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13일 月(월)☞오늘의 세상 ◆

◆2021년 9월 13일 月(월)☞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문재인의 아들 준용씨의 미술 전시에 또다시 공공 세금이 들어간다. 지난해부터 세 번째다. 준용씨는 이번 주 열리는 청주시립미술관 개관 5주년 기념전의 초청작가로 선정돼 지자체 예산 1500만원을 지원받는다. 그러자 조선일보 2021-09-13 사설은 이렇게 비판했다. “세계적 예술인' 대통령 아들이 왜 국가 세금만 빼 먹나” 틀린 지적이 아니다. 세계적인 예술가가 이런 쪼잔한 일을 하면 안 된다고 안 된다고 아들에게 충고 할 생각이 없는지 궁금하다.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9/13/I2LJUI6GKJGJTMOZIIWBRIWTAY/   ●[진성호의 융단폭격]긴급! 김일성 격찬 조성은의 놀라운 과거? 장성민 방금 조성은 박지원 관련 충격 발언! 문재인 큰일났다! 윤석열 경악!☞동영상보기☞https://youtu.be/-sfL46ziwoA ●[진성호의 융단폭격]긴급! 윤석열 캠프 방금 대반격 기자회견! 박지원 전격 고발! '문재인 게이트' 터졌다!☞동영상보기☞https://youtu.be/YCe8KySfi5g   ●[성창경 TV]김기현, 조성은과 박지원 관계에 대해 폭탄발언하다☞동영상보기☞https://youtu.be/k-CFx2sWvmI   ●[성창경 TV] 충격! 조성은, 생방송중에 '박지원 '관련 결정적인 증언했다. "우리 원장님 원했던 날짜 아니다☞동영상보기☞https://youtu.be/3AK3SlA_01w   ●조선일보 팔면봉 ○ 제보자, 국정원장과 수시로 밥 먹고 대검 부장과는 직접 통화. 제보는 알겠는데 '공익'은 어디로 갔나. ○ 與 보좌관 출신 공수처 검사가 '윤석열 검찰의 고발 사주 의혹' 전담 수사. 고양이에게 생선 맡긴 격? ○ 佛검찰, 코로나에 잘못 대응해 피해 키운 전 보건장관 수사. 못해도 잘했다 우기는 기술 필요하면 우리한테 오소.   ●"나라가 무너지고 있다"/박돈규 기자 101세 철학자 김형석의 苦言 "언론중재법은 문재인 보호법, 교육·문화 하향평준화도 심각"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는 "일제시대에 태어나 공산 치하에 살아보고 군사독재도 겪어본 사람으로서 지금 한국을 보면 전쟁의 폐허에서 60~70년 쌓아 올린 나라가 무너지는 기분"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약속한 나라와는 완전히 반대되는 방향으로 나라를 이끌고 있다"고 비판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culture-life/culture_general/2021/09/13/XDUOYVBB4RHE3GBEXYCCPKEEXQ/   ●與보좌관 출신 검사가 윤석열 수사/최재훈 기자 공수처, 정치편향 논란 김숙정 검사에 '고발사주 의혹' 사건 배당 대검선 親정권 한동수가 지휘… 법조계 "두 기관 나선건 유례없어"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09/13/OE3GYJM4DFFNRIDK2MLO6WUVAY/   ● [조선일보 사설] 국정원장까지 등장, 또 재연되는 대선 막장극 야권 대선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을 언론을 통해 제기한 조성은씨가 해당 보도 3주 전 박지원 국정원장을 만난 것으로 확인됐다. 야당은 이를 두고 즉각 '박지원 게이트'라고 명명했고, "국정원의 대선 개입이 의심된다"며 공세에 나섰다. 박 원장에 대해 국정원법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겠다고도 했다. 