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미주알고주알

뛰는 중국을 보라!!

modory 2006. 2. 14. 11:39
  무식헌 넘 헛소리



 20060214

**뛰는 중국을 보라**

▣이래도 노년층을 멸시하고 박정희 대통령을 폄훼 할 것인가?

▣‘중국은 도시에 비해 낙후된 농촌을 짧은 기간 내에 현대화하자는 
사회주의 신농촌 건설 운동을 펴는데 이 모델이 한국의 ‘새마을운동’
이라는 것이다.
사회주의 신농촌 건설운동은 올해부터 시작되는데 11차 5개년 계획의 주요 사업 중 하나로 2020년까지 15년간 4조 위안(약 500조 원)이 투입된다. 농민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식량생산 능력 향상과 농업과학기술 제고 등 농민의 소득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지금 노무현 일당이 친일이니 유신 독재니 하고 매도하고 있는 박정희 대통령이 새마을 운동을 주창하여 1970년대에 온 국민이 새마을운동을 통해 시멘트와 철강을 농촌에 지원해 기반시설을 건설하는 등 30여 년간 꾸준한 노력하여 도농 균형 발전과 도농 소득의 동반 향상을 이룩해 놓았다.
▣중국 정부가 농촌 개발에 나선 것은 지난해 중국의 도농(都農) 간 소득 격차 가 3.3 대 1에 이르는 등 더는 방관할 수 없는 상태까지 이르렀다고 판단하고 한국의 새마을운동의 성과로 최근 30년간 한국의 도농 격차는 1 대 0.8∼0.9 수준을 계속 유지할 수 있었고, 지난해에도 한국 농민의 수입은 도시민의 84% 에 이르렀기에 중국 공산당은 도농 균형 발전의 본보기로 한국의 새마을운동을 상정하고 연구에 나섰고 지난해 5월 한국에 시찰단을 보내면서부터라고 했다.
▣당 중앙정책연구실 정신리(鄭新立) 부주임을 단장으로 한 시찰단은 한국의 농촌을 견학한 뒤 한국 새마을운동의 성과 및 경험을 토대로 ‘중국 사회주 의 신농촌 건설을 위한 건의서’를 당 중앙에 제출했고 보고서에서 “새마을운동 시찰 이후 도시화 및 공업화 과정에서도 도농의 동반 발전이 가능하고 농촌의 발전이 도시발전의 제약 요인이아니라 도시발전의 추진력이 된다는 점을 깨달았다”고 말했다고 한다.
▣외국에 더 널리 알려진 새마을 운동이 이제 사회주의 국가인 중국에서 까지 농촌 발전의 모델로 삼는데 이 땅에서 박정희 대통령을 폄훼하고 새마을 운동으로 경제를 일으킨 노년층을 투표도 하지말고 집에 있으라고 홀대하는 노무현씨와 그 일당이 권력의 중심에서 한국을 좌지우지 하니 한국의 앞날이 캄캄하기만 하다
★ 이제 과거사 정리를 매도하고 비하하는 쪽으로 하지말고 그들이 있었기에 오늘이 있다고 할 수 없을까?★
▣ 이것은 헛 소리가 아니다.
^^* 東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