바논 꺾었다 2.김웅 “각종 제보, 텔레그램으로 A씨와 주고받아”… A씨 “그런적 없어” 3.‘같이 삽시다’ 혜은이, 또 사기 피해? 믿는 도끼에 발등 찍혀...박원숙도 ‘눈물’ 4.“식물인간 남편, 매일 다른 옷 입혔다”… 39년 돌본 아내의 순애보 5.[단독] 靑출신 산업부 차관 “대선 주자 받아들일 공약 발굴하라” 6.“내몸엔 아직도 중공군 총알이… 이게 나라냐” 7.손흥민 향한 호평... “100% 컨디션 아닌데 결승골, 상대 수비엔 두려움” 8.가세연, 경찰에 뜯긴 문 공개…“여기 대한민국 맞나?” [영상] 9.해리스 전 주한미대사 “한국 SLBM 개발, 더 강력한 동맹국 될 것” 10.‘물어보살’ “월 수입 1000인데 집안일 안 한다고” 이혼 위기 부부에 “헤어져” 조언 ● 9월 8일 水(수)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非노조 몰아내자” 따돌리고 방해… 노조 가입하면 멈춰 현대차, 모든 버스-트럭 ‘수소-전기차’로 국내 10개 그룹, ‘수소기업협의체’ 만든다 먹는 코로나치료제 예산, 필요물량에 크게 못미쳐… 백신처럼 공급부족 우려 김웅 “제보자 세력 알게될 것” 野 캠프마다 “누구냐” 파장 주시 고발 없는 ‘고발 사주’에 관한 몇 가지 시비 9·11 희생 2983명 이름 읽으며 “극복해야 하지만 잊어선 안돼” ‘빚투 개미’ 부메랑 주식 강제처분 7월까지 6만건, 4800억 경찰, ‘가세연’ 강용석-김세의 체포 10시간 대치 끝 집문 부수고 진입 20만표 호남서 결판 벼르는 李-李 “승부 쐐기” vs “고향서 반전” 앉아서 졸고, 휴대전화 보고…野주자들 “이런 정책발표회 왜 하나”   ● 9월 8일 水(수)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뉴스 1위앉아서 졸고, 휴대전화 보고.. 野주자들 "이런 정책발표회 왜 하나" 2위"어머니 건들지마"..가세연이 공개한 김세의 체포 순간 3위이재명에 한마디도 못하고, 속태우는 국민연금 4위경찰, '가세연' 유튜버 강용석·김세의·김용호 체포 5위탈레반 최고지도자 "아프간 새정부는 이슬람법에 따라 통치" 6위"이혼한 아내 남자친구가 홀로 키워온 중3 딸 성추행"..분노한 아버지의 靑 청원 7위화이자 맞고 소장 썩었던 24세 초등교사..결국 한 달 만에 사망 8위美 사막에 서울크기 신도시 '텔로사' 건립 구상..460조원 투입 9위'최강욱 판박이 고발장' 쓴 미래통합당 변호사 "당에서 초안 받아" 10위국민지원금 91% '카드 수령'인데.. "돈 안돼도 고객 남는다"   ● 9월 8일 水(수) Naver 헤드라인 본 뉴스5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전자발찌 1차 살인’은 사전 계획…강윤성 “돈 안 빌려줘서”/ 관련기사 개수103 2. 고발사주 의혹 '키맨' 김웅, 제보자 신원 밝힐까?/ 관련기사 개수24 3. 국산 SLBM 수중 시험발사 성공… 실전배치 초읽기/ 관련기사 개수45 4. [단독] "환자 많을수록 손해" 코로나 전담병원 취소 요청 5. "왜 이리 표가 많이 나왔죠?" 이재명도 놀란 문파의 전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