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아, 정윤재사건의 진실<동아일보> 노무현씨가 깜도 안 된다며 신문 보도를 소설같다고 비아냥거리던 정권의 권력형 비리들 중에 동시에 터진 사건 신정아… 정윤재… 사건 속 거론 인물들의 ‘변’ 《‘신정아·정윤재 게이트’가 점차 권력형 비리 의혹으로까지 확산되고 있다. 많은 소문과 설이 떠돌고 있지만 이 사건과 관련해 이.. ●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07.09.23
언론의 목을 비틀고 있는 노무현 정권 ★지금 누가 언론을 난타하고 있는가?★ 노무현 정권은 정권 교체의 가능성이 보이는 지금 대선을 앞두고 언론에 재갈을 물리려고 발악을 하고 있다.조선. 중앙일보는 물론 방송기자까지 성명을 내며 언론 탄압을 중지하라고 한다. 동아일보는 오늘 사설을 1면에 크게 싣고 노무현 정권의 언론탄압 실.. ●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07.08.23
이재정씨가 대한민국 장관인가? 20070818(수) ◐서해 교전에서 왜 우리가 반성해야 하는가?◑ 조선일보에서는 대한민국 장관이 북한 대변자냐 각계 분노한다고 기사를 썼다. 동아일보 사설에서는 이재정씨 解任해야 한다고 썼다. 이재정씨는 2002년 불법 대선자금 수수죄로 유죄 선고를 받았다. 노무현씨는 불법으로 대선자금을 받아 자.. ●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07.08.18
2007년 8월 17일 오늘 2007.08.17(수) ▣ 조선일보강석훈 성신여대 교수의 시론[경제초점] ‘참 염치없는 정부’ ▲ 염치(廉恥). 국어사전에는 ‘체면을 차릴 줄 알고 부끄러움을 아는 마음’이라고 돼있다. 요즘 시대에 염치있는 사람을 찾기는 쉽지 않지만 정치를 하는 사람들에게서 염치를 기대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 ●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07.08.17
노무현 정권의 언론 탄압 20070815(수) ◐신문의 사설 제목을 보면 세상이 보인다.◑ ▶동아일보 사설을 읽고 ... 동아일보 사설중에 '軍部독재 때보다 더 악질적인 언론탄압 수법'이란게 있다 요약해보면 노무현 정부는 어제 국무회의에서 확정한 직제개편안에 정책홍보 관리 및 분석 등을 위해 국정홍보처 직원 35명을, 행정자치.. ●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07.08.15
2007년 8월 13일 오늘 20070813(월) ◐신문의 사설 제목을 보면 세상이 보인다.◑ ▶동아일보 "나랏돈 더 타내고, 선거 빚 떼먹은 ‘도로 우리당’" 동아일보 사설 제목이다 며칠 전 합당을 선언한 대통합민주신당과 열린우리당은 교묘한 신장개업 으로 국가가 지원하는 3분기 국고보조금을 35억 원으로 6억 원이나 더 받게 된.. ●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07.08.13
2008년 8월 11일 오늘 20070811(토) ◐신문의 사설 제목을 보면 세상이 보인다.◑ ▶동아일보 -앞문 닫고 뒷문 연 ‘도로 우리당’ 위장 開業 - 열린우리당과 대통합민주신당이 어제 합당을 선언했다. 2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공식 신고하면 이날로 열린우리당은 그 이름이 지구상에서 사라지게 된다. 당연히 지구상에서 사.. ●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07.08.11
조선일보 사설 kbs - 수신료 인상 조선일보 2007년 7월 11일 사설 ◎ KBS, 진짜 언론 된 후 수신료 문제 꺼내야 ◎ KBS 정연주 사장은 10일 기자회견에서 “KBS 수신료를 월 2500원에서 4000원으로 올리는 것을 반대하는 것은 방송 현실에 대한 인식과 이해가 모자라서”라고 말했다. 그는 수신료를 얼마나 올릴 것인가만 묻고 인상 반대는 맨 뒤.. ●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07.07.12
2007년 1월 19일 오늘 * 신문 사설 제목으로 세상을 본다 * 2007년 1월 19일 ★ 동아일보★ ▷[사설]중국·필리핀에 넘겨준 造船산업 10만 일자리 세계 최강이라는 우리 조선업체들마저 공장을 해외로 이전 중이다. 조선 세계 6위 STX조선은 4월 중국 랴오닝 성 다롄 시의 창싱섬에 조선소를 착공한다. ▷[사설]무슨 車를 사지? 요.. ●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07.01.19
kbs 사장 만들기 논란 확산 조선일보에 따르면 KBS 사장 추천위원회 “들러리 싫다”고 지금종씨가 사퇴했다는데....다시 ‘정연주 사장만들기’ 논란 확산되고 있다고 한다. 116일째 신임 사장을 뽑지 못하고 있는 KBS의 사장후보추천위원이 “들러리는 싫다”며 사퇴했다. 이로 인해 KBS 이사회가 주도하는 사장후보추천위원회는.. ●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06.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