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1929

◆2022년 03월 10일 木(목) ☞오늘의 세상 ◆

◆2022년 03월 10일 木(목) ☞오늘의 세상 ◆ ●대한민국 20대 대통령 윤석열 당선 윤석열 대통령 당선… 5년만에 정권교체/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에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됐다. 10일 오전 3시 20분 현재 개표가 94.3% 진행된 가운데 윤 후보는 1546만1012표(48.6%)를 얻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1522만9316표, 47.8%)를 0.8%포인트 앞서고 있다. 썩고 무능한 문재인정권을 갈아 치운 국민들의 쾌거다. 특히 선비정신으로 정의를 사랑하는 영남권 국민들은 승리다. 이제 검사 출신을 대통령으로 만들었다. 이것은 법치를 하라는 국민의 명령이다. 법치로 무법, 불법을 자행했던 문재인, 이재명, 추미애, 조국등등 이런 인간들을 의법 처단하여야 한다. 이것은 정치보복이 아니며..

◆2022년 03월 09일 水(수) ☞오늘의 세상 ◆

◆2022년 03월 09일 水(수) ☞오늘의 세상 ◆ ●20대 대통령 선거일- 우리의 미래, 당신의 선택은 [오늘 대선] 이재명 “5년전 촛불 열망 다시 모으자”/ 윤석열 “국민 이익만을 위한 정권교체” 제20대 대통령선거가 9일 전국 1만4464개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일반 유권자들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격리 유권자들은 오후 6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투표할 수 있다. 앞서 사전투표를 마친 1632만3602명과 재외국민 투표자 16만1878명에 이어 9일 투표할 수 있는 유권자 2787만여 명의 선택에 따라 앞으로 5년간 대한민국을 이끌 새 리더십이 결정된다. ☞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

◆2022년 03월 08일 火(화) ☞오늘의 세상 ◆

◆2022년 03월 08일 火(화) ☞오늘의 세상 ◆ ●20대 대통령 선거판 D-1 [사설] 文이 망가뜨린 대법원·선관위, 결국 대형 의혹과 대란 터졌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를 책임지는 헌법 기관이다. 정치적 독립성이 생명이고 선거 과정과 결과에 한 치의 착오도 허용되지 않는다. 이런 막중한 책무를 진 선관위가 얼마나 망가졌는지를 보여주는 일이 벌어졌다. 투표용지를 소쿠리, 라면 상자, 비닐 봉투로 운반하고 이미 기표된 투표용지를 주기도 했다. 확진자, 격리자 사전투표가 실시된 5일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토요일이라면서’ 출근하지 않았다고 한다. 대한민국 건국이래 최악의 선거로 소쿠리 투표로 기록 될 것이다. ☞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

◆2022년 03월 07일 月(월) ☞오늘의 세상 ◆

◆2022년 03월 07일 月(월) ☞오늘의 세상 ◆ ●20대 대통령 선거판 D-2 사전투표 관리 엉망… 선관위 “매우 송구” 2차례 사과문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격리자를 대상으로 한 사전투표 관리 부실로 5일 오후 전국 투표소 곳곳에서 초유의 대혼란이 벌어졌다. 이런 와중에 1번에 기표한 투표지가 나왔다. 이 자체가 부정선거다. 대한민국 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에서 관리가 엉망이라 했고 부정선거의 냄새가 나는 일이 벌어졌다. 사전투표로 부정선거를 획책한 여당과 문재인정권이 아닌지 합리적 의심이 간다. 철저히 규명하여야 한다. 문재인은 유감이라 했지만 국민들이 유감이고, 선거를 공정하게 치루어야 할 대통령은 국민들에게 사죄해야 마땅하다. 기어이 419를 소환할..

◆2022년 03월 06일 日(일) ☞오늘의 세상 ◆

◆2022년 03월 06일 日(일) ☞오늘의 세상 ◆ ●20대 대통령 선거판 D-3 사전투표 참여한 매일신문 최정암 기자가 5일 오후 6시부터 실시된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사전투표 과정을 취재하여 "민주국가에서 있을 수 없는 선거"라는 기사를 내보냈다 사전투표가 부정선거가 될 우려가 있다는 소문 가운데 나온 기사라 더 관심이 갔다. 20대 대선은 유례가 없을 정도로 선관위가 여당 지키기에 나섰다고 한다. 이재명에게는 무법 불법에도 눈을 감고 윤석열에게는 가혹하리만큼 엄격하다는 여론이다. 이런 가운데 일이 벌어지니 민주주의 선거라고는 할 수 없을 정도의 부실·엉터리 선거였다고 하지 않겠는가?☞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747803?lfrom=k..

