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1929

◆2022년 03월 20일 日(일) ☞오늘의 세상 ◆

◆2022년 03월 20일 日(일) ☞오늘의 세상 ◆ ●[20대 대통령에게 바란다] 윤석열, 5가지 유념해야 ‘文 전철’ 안 밟는다[김수민의 直說] 국정수행 긍정 전망 낮은 尹, ‘반대층 공고화’ 피해야한국 정치 패턴이 깨지고 있다. ‘한 번 정권을 잡은 정당은 대선을 한 번 더 이긴다’는 ‘2연속 집권 법칙’이 깨졌다. 법칙 파괴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되면서 ‘10년 집권 법칙’이 무너졌다. 2020년 총선에서 범여권이 국회 의석 60%(180석)을 가져간 것도 초유의 일이었다. 여론의 집중 질타를 받은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은 집권 5년 만에 정권을 내줬다.☞ 원문보기 ☞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319/112407031/..

◆2022년 03월 19일 土(토) ☞오늘의 세상 ◆

◆2022년 03월 19일 土(토) ☞오늘의 세상 ◆ ●[20대 대통령에게 바란다] "우주탐사·기후변화… 글로벌 난제 도전할 토대 마련해주길"/이성주 교수·서울대 산업공학과 지난해 7월 열린 유엔무역개발회의에서 한국의 지위는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 그룹으로 변경됐다. 새 정부는 한국을 외형과 내실을 모두 갖춘 진정한 선진국으로 이끌어야 한다. 우리는 미·중 무역전쟁과 공급망 위기를 겪으며 첨단 과학기술이 글로벌 패권경쟁의 핵심이라는 것을 목격했다. ☞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culture-life/2022/03/19/CGCTOLZ7PFCUVMMMYROTEUCL6M/ ●[뉴스A][단독]尹 당선인, ‘공공기관·공무원 규모’ 모두 줄인다 ☞동영상보기☞https://youtu.be/..

◆2022년 03월 18일 金(금) ☞오늘의 세상 ◆

◆2022년 03월 18일 金(금) ☞오늘의 세상 ◆ ●[뉴스A][왜]권성동은 왜 ‘김오수 거취 결단’ 말했나? ☞동영상보기☞https://youtu.be/EmqzYO-1mho ●[성창경TV] 자신이 나고 자란 광주에 대해 반성적 고찰을 한 글, 박은식 내과 전문의☞동영상보기☞https://youtu.be/ZVrwH8U8wXU ●[진성호의 직설] 대법원이 살아나고 있다! ☞동영상보기☞https://youtu.be/-5DTjuLKTa0 ●[시사포커스TV] 범사련 이갑산 "국민을 분노케 하지마라, 불공정방송 100일 모니터링"☞동영상보기☞https://youtu.be/rg7hRm_aw6I ●[조선일보 팔면봉] ○'광화문 집무실’ 공약이 용산으로 선회 조짐. 百年之計, 속도보다 民心과 미래 살피길. ○코로나 ..

◆2022년 03월 17일 木(목) ☞오늘의 세상 ◆

◆2022년 03월 17일 木(목) ☞오늘의 세상 ◆ ●[20대 대통령에게 바란다] 한발 늦은 방역정책, 의료 위기상황 초래… 인력·장비 제때 지원을/조일지 아주대병원 간호사/ 지난 2년간 집보다 병원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냈다. 20년째 간호사로 살고 있지만 지난 2년 코로나 상황은 이전에는 겪어보지 못한 충격과 부담으로 다가왔다.☞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culture-life/culture_general/2022/03/17/LZRAUNOCC5EZZJYK56P3IPURZQ/ ●[뉴스A][여랑야랑]민정수석실 폐지에 ‘떨떠름’? / ‘대통령 훈장’ 때마다 논란 ☞동영상보기☞https://youtu.be/q7f_w_8Gz9s ●[성창경TV] 이재갑 “독감도 하루 40만명이면 의..

◆2022년 03월 16일 水(수) ☞오늘의 세상 ◆

◆2022년 03월 16일 水(수) ☞오늘의 세상 ◆ ●[20대 대통령에게 바란다] /지방선거 前 선관위 개혁 필요 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3·9 대선 때 코로나 확진·격리자의 사전투표 관리를 부실하게 해 논란이 일었다. 이들이 사전투표를 하는 과정에서 투표함 대신 소쿠리나 쇼핑백 등에 표를 넣게 해 비밀선거 원칙을 훼손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기표된 투표용지 보관을 규정에 어긋나게 한 지역도 있었다. 이날 노정희 중앙선관위원장은 출근도 하지 않아 국민의 빈축을 샀다.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는 등 유권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선거 중립성과 공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설치한 헌법기관인 선관위가 국민의 신뢰를 잃어버렸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관위 운영 방식 등..

