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1년 9월 11일 土(토) ☞오늘의 세상 ◆

modory 2021. 9. 11. 09:32
◆2021년 9월 11일 土(토)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대통령 아들이 이번엔 지자체 예산 1500만원을 지원받아 공공 미술관 전시에 참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청주시립미술관 측은 "개관 5주년 특별 단체전에 준용씨 등을 초청 작가로 선정했다"며 "지원금 액수는 1500만원"이라고 밝혔다. 해당 전시는 개관 5주년과 오창 방사광가속기 유치를 기념해 빛과 관련된 작품을 모은 '빛으로 그리는 신세계'로, 준용씨를 포함한 김윤철·이이남 등 작가 8명과 고(故) 백남준의 작품이 공개된다. 전시 기간은 오는 17일부터 12월 19일까지다. 이렇게 지자체 예산 받는 것은 청주시립미술관이 알아서 기는 판에 이뤄진 일이겠지요?
정상혁 기자 조선일보 2021-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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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2021/09/11/YYJO4PHIUBD6XGUT26TF62TAJU/
 
(진성호의 직설)긴급! 윤석열 피의자 신분 전환! 문재인 공수처 마각 드러냈다! 동영상보기https://youtu.be/VxIwxOb_LjY
 
[성창경 TV](속보) 대법 강규형 KBS이사 대통령의 해임은 부당문재인 상대 최종 승소.동영상보기https://youtu.be/VzARtXkR3eA
[성창경 TV]조국 아들 연세대 대학원입시 관련, 교무과 직원의 충격적 폭로
동영상보기https://youtu.be/ATXdwfR_ABE
 
[조선일보]장기표 후보 "요즘 주사파 난동을 보면 국가보안법이 있어야 한다"동영상보기https://youtu.be/nrjeXyGuk9Q
 
조선일보 팔면봉
대선캠프에 장성 출신 대거 영입. 로 갈 땐 '똥별' 비난하더니 로 가니 '왕별'.
윤석열을 피의자로 입건한 공수처 "죄가 있냐 없냐는 다음 문제." 수사기관 맞느냐는 질문, 안 할 수 없음.
유럽 최장수 독재자 벨라루스 대통령, 러시아와 연합국가 건설키로. 퇴임 이후 두려워 나라 팔아치우기로 했나.

 
대선주자 수사 보니‘DJ 비자금 의혹’ YS가 중단, 이회창은 병풍
과거에도 검찰이 대선을 앞두고 야당 유력 대선 주자나 그와 관련된 의혹에 대해 강제 수사에 나서 대선 개입 논란을 불러온 사례가 적잖았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1/09/11/Q5IMGBSXGFE3TE5677DELD4X7Q/
 
[조선일보 사설] 대선주자 한 사람 잡으려 권력기관이 총출동, 지나치다
 공수처가 10일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공직선거법 위반, 직권 남용, 공무상 비밀 누설 등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공수처는 "국민적 관심, 사건의 중요성 때문에 신속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했다. 야당의 유력 대선 주자에 대해 수사 기관이 시민 단체가 고발한 지 사흘 만에 전격 입건하고 본격 수사에 착수하는 일은 유례를 찾기 힘들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9/11/A5J5JD2AZFAHVELN5OZONJZGDY/

[조선일보 사설] 떼쓰면 돈 주는 재난지원금, 갈 데까지 간 선거용 돈 장난

 코로나 재난지원금을 못 받는 사람들의 반발이 쏟아지자 정부와 민주당이 지급 대상을 소득 하위 88%에서 90% 수준으로 늘리겠다고 발표했다. 애초 80%에게 지급하기로 했다가 88%로 늘리더니 지급 개시 나흘 만에 90%로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10조원대 세금을 쓰는 국정을 어린아이 소꿉장난하듯 한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9/11/USQR54RUEVAM3P3RXRVXS2NRCA/
 
"조국 아들 원서 같은 건 처음 봤다인턴 경력 종이로 붙여 다시 제출"/권순완 기자 김민기 기자
연세대 입시 담당자 법정 증언/조국 전 법무장관 아들 조모(25)씨가 201711월 연세대 대학원에 지원하는 과정에서 일반 학생들과 달리 이미 제출한 입시 원서를 뒤늦게 수정했다는 법정 증언이 나왔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09/11/JPRGIEJN3FALHED24MKR3BJQ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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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한국 야구 무시한 몽고메리' 감독도 심판도 황당했던 폭력성 [SC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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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재위반 SOC 사업에 “5조원 지원해수부 연구용역 논란
상속세, 이젠 부자만의 세금 아냐50부터 절세대책 세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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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美中경쟁이 분쟁 안되게시진핑 대립땐 세계가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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