박 원장과 조씨는 '평소 알고 있는 사이'라면서도 고발 사주 의혹에 대한 대화는 한 적 없다고 하고 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류근일 칼럼] 늑대가 자기들은 안 잡아먹을 줄 아나/류근일 언론인 자유민주주의냐, 파시즘이냐… 이번 대선은 '최후의 결전' 좌파의 '윤석열 죽이기'에자 유주의 진영 정치인들 단결해 맞서 싸워야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1/09/13/UZTL4LMIDFEWZMRAD2YN2ZFNKY/   ●태양광 효율은 과장, 원전 신기술은 뺐다/선정민 기자 시민 500명으로 구성된 '탄소중립 회의' 편향된 자료로 교육/ 정부가 탄소중립 계획 수립에 일반 시민들 의견을 반영하겠다며 구성한 '탄소중립시민회의'에 제공된 자료집이 과거 정부 발간물 등을 짜깁기한 편향된 내용으로 구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national/transport-environment/2021/09/13/S4FVXT2YDVCEPHGLWP5AB33AOY/   ●韓電과 6개 발전자회사, 올해 4조원대 적자 낼 듯/조재희 기자 정석우 기자 원유·유연탄값 올라 실적 악화, 15개 공기업 적자 6조7000억원/ 한국전력과 6개 발전자회사가 올해 4조원대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정부가 추산했다. 원유나 유연탄 등 원자재 가격이 올랐는데도 전기 요금을 동결하는 등 손익 관리에 실패했기 때문이다. 이들을 포함해 모두 15개 공기업의 적자 규모가 올해 6조7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1/09/13/3DZ45YHCABFITBVX4HJDACEBQM/   ● 9월 13일 月(월)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與보좌관 출신 검사가 윤석열 수사 2.‘52세’ 김혜수, ‘170cm’ 다리가 이렇게 길어? 뒤태부터 연예인 맞네 3.조성은 “의혹 첫 보도된 날짜, 원장님이나 제가 원한 날 아니었다” 4.101세 철학자 “文대통령, 취임사와 정반대.... 나라가 무너지고 있다” 5.이상아, 골프치고 낮술하는 배부른 인생 "먹는게 남는 것" 6.“北서 살 때 경험해보니 언론통제는 자유통제 신호… 文 대통령은 시계를 거꾸로 돌리고 있다” 7.원룸 빼 직원 월급 주고 떠났다, 23년 차 자영업자의 비극 8.“대통령만 보면 싸우고 싶나”…尹 ‘집사부일체’서 받은 질문 보니 9.野가 ‘정치적 수양딸’ 비판한 박지원·조성은, 페북서 나눈 사담 봤더니… 10.[사설] ‘세계적 예술인’ 대통령 아들이 왜 국가 세금만 빼 먹나 ● 9월 13일 月(월)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조성은 캡처화면-‘손준성 보냄’ 문구, 진위 확인이 관건 北, ‘신형 장거리순항미사일’ 시험발사 “1500km 표적 명중”…김정은 참관 안해 과반 지킨 이재명, 격차 좁힌 이낙연 한전 등 공기업 15곳 올 6조7000억 적자 전망 ‘광주 붕괴’ 공사브로커 15억 리베이트 수사 “말년 없다”는 文정부의 임기말 캠코더 내리꽂기 카카오, 골목상권까지 넘봐 헤어숍-꽃배달-스크린골프 무한팽창 음주운전 전력 육군대령 음주측정 거부로 입건 경매 몰리는 무주택 2030 “집값 뛰는데 청약은 안되니 눈돌려” 진화하는 ‘괴짜’ 노벨상   ● 9월 13일 月(월)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뉴스 1위다시 못 볼 연예인이 이렇게 많아?.. 中네티즌들 SNS에 명단 공유 2위101세 철학자 "文대통령, 취임사와 정반대.. 나라가 무너지고 있다" 3위조성은, 고발사주 보도 시점 "원장님과 제가 원했던 날짜 아냐" 4위"왜 옆 테이블은 6명이냐" 싸움 잦자 생각해낸 묘안 5위"새벽부터 불러냈다"..연수구청장 '갑질 마사지' 의혹 6위창고에 구찌·프라다 가득..온라인 명품, 박스 보면 정품 안다? 7위인기 많던 '중국어'가 어쩌다가.."우려했던 일이 현실 됐다" 8위'부동산 불법' '윤석열 엑스파일'..취임 200일 남구준, 의혹 규명할까 9위국민대 '김건희 논문 의혹 봉합'에.. 내부서도 "왜 조사 안 하나" 10위"갈 데도 없고..다른 사람들도 먹는데 뭐" 밤 10시 술집 문 닫자 인근 공원서 '술판'   ● 9월 13일 月(월) Naver 헤드라인 본 뉴스5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공수처 "김웅 의원실 압수수색 과정 정당…제보자 조사"/ 관련기사 개수76 2. [단독]‘광주 붕괴’ 공사브로커 15억 리베이트 수사/ 관련기사 개수50 3. 내년부터 커피 한잔 값으로 국내 우량주 산다/ 관련기사 개수44 4. “대통령만 보면 싸우고 싶나”…尹 ‘집사부일체’서 받은 질문 보니 5. [속보] "이미 일요일 하루 치 최다 기록 경신" 서울 오후 9시 기준 546명 확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