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1년 9월 10일 金(금) ☞오늘의 세상 ◆

modory 2021. 9. 10. 06:19
◆2021년 9월 10일 金(금)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 연설
김 원내대표는 “정권 5년 내내 폭망 드라마를 같이 써오면서 특권과 반칙의 꿀을 같이 빨아 먹고 그 실정에 대한 책임을 함께 져야 할 사람들이 반성은커녕 민주당 대선주자들로 나서서 다시 집권하겠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잘못된 정책을 서로 계승하겠다고 경쟁하고, 내가 ‘문빠’에 더 충성한다고 서로 경쟁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지금 청와대와 집권여당은 아마도 엄청 초조할 것이다. 권력을 놓는 순간이 두려울 것”이라면서 “그래서 무슨 수단을 써서라도 관제 여론을 만들고 모든 권력기관을 총동원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국무총리부터 행정안전부 장관, 법무부 장관이 모두 민주당 출신이거나 민주당 현역 의원들이다. 선거중립과 공정관리가 될 리 만무하다”며 “전해철 행안부 장관, 박범계 법무부 장관 두 자리부터 즉각 교체해 달라”고 요구했다.

언론중재법 개정안에 대해서는 “언론재갈법은 민주당에 민생법안보다 훨씬 중요한 ‘문(文)생’법안”이라며 “법이 통과되면 최대 수혜자는 문 대통령이다. 삼척동자도 다 안다”고 비판했다. 야당 대표의 이런 소리가 들리지 않나요? 이런 연설을 가감없이 듣고 국정에 반영 시킬 의지가 없는지 묻는다, ☞원문보기 ☞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10910/109183044/1
 
[진성호의 융단폭격]긴급! 가로세로연구소 강용석 김세의 김용호 모두 석방! 구속영장 기각! 김부선 예언 적중! 강남경찰서 난리났다!
동영상보기https://youtu.be/ZiAXlSsVuaE
  
[성창경 TV] 유은혜, '조민 입학취소'에 처음으로 한말이 논란
동영상보기https://youtu.be/rIRnSHOHmfg
 
[11시 김광일 쇼 LIVE] [11시 김광일 쇼] '최순실 은닉 재산' 제기했던 안민석, 최순실에 1억 원 배상 판결... "안민석, 가짜 뉴스 5배 보상 안 하나?“
동영상보기https://youtu.be/kIBDQuEVBLE
 
조선일보 팔면봉
심야 열병식에 개, , 트랙터까지. 북에선 개, 말도 심야에 깨어 있어야 대접.
"민노총 놔두고, 우리만 탄압." 전국서 심야 차량 시위 벌인 자영업자들의 이유 있는 "정치 방역토로.
, 탈레반 내각 발표 다음 날 아프간 인접 5국과 화상 회의. 호랑이 없는 곳에서 왕 노릇 하려는 재빠른 속내.
 
[조선일보 사설] 공기업 신규 채용 반 토막, '정규직 강제 전환'의 역설이 시작됐다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에 앞장선 대형 공기업들이 청년 신규 채용을 대폭 감축한 사실이 드러났다. 한국전력을 비롯, 정규직 전환 상위 10대 공기업의 올해 신규 채용 규모는 3960명에 그쳤다. 지난 3년간 연평균 7100명을 뽑았던 것에 비하면 44%가 줄어들었다. 매년 1700명씩 뽑던 한전의 올해 신규 채용은 1100명으로 3분의 1 이상 줄었다. 한국공항공사는 57%, 철도공사는 46%가 감소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9/10/KJ4DWNPMXZHSLA2UX3F5N2P2C4/
 
극우세력·스가 합작, 우경화 폭주'反日몰이' 역이용/이용수 기자 도쿄=최은경 특파원
일본의 잇단 역사퇴행한일관계 악화도 영향/
일본 교과서의 '종군 위안부' '강제 연행' 표현 수정은 28년간 이어진 일본 극우 세력의 '고노 담화' 흔들기의 결과다. 한때 한국·중국과의 관계 등을 감안해 소수 의견에 머물던 이들의 주장은 아베·스가 내각을 거치며 주류 의견으로 부상했고, 해산을 앞둔 스가 내각이 우익의 숙원을 풀어줬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1/09/10/NL44EUXUJRCFBMLM7T6CZ253RU/
 
[조선일보 사설] 탈원전으로 전력 결핍국 된 환경장관 "원자력 재개" 호소
 이탈리아는 1986년 체르노빌 원전 사고 이후 1990년 모든 원전의 가동을 중단했다. 선진 주요 7(G7) 가운데 유일한 무()원전 국가다. 그 이탈리아의 친골라니 생태전환부(환경부) 장관이 최근 원전 재개를 호소했다. 친골라니 장관은 "(최근 개발 중인) 소듐냉각고속로, 초고온가스로 등 4세대 원전은 방사성 폐기물이 적고 안전성이 높고 비용은 싼데 이 기술들을 배제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며 "후손을 위해 이념에서 벗어나 (과학적) 사실에 집중하자"고 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9/10/5IVNK4RSENHWTOSSJSFRQWA2AM/

대통령, 내년 베이징서 김정은 못 만난다/파리=손진석 특파원 김아진 기자

IOC, 도쿄올림픽 불참 징계 "베이징동계올림픽 출전 못한다" 정부, 정상 접촉 등 구상에 차질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9/10/MSUSAVC5RFEV3GAEJPMWVWEL5Q/
 
선거용 폭로자도 공익신고자 되나/이슬비 기자
권익위원장 "권한남용은 공익신고 대상 아니다" 발언 후 "판결문 유출한 것이 맞으면 공익신고에 해당" 말 바꿔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1/09/10/GJV73DJI6BBTFCH232YATBQCQM/
 
검찰, 윤석열 아내 의혹 관련 회사 압수수색/표태준 기자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고발 사건, 공소시효 늘려 17개월째 수사
작년 4월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 등이 고발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 아내 김건희씨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연루 의혹'과 관련, 서울중앙지검 반부패·강력수사2(부장 조주연)가 지난 7일 권오수 도이치모터스 회장과 관계된 회사 여러 곳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9일 알려졌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09/09/BSOQ5QQK6JDRJOBPDEON2W75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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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살은 젊어진 듯몰라보게 달라진 트럼프 외모, 그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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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울어진 운동장 만들고 선수로 직접뛰는 플랫폼
조성은 제보자인지는 중요하지 않아캠프 제보자가 사실상 자백한 것
3고발장주요내용 거의 동일 양식은 검경 민원서식과 유사
여성이 안찍어” “배신자 이미지주자들 진땀 뺀 국민면접
의원회관서 방 뺀 이낙연 이재명도 지사직 사퇴를압박
팬덤 아닌 안티선거” 32% 부동층에 역대 최저 대선투표율 우려
이번에도 김일성 이미지연출? ICBM 대신 트랙터-김정은 연설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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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의료진-교사 등 백신 의무접종 검토 위드 코로나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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