◆2022년 03월 15일 火(화) ☞오늘의 세상 ◆

◆2022년 03월 15일 火(화) ☞오늘의 세상 ◆ ●[20대 대통령에게 바란다] [독자 마당] 청와대 폐지, 정치 개혁 계기 되길 외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대통령 집무실을 청와대에서 광화문 정부서울청사로 이전하겠다는 대선 공약을 1호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예전에도 대통령 집무실을 광화문으로 옮기겠다는 공약을 한 대통령들이 있었으나 경호 문제 등을 이유로 철회했다. 이번에 대통령 집무실이 광화문으로 이전하면 우리나라가 명실상부한 민주주의 국가로 거듭난다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 건국 후 70여 년의 민주주의 역사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공직 사회는 조선 왕조 같은 권위주의가 팽배해 자유로운 토론이나 소통은 이루어지기 어려웠다. 하지만 선진국의 공직자 집무실 운영 실태를 보면 대부분 검소하고 실용적으..

◆2022년 03월 14일 月(월) ☞오늘의 세상 ◆

◆2022년 03월 14일 月(월) ☞오늘의 세상 ◆ ●[20대 대통령에게 바란다] 조선일보 2022-03-14 [데스크에서] 새 정부가 깨야 할 유리 천장/정지섭 국제부 차장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3일 "여성가족부는 역사적 소명을 다했다"면서 정부 조직을 개편해 폐지할 뜻을 밝혔다. 이는 말과 행동이 불일치한 현 정부의 위선과 도덕적 타락이 자초한 측면이 크다. 그럼에도 새 정부는 한국 여성이 처한 척박한 환경을 명확히 인식하면서 정책을 입안했으면 한다. 실질적인 양성 평등 정책으로 밑바닥 일직선인 한국의 유리 천장 지수 그래프가 조금이라도 우상향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그렇게 된다면 5년 뒤엔 여성과 남성 모두로부터 '애썼다'는 덕담을 들으며 임기를 마칠 것이다./기고자 : 정지섭 국제부 차장 ..

◆2022년 03월 13일 日(일) ☞오늘의 세상 ◆

◆2022년 03월 13일 日(일) ☞오늘의 세상 ◆ ●[20대 대통령에게 바란다] -소시민이라는 신현덕씨의 소망- 다시는 이 땅에 데모만 하다 학업을 망친 건달들이 민주투사로 둔갑해 정치판을 휩쓰는 더러운 세상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다시는 이 땅에 조국 같은 위선자가 민정수석 비서관과 법무부장관이 되지 않았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다시는 이 땅에 추미애 같은 철면피가 법무부장관이 되고 대선에까지 출마하겠다고 꼴갑 떠는 꼴을 안 봤으면 좋겠습니다. 다시는 이 땅에 김어준 같은 쟈기 멋대로 함부로 짖어대는 꼬라지를 안 보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다시는 이 땅에 김남국, 김영민, 정청래, 설훈, 최강욱, 황희석, 황희, 송영길, 안민석, 황운하, 박영선, 서영교, 백혜련, 김현, 김현미, 손혜원 등등 ..

◆2022년 03월 12일 土(토) ☞오늘의 세상 ◆

◆2022년 03월 12일 土(토) ☞오늘의 세상 ◆ ●[20대 대통령에게 바란다] 통합과 협치를 내세웠고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말했다. 다 좋은 말이다. 그러나 통합과 협치를 말했다고 무조건 통합과 협치는 안 된다. 통합은 무법과 불법의 정권이었던 문재인정권아래 저질러졌던 무법과 불법은 바로 잡아놓고 통합을 해야한다. 그리고 협치라고 하여 무조건 야당의 주장을 수용하여서는 안 된다. 지금 야당이 된 민주당은 선거에서 패배하고도 그 원인을 딴데서 찾는 우를 저지르고 있다. 그것은 이재명을 전면에 내세우겠다는 움직임이다. 민주당의 패인은 이재명이 자기가 밝혔듯이 자기가 잘못하였던 것이다. 전과 4법에 패륜의 인간을 이 나라 대통령으로 내세웠는가? 그를 대통령으로 선택하라고 국민들에게 강요한 것이다. 문재인..

◆2022년 03월 11일 金(금) ☞오늘의 세상 ◆

◆2022년 03월 11일 金(금) ☞오늘의 세상 ◆ ●[20대 대선을 이렇게 본다] 20대 대선을 진영논리니 어쩌니 하지만 그것은 아니다. 이번 대선은 극에 달한 지역 대결이었다. 결과는 영남인의 승리였으며 특히 대구사람의 승리이다. 지금 문재인정권은 좌파에 호남 정권이다. 대한민국의 요직은 이북출신으로 부산에서 산 대통령을 비롯하여 사법부마져 전라도사람이 대부분 차지하고 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이 패거리를 지어 사회를 썩게 했다. 썩은 사회를 보지 못하는 선비정신과 양반정신의 영남 사람과 대결이었다. 그리고 전과 4범에 패륜아를 대통령후보로 내놓고 표를 달라고 하는 좌파 정권의 오만이었다. 정의를 사랑하며 살아온 영남사람들. 불의와 무법과 불법을 자행하고도 반성할 줄 모르는 문재인정권에 대한 결연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