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1929

◆2022년 06월 06일 月(월) ☞오늘의 세상 ◆

◆2022년 06월 06일 月(월) ☞오늘의 세상 ◆ ●역사는 알고 있다 [남성욱의 한반도 워치] '코로나 대동란'에 도발 수위 올린 北, 미사일로 방역 실패 가리기/남성욱 고려대 통일외교학부 교수·前 국가안보전략연구원장 5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8발 무더기 발사는 초유의 일이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건국 이래 대동란'이라던 코로나 사태 발생을 선언한 지 3주 만이다. 한미가 4년 7개월 만에 핵추진 항공모함을 동원한 연합훈련을 마친 지 하루 만이고, 한·미·일 북핵 대표가 서울에서 협의를 마친 직후다. 실제 미사일의 방향이 동해가 아닌 남쪽이라면 과연 방어가 가능할까? 400만명의 누적 발열자를 보유한 북한의 코로나 확산은 미사일 발사와 어떤 관계가 있고, 차기 도발은 무엇일지 다양한 쟁점 분석이..

◆2022년 06월 05일 日(일) ☞오늘의 세상 ◆

◆2022년 06월 05일 日(일) ☞오늘의 세상 ◆ ◆[뉴스A]헌법재판소, ‘검수완박 저지’ 김기현 징계 효력 중지 ☞동영상보기☞https://youtu.be/T5ChAPwmdDw ◆[성창경TV]문재인 사저앞 확성기 대신 등장한 이것 ☞동영상보기☞https://youtu.be/Mh-6OAZeOwI ◆[진성호의 융단폭격]긴급! 채널A 방금 충격 보도! ☞동영상보기☞https://youtu.be/nw_JrJhl9pA ◆[김채환의 시사이다][속보] 그날 왜 하필 세 사람이 만났을까? ☞동영상보기☞https://youtu.be/-RPjeQjDtLk ●[속보] 합참 “북, 동해상으로 미상 탄도미사일 발사” 북한이 5일 동해상으로 아직 기종이 확인되지 않은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군 당국은..

◆2022년 06월 04일 土(토) ☞오늘의 세상 ◆

◆2022년 06월 04일 土(토) ☞오늘의 세상 ◆ ●역사는 알고 있다 조선일보 사설의 제목 “초음파·MRI 4년새 10배, 선심 쓰고 뒷감당 없는 '文 케어'” 이 사설의 일부는 보면 “이른바 '문재인 케어'라 불리는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 정책을 시행하면서 초음파와 MRI(자기공명영상) 진료비가 지난 4년간 10배가량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초음파·MRI 이용에 들어간 진료비가 2018년 1891억원에서 2021년 1조8476억원으로 9.7배 늘어났다는 것이다.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충격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문재인 정부가 돈을 뿌리듯 선심 쓴 정책의 부작용이 그대로 나타나기 시작하는 것이다.” 나라를 난장으로 만든 한 예에 불과하다, ☞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

◆2022년 06월 03일 金(금) ☞오늘의 세상 ◆

◆2022년 06월 03일 金(금) ☞오늘의 세상 ◆ ●역사는 알고 있다 군사평론가 김성조가 쓴 글을 전재한다. “제 20대 윤석열대통령에게 거는 기대와 해야 할 일” 이제 새로운 세대의 가치로 대한민국을 새롭게 만들어야 한다. ☞ 원문보기 ☞ https://cafe.daum.net/modoriz/IuJT/634 ◆[뉴스A]국회의원 보궐선거 7곳 중…국민의힘 5곳 승리 ☞동영상보기☞https://youtu.be/QcxdjdHoo6U ◆[성창경TV]김해.양산 모두 국힘이 이겼다. 노풍 문풍 없었다 ☞동영상보기☞https://youtu.be/ZZXOLnIoNQY ◆[성창경TV]이재명·안철수·김동연·조희연 선거법 수사 받는다. ☞동영상보기☞https://youtu.be/vom8hxUWfyA ◆[진성호의 직설]..

◆2022년 06월 02일 木(목) ☞오늘의 세상 ◆

◆2022년 06월 02일 木(목) ☞오늘의 세상 ◆ ●역사는 알고 있다 조선일보 사설 “반성 없는 검수완박·발목잡기, 대선 석 달 만에 또 심판받은 민주당” 내용의 일부를 보면 “민주당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참패를 당했다. 대선에 이어 연거푸 국민 심판을 받은 것이다. 대선 땐 0.73% 차였지만 두 달 반 사이 격차가 더 벌어졌다. 수도권·충청 등의 주요 시도지사 후보들이 다 떨어졌다. 이 와중에 혼자 당선되다시피 한 이재명 전 경기지사는 민주당 참패와 묘한 대조를 이루고 있다.”☞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6/02/IUNA5NPSOVHODP4JOGBREG4PFM/ ◆[성창경TV]서민(단국대 교수),문 전대통령 과거 말하다 ☞동영상..