◆2022년 03월 05일 土(토) ☞오늘의 세상 ◆

◆2022년 03월 05일 土(토) ☞오늘의 세상 ◆ ●20대 대통령 선거판 D-4 동아일보 사설은 첫날 사전투표 투표율이 17.6%로 최종 집계되자 “역대 최고, 낡은 정치 바꾸려는 국민의 열망”이라고 했다. 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어제 전국 단위 선거에 처음 적용된 2014년 6월 지방선거 이후 동시간대 기준 가장 높은 수치다. 2017년 5월 19대 대선 때 사전투표 첫날 같은 시간 투표율은 11.7%였다. 보수진영 일각에서 사전투표 거부운동을 벌이는 분위기까지 감안하면 투표율 상승은 이례적이라고 할 만 하다. 이런 추세가 9일 본투표까지 이어질 경우 최종 투표율은 19대 대선 투표율(77.2%)을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정권 교체의 국민들 열망일까? 아니면 무능한 문재인정권의 계..

◆2022년 03월 04일 金(금) ☞오늘의 세상 ◆

◆2022년 03월 04일 金(금) ☞오늘의 세상 ◆ ●20대 대통령 선거판 D-5 [조선일보·TV조선 여론조사] 정부가 대선 공정 관리하나? "그렇다" 42% /" 아니다" 49%/홍영림 여론조사전문기자 조선일보·TV조선이 칸타코리아에 의뢰해 이번 대선에서 공표 가능한 여론조사를 실시할 수 있는 마지막 날인 1~2일 실시한 조사 ☞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3/03/SVCSMWK4CVGLNBSDOBKCEZZNYE/ 또 선관위의 편파 판정 사례 한가지 - 이재명 공보물에 전과 허위 소명이라고 野당은 주장하는데 선관위 “경위 등에 대한 설명…이의제기 대상 아냐”라고 했다. 야당은 “앞으로 선관위 공보물 거짓 도배해도 된단 ..

◆2022년 03월 03일 木(목) ☞오늘의 세상 ◆

◆2022년 03월 03일 木(목) ☞오늘의 세상 ◆ ●20대 대통령 선거판 D-6 李 36.6% 尹 42.3%, 李 43.1% 尹 46.3%… 6건중 5건 오차범위내 접전/김경필 기자 오늘부터 하는 여론조사는 투표 끝날때까지 공표 금지/20대 대선을 일주일 앞둔 2일 발표된 여론조사 6건 중 5건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오차 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여론조사 1건에선 윤 후보가 이 후보를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섰다.☞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2/2022/03/03/A52HIUVYWVHABJ4WF6BA6NBFEA/ ●[성창경 TV] (긴급) 윤석열의 검사 본능 작열, 이재명에 결정타...

◆2022년 03월 02일 水(수) ☞오늘의 세상 ◆

◆2022년 03월 02일 水(수) ☞오늘의 세상 ◆ ●20대 대통령 선거판 D-7 한국 현대사에서 거짓말을 참말처럼 하고 다니는 인물이 이재명과 안철수이다. 정권교체를 외치며 후보 단일화를 외치던 안철수는 윤석열에게 단일화 협상이라는 말을 남기고 협상을 깨버렸다. 그러면서 이 책임이 윤석열에게 있다고 덤터기를 씌웠다. 그러자 安철수를 지지했던 인명진이지지 철회를 하고 이어 단일화 촉구국민의당 안철수 대통령 후보 후원회장인 김동길(94) 연세대 명예교수는 1일 안 후보에게 “포기할 줄 아는 아량을 가진 사람만이 다음 시대의 주인공이 될 것”이라며 야권 후보 단일화를 위한 결단을 요구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회동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자 안 후보를 지지했던 두 원로가 설득과 비판에 나선 모양새다. 안철..

◆2022년 03월 01일 火(화) ☞오늘의 세상 ◆

◆2022년 03월 01일 火(화) ☞오늘의 세상 ◆ ●20대 대통령 선거판 D-7 이재명 TK 유세날. 대통령은 경북 영천으로, 총리는 대구로 잘 한다. 아주 대놓고 열세의 이재명을 지원하러 다니는구나. 아예 지원 유세에 나서는 게 떳떳하지 않을까? 조선일보는 “[D-8] 당정청 노골적 관권선거 논란” 제목으로 보도 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부겸 국무총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대선을 9일 앞둔 28일 대구·경북에 모두 모였다. 이 후보가 이 지역 유세에 나선 날, 대통령과 국무총리가 같은 지역 행사에 참석한 것이다. 청와대와 국무총리실은 각각 "오래전부터 계획한 일정"이라고 설명했지만, 야당에선 "현직 대통령이 여당 후보 당선을 위해 뛰는 것" "관권선거를 당장 그만두라"고 반발했다. 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