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4월 08일 金(금) ☞오늘의 세상 ◆ ●[20대 대통령에게 바란다] 청와대 1년 유지비가 얼만 줄 아십니까? 천 억이라고 한다 문재인 정권 내내 청와대 예산을 꾸준히 늘어서 2021년 970억을 넘었다. 공개된 예산만 그렇고 특활비등의 비용은 빠져 있으니 사실상 천억이 넘는 돈이 청와대 1년 유지비로 사용된다. 이런 구중궁궐에서 임금 놀이하면서 사는 건 문재인을 마지막으로 끝내겠다는 것이 윤석열 대통령당선자의 뜻일 것이다. 국민의 혈세 천억을 청와대에서 대통령이 임금 놀이하는 데 써야 하는가? 물론 대통령 집무실을 용산으로 옮겨도 비용은 발생하겠지만 청와대 유지비에 반에 반도 안되는 금액이면 충분할 것이다. 그리고 청와대를 개방해서 국민의 품으로 돌려준다면 경복궁과 연계되어 세계적인 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