◆2022년 06월 01일 水(수) ☞오늘의 세상 ◆

◆2022년 06월 01일 水(수) ☞오늘의 세상 ◆ ●역사는 알고 있다 조선일보 선우정 칼럼 “86 운동권이 만든 황금 송아지” “일주일 전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 13주기 추도식의 주제는 '나는 깨어 있는 강물'이었다. 사회자는 "강물은 바다로 직진하지 않지만 결국 바다로 간다"고 했다. 정세현 전 장관은 추도사에서 직설적으로 말했다. "대선 패배 후 기운이 나지 않는다, 뉴스도 보기 싫다는 분이 많다. 그럴수록 각성해서 민주당을 키우는 힘을 모아 달라." 이 추도식에 윤석열 정부의 국무총리, 행정안전부 장관,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참석했다. 국민의힘 지도부도 동참했다. 마이크도 잡지 못했다. 미지근한 박수 한두 번 받았을 뿐이다.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 추도식 때 이런 고관들이 참석했다는 얘기를 들은..

◆2022년 05월 31일 火(화) ☞오늘의 세상 ◆

◆2022년 05월 31일 火(화) ☞오늘의 세상 ◆ ●역사는 알고 있다 문재인 전 대통령 측이 경남 양산 평산마을 사저 앞 과격 집회·시위에 강력 대응하기로 했다. 문 전 대통령 퇴임 후 평산마을엔 20일간 거의 매일 보수 성향 단체가 번갈아가며 집회를 열고 있는데, 경찰에만 하루 10건 이상의 민원성 신고가 이어지고 있다. 자신들이 권좌에 앉아서 악행을 저지르며 국민들을 도탄에 빠트린 죄업에 대한 반성없이 집 앞 시위대에 삿대질하는 마누라에 이어 딸까지 시위대에 들이박는 심정으로 아비 문재인을 보호한다며 나서자 이제는 자신의 비서실까지 나서서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하겠다며 나섰다. 역사는 어떻게 기록으로 남길까?☞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national/regional/y..

◆2022년 05월 30일 月(월) ☞오늘의 세상 ◆

◆2022년 05월 30일 月(월) ☞오늘의 세상 ◆ ●역사는 알고 있다 동아일보 5월 30일자 기사중 7, 8개 단체 번갈아 집회를 하여 주민 고통이 심각하여 문재인이 사저앞 시위 보수단체 고소 검토한다고 한다. 양산=최창환 기자에 따르면 ‘명예훼손-모욕 혐의 고소장 준비 이런 가운 딸 다혜씨 “입으로 총질” 시위 비판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사저 앞에서 매일같이 시위를 하는 보수단체 회원들을 고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29일 확인됐다.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라던 문재인이 대통령때에도 국민을 걸어 고소하더니 퇴임을 했으면서도 주인을 고소하겠다는 이야기가 나오니 역사는 무엇이라 기술할 것인지 궁금하다 ☞ 원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Soc..

◆2022년 05월 29일 日(일) ☞오늘의 세상 ◆

◆2022년 05월 29일 日(일) ☞오늘의 세상 ◆ ●역사는 알고 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가 2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사저 앞 시위대를 비판했다. “집안에 갇힌 생쥐꼴”이라고... 문재인은 퇴임한 후 지난 10일부터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로 귀향해 사저에 머물고 있다. 다혜 씨는 “확인하고 싶었다. (시위대에) 들이받을 생각하고 왔다. 나설 명분 있는 사람이 자식 외에 없을 것 같았다”라며 “‘구치소라도 함께 들어가면 그 사이라도 조용하겠지’라는 심정으로 가열차게 내려왔는데 현실은 참담과 무력. 수적으로 열세”라고 했다. 문재인이 경남양산 집으로 돌아오자 집 주변에서 연일 데모가 일어나자 마누라 김정숙은 데모대를 향해 삿대질하는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를 일으키더니 이제 딸까지..

◆2022년 05월 28일 土(토) ☞오늘의 세상 ◆

◆2022년 05월 28일 土(토) ☞오늘의 세상 ◆ ●역사는 알고 있다 빅터 차 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한국석좌[朝鮮칼럼 The Column] 다시 돌아온 한·미 동맹이란 칼럼을 썼다. 문재인은 입으로만 한미동맹을 외쳤고 실제 한민동맹은 완전히 무너뜨린 사람이었다. 그 동맹이 복원된 것이다. 북한의 위협이 끊이지 않는 한 한미동맹은 굳건히 해야한다.☞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chosun_column/2022/05/28/CKQS5G2ZPJEARDMOAFFS7QQ2UQ/ ◆[성창경TV]술과 돈봉투 전달"적게는 2~3명, 많게는 30~40명 규모… 수차례 나눠 향응 접대"☞동영상보기☞https://youtu.be/lokKUakYEms ◆[성창경TV]1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