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대한민국☆ 1190

잃어 버린 10년 - 좌파화 된 나라를 바로 세워야 한다.

◐잃어 버린 10년 실정 본격 청산 움직임 ◑ 한나라당에서 “남북경협자금 5조 용처 감사 청구” 감사원선 정부위원회 65곳 집중감사 남북협력기금 운용에 대한 첫 감사원 감사가 시작된 데 이어 한나라당이 남북경제협력사업 등에 지원된 기금 전체에 대해 감사를 청구할 방침이어서 새 정부 출범에 ..

전교조 회원의 격감은 필연이다

◐전교조는 해체되어야 한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의 조합원이 지난 해 말 7만7700명인 것으로 집계됐고. 1년 동안 9200여 명이 줄어들었다. 전교조 가입 교사는 2003년 9만3860명이던 것이 해마다 줄어든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조합비 0.9%를 세금 원천징수하듯 가져가서는 조합 간부들..

전교조가 없어져야 나라가 바로 선다.

“◆전교조가 없어져야 나라가 바로 선다◆ <동아일보를 보면 그들은 스승이 아니라 전사들임을 알 수 있다.> -투쟁 일변도 실망” 2003년후 1만6100명 이탈- 교실 대신 거리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1999년 합법화 이후 교육 문제뿐 아니라 정치적인 이유로 12차례의 연가투쟁을 벌였다. 하지만 전교..

잃어버린 10년 - 교육 <동아일보에서>

동아일보에서 ●잃어 버린 10년]&lt;8&gt;이념-정치 논리에 휘둘린 교육정책● 고개 숙인 교육수장 김신일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이 지난해 8월 심각한 논란을 불러온 내신 파동 뒤 열린 기자회견에서 국민에게 사과한다는 의미로 고개를 숙이고 있다. 동아일보 자료 사진 ‘ 영혼 없는’ 평준화..

좌파를 몰아내어야 한다.

◎ 잃어 버린 10년 -좌파는 척결되어야 한다 ◎기로에 선 좌파… '민족담론'에서 ‘민중담론’으로 가나리영희·강만길씨 영향력 약화… 최장집·조희연씨 부상 2008년 신년 벽두인 1월 8일자 한 신문에 문화면 기사의 제목이다. 아직 2월까지는 좌파정권인 노무현의 패거리들의 세상이다. 그러나 대선 ..

잃어버린 10년 <7> 동아일보에서l

동아일보에서 ●D잃어 버린 10년]&lt;7&gt;‘이념투쟁 장’ 돼버린 문화계● 《“책이 아니라 내 자식의 장례식을 하는 것 같았다.” 김대중(DJ) 정권 말기인 2001년 11월 초. 소설가 이문열 씨의 문학사숙인 ‘부악문원’ 앞에 시민단체 회원들이 모였다. 이들은 이 씨의 소설 733권을 관 속에 넣고 운구하듯..

잃어버린10년 - 시민단체 <동아일보에서>

[잃어 버린 10년 - 동아일보에서] ●DJ-盧정부 반면교사 10년]&lt;5&gt;권력에 물든 시민단체 ● 불법 논란 휘말린 낙선운동 김대중 정부와 노무현 정부를 거치며 정치적 영향력을 키워 나간 시민단체들은 과도한 정치 지향성으로 인해 시민들의 신뢰를 잃기 시작했다. 2004년 5월 서울 종로구 대신고 입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