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9일 木(목)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조선일보 2021-09-09일자 기사 중에 눈길을 끄는 기사 하나 “젊은층·고령층 일자리, 文정부서 사상 첫 역전”라는 것이다. 문재인정권은 한 것은 하나도 없고 망가뜨린 것만 있다고 하는데 일자리 창출도 마찬가지가 아닌가? 고령층 일자리 증가는 우리 사회의 고령화에 따라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 하지만 2017년을 기점으로 고령층 일자리 증가율이 통계상 청년층을 압도한 것은 산림 가꾸기와 쓰레기 줍기 등 정부가 세금으로 만든 초단기 노인 일자리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반면 우리나라 노동 시장의 경직성 때문에 청년층 일자리 창출엔 한계가 있다. 5대 그룹 고위 관계자는 "공기업뿐 아니라 일반 기업에서도 비정규직의 정규직화가 잇따르면서 기업들이 신입 공채를 폐지하고 있다"며 "제조 공정에서 자동화도 빠르게 진행되면서 생산직 신규 채용을 중단한 곳도 많다"고 말했다. 일자리를 만들어 간 것이 아니고 없애버린 것이 문재인정권의 한 일이다. 아니라고 답변해보라.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1/09/09/3FEB5XQRJBGRHHEGYLXRWQKOXI/ ●[진성호의 융단폭격]긴급! 서울남부지법, 방금 안민석에 충격 판결! "최서원에 1억 지급하라" 경찰 수사 새국면! 가짜뉴스로 구속? ☞동영상보기☞https://youtu.be/08C5cnBPLlw ●[성창경 TV] 진중권이 공개한 "이재명 초대 내각…총리 추미애, 문체장관 황교익, 檢총장 임은정"☞동영상보기☞ https://youtu.be/4cCEUPqGcTQ ●[뉴스타운TV]이제 다 보인다 사탄 文의 초대형 범죄 교회 죽이기 음모 - 조우석 칼럼 2021.09.08☞동영상보기☞https://youtu.be/ROU0QYeBv3M ●조선일보 팔면봉 ○김웅, 기자회견서도 고발장 작성·문건 전달자 횡설수설. "내가 나를 모르는데 누가 나를 알겠나. ○판사 채용 지원자, 4년간 3배 이상 급증. 고법부장 승진제 없애고 워라밸 중시한 '김명수 사법부' 효과? ○트럼프 진영 인사들, 브라질 극우 포퓰리스트 보우소나루 대통령 돕기에 팔 걷어붙여. 초록은 同色이 맞는군. ●尹 "괴문서로 공작, 내가 그리 무섭나"… 與 "국민에 윽박지르나"/김승재 기자 '고발 사주 의혹' 공방/ 국민의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8일 고발 사주 의혹을 제기한 인터넷 매체에 관련 자료를 전달한 제보자에 대해 "그렇게 폭탄 던져놓고 숨지 말고 당당하게 나와서 디지털 문건의 출처와 작성자에 대해서 정확히 대라"고 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1/09/09/473LCGBDX5CIZFHXB7B4YTIZLI/ ●정규직 전환 후폭풍, 공기업 채용 46% 감소/신은진 기자 전환 인력 많은 상위 10곳 보니 올해 신규 채용 규모 확 줄여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1/09/09/GGJRU7NTRBBLZE4AUPG4VA37UE/ ●[조선일보 사설] '돈 갈취' '비노조원 폭행' 조폭 그 자체인 민노총 택배노조 민노총 산하 택배노조 간부가 자기 근무지가 아닌 다른 지역으로 원정 집회를 가면서 그 지역 택배 대리점 업주들에게 돈을 요구했다고 한다. 자신이 집회에 참가하려면 택배 기사 일을 다른 사람에게 맡겨야 하니 그 비용을 내달라고 했다는 것이다. 택배 대리점 업주들은 돈을 주지 않으면 불법 파업 대상이 될 수 있으니 거절하기 힘들었다고 봐야 한다. 조폭이 업소를 상대로 보호비 명목으로 돈을 갈취하는 악질 범죄와 다름없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9/09/2KP6JE2CENGSFMHWQ7VXR2HR3E/ ●[조선일보 사설] 이 정권서 더 정치화된 관료들, 벌써 대선 바람 타기 시작 청와대 비서관 출신의 산업자원부 1차관이 부처 정책 중에 "정치인 입장에서 '할 만하네'라고 받아줄 만한 게 잘 안 보인다"면서 "(대선) 공약으로서 괜찮은 느낌이 드는 어젠다를 내라"고 직원들에게 지시했다고 한다. 