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1929

◆2022년 05월 08일 日(일) ☞오늘의 세상 ◆

◆2022년 05월 08일 日(일) ☞오늘의 세상 ◆ ●역사는 알고 있다-◆[성창경TV]서민 교수가 평가한 문재인의 대담 ☞동영상보기☞https://youtu.be/gNgk-Kf2AhA ◆[진성호의 융단폭격]긴급! 문재인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손해배상 소송! ☞동영상보기☞https://youtu.be/jL5w8REYk88 ◆[홍철기TV]문재인, 도보다리 접선 내용 공개, '김정은 굉장히 솔직!' 박지원 정면 반박! 윤석열, 문의 모든 것 뒤집는다! ☞동영상보기☞ https://youtu.be/7UPwS18xdfo ◆[뉴스데일리베스트]탁현민이 말한 깜짝 이벤트 / 세금으로 제작한 문재인 다큐멘터리 (충격 발언) /☞동영상보기☞https://youtu.be/0B6UUUMEi_A ●금태섭 “文도 검찰 이용 보..

◆2022년 05월 07일 土(토) ☞오늘의 세상 ◆

◆2022년 05월 07일 土(토) ☞오늘의 세상 ◆ ●역사는 알고 있다 헌정사에서 '꼼수입법의 완결판'이란 비아냥을 낳은 민주당의 검수완박은 이른바 '5인방'이 주도했다.조선일보 “[터치! 코리아] '문화혁명 4인방'과 '검수완박 5인방'” 기사를 최경운 정치부 차장 썼다. “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과 원내대표는 회기 쪼개기 같은 꼼수로 야당의 필리버스터를 무력화했다. 민주당 강경파 '처럼회' 소속 한 의원은 법안 처리를 위해 위장 탈당까지 했다. 박병석 국회의장은 표결을 위해 본회의 시간을, 문재인 대통령은 법안 공포를 위해 국무회의 시간을 조정해 꼼수 입법에 마침표를 찍었다.” 라고... 일인 독재보다 더 무서운 일당 독재가 자행되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미 숨을 죽이고 살고 있다. ☞ 원문보기 ☞..

◆2022년 05월 06일 金(금) ☞오늘의 세상 ◆

◆2022년 05월 06일 金(금) ☞오늘의 세상 ◆ ●역사는 알고 있다 [박종인의 징비] 조선시대 사또보다 못했던 文정권 다른 건 몰라도 조선왕국은 법체계는 완벽했다. 백성과 공무원을 그물처럼 관리하고 감시하고 보살필 수 있는 각종 성문법이 완비돼 있었다. 법대로만 운영했다면 조선은 낙원이 됐을 텐데, 실천은 다른 문제였다. ‘대전통편’에는 ‘고과(考課)’라는 항목이 있다. 사또들 인사평점을 매기는 기준이 여기 제시돼 있다. 이름해서 ‘수령칠사(守令七事)’다. 수령이 해야 할 일곱 가지 업무 고과 체크리스트다. 내용은 이렇다.☞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2022/05/05/T53DEE6JLNGARL64QQR56HHH44/ ◆[뉴스A]“중수청은 어디 소관?” 묻..

◆2022년 05월 05일 木(목) ☞오늘의 세상 ◆

◆2022년 05월 05일 木(목) ☞오늘의 세상 ◆ ●역사는 알고 있다 동아일보 김순덕의 도발이란 칼럼은 문재인에게 “셀프 면죄부에 면세 대통령연금, 부끄럽지 않은가”라고 물었다, 그리고 “문재인이 3일 오후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을 공포하는 방망이를 휘둘렀다. 퇴임을 불과 엿새 앞두고서다. 문재인이 공포한 검찰청법·형사소송법 개정안 핵심이 자기 자신을 위한 ‘셀프 면죄부’라는 건 온 국민이 안다.” 문재인이 한 짓을 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 했던 짓이 하나같이 불법이고 상식을 뒤엎은 것이었다. 이런 짓을 자행하고 물러나면서 부부가 1억3천짜리 휘황 번쩍한 무궁화대훈장을 받았다. 세상에 이런 인간이 있나 싶을 정도다.☞ 원문보기 ☞ https://www.donga.c..

◆2022년 05월 04일 水(수) ☞오늘의 세상 ◆

◆2022년 05월 04일 水(수) ☞오늘의 세상 ◆ ●역사는 알고 있다 조선일보 정진홍의 컬처 엔지니어링은 “꼼수가 판치는 나라”라고 했다. 꼼수 뿐만 아니라 불법에다 무법으로 국회를 운영하고 행정부도 이런 불법속에서 난동을 부렸다. 대한민국이란 한 나라를 완전 개판으로 만들어 놓았다. “꼼수로 만든 검수완박, 방탄입법/청문회마저 꼼수판… 나라 꼴이 이게 뭐냐” 라고 한탄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specialist_column/2022/05/04/NAHWF42EZNELBAD7SF4PDKWOPM/ ◆[성창경TV]속보! 경찰, 검수완박 탈당 민형배 의원 수사 착수…오늘 고발인 조사. 업무방해 혐의 등 적용☞동영상보기☞https://youtu...

