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대한민국☆ 1190

[스크랩] 탁핵의 보도는 허위 조선일보 2017-02-27

원조선일보 2017-02-27 아이디어' '崔 아들 靑 근무' 보도는 허위 [최순실 국정농단 중간 점검] [1] 분노에 기름 부은 미확인 보도새누리 당명 崔가 결정? - 黨名 주도 조동원 "일반 공모로 결정"崔를 선생님으로 호칭? - 정호성이 선생님으로 부른 것만 확인경호실, 崔자택 경호? - 박지만씨 아..

[스크랩] 쌀과 북 광물 맞교환", 핵·독가스는 눈에 안 보이나 - 조선일보 사설 20170227

조선일보 사설 : 2017.02.27. 文 "쌀과 북 광물 맞교환", 핵·독가스는 눈에 안 보이나 대선 주자 여론조사 1위인 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유엔의 대북 제재 결의안 위배 논란을 부를 수밖에 없는 발언을 또 했다. 그는 지난 22일 농민 간담회에서 "다음 정부가 남북문제를 반드시 풀어서 북을 ..

태극기의 恨 풀어줄 다섯 가지 조건 

조선일보 2017.02.25 [문갑식의 세상읽기] 태극기의 恨 풀어줄 다섯 가지 조건 최순실씨에게 당하고도 촛불 아닌 태극기 택한 체육인 정동구씨 마음엔 개인을 향한 분노보다 나라에 대한 걱정 가득 그게 영하의 거리 종횡하는 '태극기 물결'의 실체다 '격동의 시대에 격조했습니다. 한번 만..

[스크랩] 최순실 사건은 조작되고 왜곡되고 과장된 언론의 선동적인 보도

「최순실 사건」은 조작되고 왜곡되고 과장된 언론의 선동적인 보도에 의해 확대, 재생산된 사건이라고 MBC 뉴스데스크의 보도 – 뉴스데스크 2017-02-18의 엄청난 위력 「최순실 사건」은 조작되고 왜곡되고 과장된 언론의 선동적인 보도에 의해 확대, 재생산된 사건이라고 MBC 뉴스..

[스크랩] 최순실 사건은 조작되고 왜곡되고 과장된 언론의 선동적인 보도

「최순실 사건」은 조작되고 왜곡되고 과장된 언론의 선동적인 보도에 의해 확대, 재생산된 사건이라고 MBC 뉴스데스크의 보도 – 뉴스데스크 2017-02-18의 엄청난 위력 「최순실 사건」은 조작되고 왜곡되고 과장된 언론의 선동적인 보도에 의해 확대, 재생산된 사건이라고 MBC 뉴스..

[스크랩] 문명고등학교의 용기 있는 결단 2017-02-21

조선일보 2017.02.21. 김연주 기자 "국정교과서가 불온서적이냐? 외부압력 굴하지 않을것“ [전국 유일 연구학교 채택, 경북 문명고 김태동 교장]"민노총이 교장실 찾아와 협박… 민주사회에서 해선 안 될 일기존 검정교과서와 비교해서 장단점 연구해볼 가치 있어" 교육부는 20일 "경북 문명..

[스크랩] 대통령과 최순실은 피해자이고 고영태가 사건 꾸몄다

대통령과 최순실은 피해자이고 고영태가 사건 꾸몄다 조선일보 : 2017.02.18 03:14 [터치! 코리아] 의인과 모사꾼 사이 / 박은주 디지털뉴스본부 부본부장 최순실 측근들 암투 새 정황에 "대통령과 최순실은 피해자이고 고영태가 사건 꾸몄다" 주장 퍼져 고발자가 깨끗하지 않다고 해서 '대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