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10계 ◈ 回春 10 訓 ◈ 自然의 봄은 循環해서 季節따라 돌아오지만 人生의 靑春은 한번 가면 다시 오지 않는 것이 自然의 順理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요즘 流行하는 健康法 生活 속에서 쉽게 實踐할 수 있는 "回春 10 訓"을 提示해서 話題라 합니다 1. 하루 10분 溟想을 "생각의 근육을 단련하라&.. ♠시와 글 모음♠/♧글속 그림. 그림속에 글 2010.02.10
중국 청명 상하도 감상하기 ●天下 名畵 感想하기● 클릭☞ <청명상하도> 클릭하여 그림이 나오면 커서를 그림 좌우로 올려 놓으면 그림이 이동 합니다. 그리고 그림을 보다보면 그림에 사각 박스를 해놓은 곳이 있는데 그곳을 클릭하면 3차원의 영상을 실감나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그림은 중국 국보 1호급으로 약 천년 전.. ♠시와 글 모음♠/♧글속 그림. 그림속에 글 2010.02.09
이광두의 상여 그림과 글 <by Nikon-DSG 1 Camera / 2010 . 1. 密陽 용성 마을에서> 宗婦는 꽃상여 타고 글과 그림 / 이광두 배네골 산까치는 종일 서럽다. 홀어미의 아픈 눈물 묻고 꽃가마에 실려 온 꽃띠 열 여섯. 범 같은 시아비 괭이 같은 시어미 철없는 신랑은 야속기만 하고 시샘 투정 어디 두고 사는 듯 마는 듯, 마는 듯 사는 듯.. ♠시와 글 모음♠/♧글속 그림. 그림속에 글 2010.02.01
안중근의사 유묵 작품 ◆安重根義士 名言 遺墨 18점 ◆ ◆一日不讀書 口中 生荊棘 (일일불독서 구중 생형극) 하루라도 글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 ◆忍耐(인내) 참고 견딘다는 안의사 평생의 좌우명 ◆天堂之福永遠之樂 (천당지복 영원지락) 천당의 복은 영원한 즐거움이다. ◆黃金百萬兩不如一敎子 (황금백만.. ♠시와 글 모음♠/♧글속 그림. 그림속에 글 2010.01.28
이광두 형이 보내 온 글과 그림 AM 2:40 글과 그림 이광두 한밤의 微燈 홀로 새벽을 엽니다. 그리고 居室의 微燈과 마주 앉아 얘기를 나눕니다. 조금은 선듯하지만 이내 따스한 체온을 나누는 이 작은 燈에게는 줄줄이 풀어내는 수많은 이야기가 있어 즐겁습니다. 실타래를 풀어내듯 얼레의 팽팽한 연줄같은 추억을 불러 오기도 하지만.. ♠시와 글 모음♠/♧글속 그림. 그림속에 글 2009.12.13
중국화가의 그림과 청산은 절로... ●Chen Shen Ping Chinese Painter ● 청산은 나를 보고... Mountains Touch the Clouds 20" x 37" 靑山兮要我 - 청산은 나를 보고 나옹선사 (懶翁禪師) 靑山兮要我以無語 (청산혜요아이무어)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蒼空兮要我以無垢 (창공혜요아이무구)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聊無愛而無.. ♠시와 글 모음♠/♧글속 그림. 그림속에 글 2009.11.08
어머니의 쪽지 반백의 아들 울려버린 8旬 노모 팔순이 넘은 어머니가 경찰관으로 바쁘게 일하는 예순 나이 아들에게 준 쪽지!! 어떤 경찰관!! 그가 오전 6시쯤 출근 준비를 하는데 안방 문틈에 작은 메모지가 끼어 있어 펼쳐보니 어머니의 편지였다. 새벽 같이 출근해 밤 늦게야 귀가하는 아들의 얼굴조차 보기 어렵자.. ♠시와 글 모음♠/♧글속 그림. 그림속에 글 2009.09.27
이광두형이 보내 온 그림 괜한 짓거리 自作 落書 모음 그림 / 이광두 한밤에 일어나 앉으니 할 일이 없다. 노인의 놀이터 컴퓨터 앞에 앉아 그림판을 만지작거리며 落書를 했다. 그래서 모아둔 落書를 이곳에 올려 보았다. 나 혼자 달밤에 체조를 하고 있는 거다. 왠지 더욱 민망하고 부끄럽다. 나의 한 同門 친구가 老人이란 말.. ♠시와 글 모음♠/♧글속 그림. 그림속에 글 2009.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