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5월 31일 火(화) ☞오늘의 세상 ◆ ●역사는 알고 있다 문재인 전 대통령 측이 경남 양산 평산마을 사저 앞 과격 집회·시위에 강력 대응하기로 했다. 문 전 대통령 퇴임 후 평산마을엔 20일간 거의 매일 보수 성향 단체가 번갈아가며 집회를 열고 있는데, 경찰에만 하루 10건 이상의 민원성 신고가 이어지고 있다. 자신들이 권좌에 앉아서 악행을 저지르며 국민들을 도탄에 빠트린 죄업에 대한 반성없이 집 앞 시위대에 삿대질하는 마누라에 이어 딸까지 시위대에 들이박는 심정으로 아비 문재인을 보호한다며 나서자 이제는 자신의 비서실까지 나서서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하겠다며 나섰다. 역사는 어떻게 기록으로 남길까?☞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national/regiona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