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구케의원

김원웅 구케의원의 말과 이 시대

modory 2006. 7. 17. 12:38
◐ 2006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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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의 세상 그 노래-♬

★경악스러워 졸도하겄네!!★


♤지금 우리나라는 30년전 월남 패망 직전상태의 분위기와 
같다고 해도 지나친 이야기는 아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인 노무현까지 북한 미사일사태에 입 한번 
벙긋하지 않고 있다가 겨우 하는 말이 북을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하다가 미사일 발사에 대해 비판하는 쪽을 향해 ‘안보독재’라는 
딱지를 붙이며 “새벽에 회의를 해서 국민을 불안하게 해야 하느냐”
며 오히려 국민을 생각하는 듯이 말하면서 역정을 내고 있다.
거기다가 대한민국 국회통일 외교 분과에 이원장이란 김원웅이란 
자는 김정일에게 충성 서약이라도 한 듯이 북을 대변한다.
"北의 미사일은 우리나라를 겨냥한게 아니다" "北은 우리를 
공격한다고 말한 적이 없다" 라고....
북쪽 김정일 수하에 있는 눔들이 할 수 있는 말을 대한민국에서 
스스럼없이 하는 세상이 되었다. 
월남 패망 직전에 남쪽 월남정부의 요직에 호치민의 프락치들과 
빨갱이들이 득실거렸다는 것은 이미 다 아는 사실이다. 
물론 전쟁에 지쳐버린 국민들이 미국도 싫고 우리 민족끼리 라는 
명문이 휩쓸고 있긴 했지만 그 가운데 호치민 무리들이 
요소 요소 있었다는 것이 정설이다.
지금 우리와 비교해서 볼 때 우익인사로 알고 있는 요인들 중에서 
숨어서 지낸 공산베트콩들이 많았다는 것이다.
정부와 의회와 사회 중요인사들 중에 공산베트콩이 많아 자유월남의 
비밀 정책이 이런 놈들 때문에 전부 北의 월맹에 전부 속속 들어 
갔다는 것이다.
이런 지경이었으니 나라가 옳게 돌아 갈 수가 없었을 것이고 
공산 월맹에 먹히고 말았다. 
지금 지구 상에는 월남의 수도였던 사이공이란 도시 없다.
지금 우리 大韓民國이 이런 꼴로 변했다. 대통령도 믿을 수 없고 
정부의 요직들 중에도 의심이 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김원웅이란 여당 구케 통일외교위원장,한국 요직에 있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거대 언론 기관인 kbs와 송두율, 강정구 교수라는 사람
들까지 김정일 전위대 같은 냄새가 풀풀 내고 있다. 
金大中-盧武鉉의 9년동안 대한민국은 천천히 죽어가고 있다. 
한국의 대통령이었던 김대중이 붉은 카펫을 깔자 노무현 일당들이 
그 붉은 카펫에서 활개를 치는 세상이 되었고, 친북을 나무라거나 
안 된다고 입을 열면 수구꼴통으로 낙인을 찍히다 못해 이제 안보독재로
몰리는 세상이 되었다.  
이런 가운데 선량하고 색깔 없는 순수한 민초들은 이런 소모적 
이념 싸움이 싫어 천천히 자포자기를 하고 있다. 반북한 세력은 설 땅을 
잃었고 하나 둘 지하로 밀려나고 있다.  대한민국은 이렇게 죽어가고 있다.
▲대한민국은 붉게 물들어 가고 있다▲ 


^^* 東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