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대한민국☆/★광복 76년 나라바로잡기 658

노무현 정권 역주행 5년<전시 작전 통제권> - 조선일보에서

⑥정치적으로 서둘러 풍파 일으킨 '전시 작전 통제권 전환' 05년 5월… 군, 청와대 전작권 압박에 '714계획' 극비리에 보고 2006년 10월 盧대통령 "2009년 돌려받자" 李합참의장 "안된다" 인수위 시절부터 '전작권·자주국방 로드맵' 만들어 추진 국방부, 전환시기 뺀 채 업무보고 했다 계속 퇴짜맞아 盧대통..

문화 예술계에도 코드이 맞춰 _ 동아일보 사설

[동아일보 사설]學振-映振-文藝委 자금 ‘코드 배분’ 실상 밝혀야 영화감독협회는 노무현 정권 5년간 권력과 결탁한 영화인들이 영화진흥위원회(영진위)를 장악하고 총 3000억 원의 예산을 일방적으로 집행했다고 어제 성명을 통해 주장했다. 이로 인해 거액의 국민 세금이 ‘한국 영화진흥’이라는 ..

노무현 정권 역주행 5년 <한미관계>- 조선일보에서

◆노무현 정권의 역주행 5년 ◆ ★한국 "우리가 꼬붕도 아닌데" 미국 "한국은 도망가는 동맹" ★ 2005년 9월10일 워싱턴. 노무현 대통령과 조지 부시 미 대통령 간 정상회담이 예정된 날이었다. 백악관의 한 관리는 전화벨 소리에 잠을 깼다. 정상회담 7시간 전인 새벽 4시30분. 4시간 전에 한국에서 50대 여..

영화계도 새판을 짜야 한다 - 동아일보에서

◐영화감독협회 “영진위, 국고지원금 전횡… 해체하라”◑ 김대중 노무현 정부에서 영화 진흥 정책을 집행해 온 영화진흥위원회를 둘러싼 영화계의 갈등이 표면화되고 있다. 정인엽(사진) 영화감독협회 이사장은 “지난 10년간 정치권력과 결탁한 몇몇 영화인이 장악한 영화진흥위원회가 국고로 지..

허송한 5년 - 동아일보에서

◐손학규 “대선 패배는 허송세월 대가” 신당-한나라당 대표, 18대총선 정강정책 방송연설 ◑ 대통합민주신당 손학규(사진) 대표는 24일 18대 총선 첫 정강쟁책 방송연설을 통해 “낡은 과거와 단호하게 결별하고 사회적 약자와 공동체 가치를 중시하는 깨끗하고 유능한 진보세력으로 자리매김하겠다..

문화 예술계까지 점령한 노무현 일당들 - 조선일보에서

" ▣기득권 세력 발 못붙이게 진보세력 전진 배치하자▣" 노무현 정권이 출범하기 직전인 2003년 1월 16일. 이날 오후 2시 서울시청 앞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교육장에서 민예총과 문화연대 공동 주최로 '새 정부의 문화정책 관련 정책 제안 토론회'가 열렸다. 발제를 맡은 강내희 문화연대 집행위원장(..

노무현정권 역주행 5년 <교육정책> 조선일보에서

"일류대니 명문고니 하는 것들은 비곗덩어리" 노무현 정부의 교육정책은 엘리트(수월성)교육 보다는 평준화를, 글로벌 인재양성 보다는 대학 간 지역균형에 무게중심을 뒀다. 노 대통령은 이 방향의 정책을 입안할 기관차로 교육혁신위원회라는 조직을 만들었다. 작년 입시에서 대혼란을 불러일으킨 ..

노무현 정권의 역주행 5년 <부동산 정책> - 조선일보에서

[노정권 역주행 5년] 코드에 끌려다닌 부동산 대책 '판교 분양 연기' 등 주요 정책 盧대통령이 결정 관료들 '부동산투기 옹호' '반개혁' 찍힐까 전전긍긍 위헌불구 코드 맞춰 한때 '주택거래 허가제'까지 추진 분양원가 공개 반대하다 찬성 선회 '오락가락' ◆2003년 10월 29일 청와대. 종합부동산세 도입을..

<조선일보에서> 노무현정권의 역주행 5년 - 1

'안희정파' '이광재파'… 청와대도 정부도 줄서기 경쟁 [盧정권 역주행 5년] &lt;1&gt; 파행인사: 잘못 꿴 첫 단추 ◆386 측근 인사 노무현 사단의 386 중 핵심은 안희정, 이광재 두 사람이다. 이들은 나이를 떠나 모든 참모 중 노 대통령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친 두 사람이었다. 다른 측근들과는 격이 달랐다..

민주, 진보, 개혁을 논하지마라

●기존 진보세력이 국민에게 빵을 줘봤나 옷을 줘봤나●” 대통합민주신당 손학규 대표는 19일 동아일보와 가진 인터뷰에서 진보 세력이 국민들에게 무엇을 주었으며 입으로만 살아오지 않았는가 하고 비판했다고 한다. 백번 옳은 말이다. 동아일보와 가진 취임 후 첫 인터뷰에서 “기존 진보세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