◆2022년 05월 03일 火(화) ☞오늘의 세상 ◆

◆2022년 05월 03일 火(화) ☞오늘의 세상 ◆ ●역사는 알고 있다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입법 절차가 더불어민주당의 설계대로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의원 사보임, 위장 탈당, 회기 쪼개기에 이어 본회의 및 국무회의 시간 조정까지 꼼수 릴레이가 완성됐기 때문이다.국민의 힘은 “입법 쿠데타”라 했지만 문재인은 마지막 국무회의 개최 시간을 3일 오전에서 오후로 바꾸어 가며 공포 할 것으로 예측하는 기사들이 나돈다.국민의힘은 6·1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의 독주를 부각시키는 여론전에 주력하고 있다. 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2004년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소추 상황을 언급하며 “우리도 예전에 의석수로 힘자랑하다가 망해봐서 잘 안다. 민심 저버린 민주당의 입법 쿠데타는 꼭 큰 대가..

◆2022년 05월 02일 月(월) ☞오늘의 세상 ◆

◆2022년 05월 02일 月(월) ☞오늘의 세상 ◆ ●역사는 알고 있다 민주, 검수완박 입법 내일 5월 3일 완료 계획이라며 청와대에 국무회의 연기 요청도 했다는 이야기다. 검수완박이란 위헌적인 요소가 많은 법을 위법적 물리적으로 통과시킨 국회가 행정부에가지 꼼수를 부리도록 하여 공포를 한다고 한다. 너무 어이없고 황당한 일들을 저지르고 있다. 검수완박법 통과를 위해 국회는 ‘검수완박 아수라장’에 육탄전에 구급차까지 출동했고 민주당은 90여일 걸릴 법을 6분만에 그리고 검찰청법 처리하고 형사소송법도 상정 내일 본회의 의결형사소송법도 본회의 통과 강행 의지를 보였다. 이에 따라 남은 절차는 국무회의 법안 공포뿐인데 문재인은 오늘 회의 열어 개최일자 결정한다고 한다. 문재인과 민주당은 꼼수에 꼼수를 위법적..

◆2022년 05월 01일 日(일) ☞오늘의 세상 ◆

◆2022년 05월 01일 日(일) ☞오늘의 세상 ◆ ●역사는 알고 있다 몸싸움 끝에 ‘검수완박’ 검찰청법 통과…아수라장 된 국회/한상준 기자 민주당, 또 다시 ‘회기 쪼개기’ 꼼수/국민의힘 “역사에 남을 수치스러운 본회의” 강력 반발/다음달 3일 본회의에서 형사소송법 개정안도 처리 가능성 대한민국 국회 수준이다. 차기 총선에서 모두 갈아 치우고 쿡회의원 특권 박탈을 공약을 내건 사람을 국회의원으로 뽑아야 한다 ☞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430/113162789/1 ◆[성창경TV]6분만에 통과된 검수완박 검찰청법…주말 본회의 욕설·육탄전 얼룩, 국힘 여성의원들 부상 속출☞동영상보기☞https://youtu.be/-OrHRIioc9A ◆[진..

◆2022년 04월 30일 土(토) ☞오늘의 세상 ◆

◆2022년 04월 30일 土(토) ☞오늘의 세상 ◆ ●역사는 알고 있다 [박은주 LIVE] 문재인의 초상화/박은주 에디터 에버그린콘텐츠부장 "늘, 항상, 저쪽이 문제"라는 대통령, '선거중립 룰' 부정까지/'정의의 독점' 누구도 못해… 평정심으로 '나의 초상' 보시길 '노무현의 큰 정부'를 줄이는 게 이명박 당선인의 목표였다. 2008년 1월 28일, 퇴임을 28일 앞둔 노무현 대통령이 말했다. "나는 5년 동안 근거 없는 의혹 제기, 논리도 없는 반대 때문에 힘들었다. 당선된 정부니 눈감고 무조건 밀어줘야 하는 것은 아니다." "(정부조직법 개정안에) 서명하는 것은 그동안 정부가 한 일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결과가 될 것…." '아름다운 퇴장' 같은 건 없다. 원수에게 보물을 내주는 심정일 것..

◆2022년 04월 29일 金(금) ☞오늘의 세상 ◆

◆2022년 04월 29일 金(금) ☞오늘의 세상 ◆ ●역사는 알고 있다 [태평로] 떠나는 자여, 제 손으로 송덕비를 세우지 말라/김광일 논설위원 잊었던 말 '죽창' 꺼내들고 자신들을 성역으로 만든 정권/'완전 박탈하는 일' 벌이면서 文과 수하들, 자화자찬 인터뷰 우리는 과거에서 놓여나야 한다. 우리는 과거에 대해 너무 많이 논쟁한다. 그것도 단순한 편린적 과거에 매달린다. 큰 줄기로 볼 때는 '기적의 역사'였던 자랑스러움을 조각으로 잘게 쪼개서 '적폐의 과거'로 깎아내린다. 과거사의 진상은 그렇게 규명하는 게 아니다. 역사와 과거는 다르다. 과거는 흘러가지만 역사는 남는다.☞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taepyeongro/2022/04/29/FJOG6ZNJU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