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1929

동아일보 오늘과 내일/권순활 논설위원 -2014년 11월 6일 오전 06:44

박성현 남정욱의 ‘허위와의 투쟁’ 입력 2014-11-06 03:00:00 수정 2014-11-06 03:00:01 권순활 논설위원 한국은 거짓선동에 휘둘려 막대한 국가적 비용을 치른 경험이 적지 않다. 서울 도심을 약 100일간 폭력과 혼란으로 몰고 간 2008년의 ‘광우병 소동’이 대표적이다. 지금도 그런 위험은 남아 ..

동아 김순덕 논설실장의 글 - 2014년 10월 6일 오전 07:36

김순덕 칼럼; 김현은 친노·486의 맨얼굴인가 / 김순덕 논설실장 2014-10-06 03:00:00 병역기피 위해 自害하고도 “손가락을 버렸다”던 이광재 “大義 위해선 거짓말도 하고 도덕성도 버릴 수 있다” 운동권 출신 친노·486 논리 독재정권보다 더 수구·독재적… 그들이 정통야당 망치고 있다 ..

미국에도 빨갱이가 판을 친다 - 조선일보 2014년 10월 1일 오전 06:30

입력 : 2014.10.01 05:36 朴대통령 비난 '美 시위' 노길남(在美 종북인사), 김일성賞 받아 김명성/ 정치부 기자 - E-mail : tongilvision@chosun.com 올 4월 김일성 생일 기념식 참석… 1999년부터 '민족통신' 운영北대변하며 反정부 여론몰이, 김일성大서 박사 학위도 따 박근혜 대통령이 미국 뉴욕을 방문..

동아일보 세월호 유족 폭행사건과 국회의원 2014년 9월 22일 오전 06:33

동아일보 2014-09-21 [김순덕 칼럼]“내가 누군지 알아?” 가 드러낸 세월호 폭행사건 세월호 참사와 대리기사 폭행, 뜯어볼수록 참담하게 닮았다 동영상 나도는데 진상 감추기… 해경-경찰 부실한 초동대처, 가해자-官, 이번엔 야당과 유착 ‘세월호’ 정치투쟁 도구로 만든 친노 위세, 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