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이 밥먹여주나?**
▣과거청산보다 사회안정 더 중요하다고 했는데...
▣변화하는 시대에 앞을 보고 나아가도 시원찮을 판에 과거에 매달려
사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과거 청산은 국민을 분열시키고 갈등만
증폭시키고 있는데 노무현 일당이 만든 과거사 관련 기구는 16개.
노근리사건, 삼청교육, 일제강제 동원 등 개별 특별법에 따라 만들어진
위원회뿐만 아니라 국정원.경찰청.국방부 등이 만든 자체 위원회까지
난립해 있는데 이들이 낭비하는 예산은 1800억원에 달한다.
▣특수임무수행자보상위(792억원)와 제주 4.3진상규명위(268억원),
진실.화해위(110억원) 등 예산이 100억원이 넘는 위원회가 6곳이나 되고
인력이 연인원 600명이 넘는다는 것이다.
▣심지어 멸망한 조선 왕조 때의 일어났던 동학혁명(1894년)의 참여자
명예회복을 위한 위원회도 있다니 웃을 일인지 개탄스러운 일인지 모르겠다.
★노무현 일당은 과거의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고 후세에 교훈을 남긴다는
명분을 내세웠는데 그것은 학계에서 할 일이지 국가가 혈세를 낭비하며
국민들을 분열시키는 이따위 짓은 할 일이 아니다
★아예 이성계의 역성혁명에 거슬러 올라가 백제 멸망사도 진실을 밝혀야 할
사안은 아닌가?
★정말 한심하고 웃기는 나라다.
★★★★★그래서 노무현 일당들을 국민이 외면하고 있다.
▣ 이것은 헛 소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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