대선을 앞두고 유력한 대선 후보 입맛에 맞는 정책을 개발해 줄 대기를 하겠다는 것이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9/09/JA4FX4PROZHM3FBCJTMSILI4TM/ ●"최순실 재산 은닉" 허위사실 유포 안민석 1억 손해배상 판결/이영관 기자 이른바 '국정 농단 사건'에 가담한 혐의로 징역 18년형을 받고 교도소에 수감 중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가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안 의원은 이재명 경기지사의 캠프 총괄특보단장을 맡고 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1/09/09/CHV5OVD2CRCYFDWWVPYTVZYKLQ/ ●[여론&정치] 이런 여론조사로 후보 뽑나/홍영림 여론조사전문기자 여론조사 회사 세 곳이 지난 3~4일 각각 실시한 대선 조사 결과는 요즘 여론조사가 얼마나 유권자를 헷갈리게 하는지 잘 보여주는 사례다. 이재명 후보와 홍준표 후보의 가상 양자 대결 지지율이 알앤써치·경기신문 조사는 35.2% 대(對) 32.1%로 접전이었다. 그런데 PNR·뉴데일리·시사경남 조사는 36.2% 대 28.7%로 이 후보가 크게 앞섰고, 정반대로 여론조사공정·데일리안 조사는 37.7% 대 46.4%로 홍 후보가 크게 앞섰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1/09/09/ZRM7EQJKMFHKRAYDXILTWYSNEY/ ● 9월 9일 木(목)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제보자를 벼락치기 공익신고자 만든 ‘한동수 감찰부’ 2.세평 방 27살 청년의 캐리어… 유품정리사가 버리지 못한 이유 3.[김창균 칼럼] 윤희숙 일가가 타임머신 타고 투기했다는 건가 4.“아내에게 욕한 모친과 인연 끊어” 홍성흔 가정사 고백 5.친딸에 음란 영상 보여주며 “똑같이 해줘”… 친부, 항소심서 형량 더 늘었다 6.‘같이 삽시다’ 혜은이, 또 사기 피해? 믿는 도끼에 발등 찍혀...박원숙도 ‘눈물’ 7.남편 회사 가치 1000억 알렸던 박은영 “경솔했다” 사과 8.윤정희 동생 “요양원 6인실 보내자더라”… 백건우 딸 “내가 보호 중” 9.90대 치매 할머니 40시간 지킨 ‘백구’…CNN도 감동했다 10.굿바이 007… 이 남자의 퇴장 ● 9월 9일 木(목)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공익신고 한 적 없다… 尹-김웅 명예훼손 손배소 검토” 尹 “국회 소환, 얼마든지 응하겠다” 與 “檢조사에 성실히 응하길” 이재명, 친문-86그룹 세 확장 이낙연, 광주서 의원사퇴 배수진 공직자 ‘재취업제한 예외’ 남발 ‘힘센 기관’은 무더기 승인 살릴 수 있었던 여자들의 비참한 최후 탈영병 잡는 ‘D.P.’ 병사보직 내년 폐지 “음식 우리가 하고 돈은 플랫폼이 번다” 시장 장악한 플랫폼, 혁신 잊고 ‘수수료 영업’ 전국 대체로 맑음 아침은 선선, 낮엔 30도 육박 “재난금, 파주서 일하는데 주소지 부산서 쓰라니… 지역제한 야속” 자영업자들, 전국 동시다발 차량시위…“제발 살려달라” ● 9월 9일 木(목)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뉴스 1위"생전 처음 보는 고통"..건강했던 50대 여성, 백신 맞고 2주 뒤 뇌사 2위'연봉 1억5000만 원' 고민정 "재난지원금 대상 아니더라" 3위"강의실 앞 웬 경찰?".. '교수' 영부인에 학생들 화들짝 4위'99명 아산 교회 쇼크' 오후 11시 전국 1953명..2천명 넘을 듯 5위文 퇴임 후 매달 1390만원씩 연금 받는다..전직 대통령 중 유일하게 수령자격 갖춰 6위神의 직장, 이젠 神도 들어가기 어렵다 7위아, 난 하위 계층이구나.. '재난지원금 계급표' 씁쓸 8위"문 대통령, 북에 피살된 동생 챙긴다더니..아무일도 안 했다" 9위홍준표 "尹, 어디서 메이저 언론 운운이냐..아직 총장인가?" 10위이낙연 "의원직 사퇴"..국민의힘 국민면접관에 진중권 ● 9월 9일 木(목) Naver 헤드라인 본 뉴스5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충남 150명 확진 역대 최다…아산 교회서 88명 집단감염/ 관련기사 개수36 2. [영상]밤중 전국 자영업자 차량 시위…"행정 규제 철폐하라"/ 관련기사 개수53 3. 위기의 네이버·카카오…주가는 어디로/ 관련기사 개수42 4. ‘D.P.’ 신드롬이 불편한 軍 “대체 언제적 군대 얘기” 5. [단독] 당이 준 고발장 초안도 '판박이'‥이준석 "진상 파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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