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같은 세상

세월호 참사가 무엇인가? 원로 김지하 시인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개인 목적의 여행을 가다가 사고를 당한 사람들이다, 이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이들은 누가 희생시켰는가? 세월호 선주와 사고가 나도록 원인을 제공한 제한된 수의 공직자들이다, 대통령도 정부도 이들에게 안전사고..

김지하의 세월호 가족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 1941. 2. 4 시인. 1970년대 사형선고까지 받았던 반체제문인들 가운데 대표적인 인물로, 본명은 영일(英一), '지하'는 필명이다. 원주중학교와 중동고등학교를 거쳐 1966년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했다. ▒ 대한민국의 장래가 걱정된다 세월호 피..

조선일보 양상훈 칼럼- 리콴유가 한국 대통령이었다면 입력 : 2015.03.26 03:00 싱가포르 국민들 '결국 그가 옳았다' 哀悼 싱가포르 못지않은 성취 이룬 우리 역사에 '결국 옳았던 그'가 어찌 한둘이겠는가 / 양상훈 논설주간 2015.03.23일 지난 타계한 리콴유 전 싱가포르 총리와 박정희 전 대통령..

정청래군 에게... 정청래군... 연륜으로 보나 사회적 위치로 보나 도덕적 예법으로 보나.. 자네보다 몇곱위인 국가의 수장 대통령에게 박근혜씨 라고 호칭하는 자네에게 군이라는 호칭 쓴다고 섭하지는 않겠지? 이승만,박정희 묘소에 참배 하는것은 히틀러나 일황에게 참배 하는것과 같다..

동아일보 오늘과 내일/권순활 논설위원 박성현 남정욱의 ‘허위와의 투쟁’ 입력 2014-11-06 03:00:00 수정 2014-11-06 03:00:01 권순활 논설위원 한국은 거짓선동에 휘둘려 막대한 국가적 비용을 치른 경험이 적지 않다. 서울 도심을 약 100일간 폭력과 혼란으로 몰고 간 2008년의 ‘광우병 소동’이 ..

조선일보 2014-09-15 "民辯, 인권 내세워 對共수사 방해… 정작 北인권엔 침묵 [간첩사건 잇단 무죄 판결… 법조계·학계·시민사회계 긴급 토론회] "휴대폰 감청도 못하는데 절차 따져 무죄 선고하면 공안수사 자체가 무너져" "국가 안보와 직결된 사건… 변호인 접견 제한해야" '서울시 공..

평화 화해를 외치며 갈등 분열 조장하고 떠난 교황 -2014-08-17 ◆교황은 '사회적 약자' 소외받고 외로운 그늘진 곳 위한다며 북한 인권 탈북동포 외면 ◆북한 인권외면 세월호 희생자 위해 한국에 왔다간 교황 보며 신자들은 분통 터져 2014년 8월 14일 "한반도는 점차 하나가 될 것이므로 이..

프란치스코 교황의 訪韓(방한) 2014-08-14에 유감 있다 東亞 김순덕, 중앙 김진 논설위원의 교황 비판 - 교황의 아르헨티나 식 경제관과 북한 인권 문제에 침묵한 것은 틀렸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訪韓(방한) 기간 대부분의 한국 언론은 교황을 한 종교 지도자가 아니라 全知全能(전지전능)하..

세월호 법 = 뗏 법 = 특혜법이 무언가 했더니, 소름이 끼쳐 쇼크 먹을 법 새민련의 세월호 특별법은 6. 25 참전용사의 지원을 뛰어넘고, 월남전 참전용사를 뛰어넘고, 서해해전 용사, 천안함 용사를 훨씬 뛰어 넘는다. 그래도 되는 것인지? 묻고싶다! 【이하 새민련이 주장하는 세월호 특별..

★天主敎의 망신. 반성없는 빨갱이 선처 바라는 추기경 不義를 正義로 아는 엉터리 正義具現 司祭團★ 정의구현사제들! 창피하고 부끄러워 성당에 다닐 수가 없습니다. ◈종북종교, 반성없는 빨갱이를 선처해달라는 염수정 추기경. 천박한 종교가 된 천주교, 성당가기가 부끄럽고 챙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