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15일 月(월)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아파트 저층까지 덮은 '박원순 태양광'.서유근 기자 서울시, 560억대 사업 감사 1~3층은 발전효율 46% 불과 임대아파트선 주민 동의 없이 '베란다형 태양광' 대규모 설치 시민단체가 정책 좌우하고 일감도 따내… 짜고 친 태양광/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추진한 560억원대 '태양광 보급 사업'과 관련, 시민단체 출신 인사들이 서울시 태양광 정책을 사실상 결정했던 '원전하나줄이기 실행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하면서 태양광 보급 업체(태양광 협동조합) 임원으로 활동하는 등 사익을 추구했다는 서울시 감사 결과가 14일 나왔다. 이게 나라인가? 탈원전이란 시대역행하는 문재인의 정책을 따라한 서울시를 중앙부서에서 보고만 있었던가?☞원문보기☞ 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