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참 아름다운 인연... 당신의 얼굴을 자주 볼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주시는 글과 그안에 스며있는 따사로운 사랑을 통해 나는 당신의 아름다운 모습과 고운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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