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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1월 31일 月(월) ☞오늘의 세상 ◆

◆2022년 01월 31일 月(월)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jtbc 뉴스 중 “뒤늦게 알려진 '순방 수행원 확진'…청와대 은폐 의혹 / JTBC 뉴스룸? 방송 됐다. ”청와대가 확진자 소식을 일부러 숨긴 게 아니냐. 이런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중동 3개국 순방'을 동행한 수행원 중 일부가 확진됐지만, 이를 공개하지 않다가 뒤늦게 알려져서입니다. 여러 차례 '투명한 정보 공개'가 K방역의 핵심이라 했던 문재인 대통령의 말과 다르다는 비판도 나왔습니다.“ 왜 쉬쉬하며 숨기려고 하나? 하긴 K방역은 세계적이라며 거짓말을 해대다가 그 본산의 인간들이 코로나에 감염되었으니 무슨 할 말을 하겠는가? 문재인은 이 문제를 무엇이라 말 할지 궁금하다. ☞원문보기☞ https://news.jtbc.join..

◆2022년 01월 30일 日(일) ☞오늘의 세상 ◆

◆2022년 01월 30일 日(일) ☞오늘의 세상 ◆ ●[성창경 TV]이재명 형수 박인복씨 입장문 발표하고 장영하 변호사 통해 이재명 소송에 돌입 ☞동영상보기☞https://youtu.be/ub6RUAqNh-s ●[진성호의 융단폭격]긴급! 윤석열 방금 이재명에 충격발언! 반박불가! ☞동영상보기☞https://youtu.be/3VdlH_BhGjc ●[진성호의 융단폭격] 상왕 이해찬, 이재명에 악담? 조국 유은혜 큰일났다! 송영길 충격! 윤석열 환호!☞동영상보기☞https://youtu.be/16lqUXUtGOs ●[뉴스A]성남FC 의혹…검찰총장이 자금 추적 막았나? | 토요랭킹쇼 ☞동영상보기☞https://youtu.be/gMexe4m6270 ●[시사포커스TV] 국민의힘 홍석준·도태우 변호사, 박은정 성남..

◆2022년 01월 29일 土(토) ☞오늘의 세상 ◆

◆2022년 01월 29일 土(토)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조선일보 2022-01-29일자 [朝鮮칼럼 The Column]은 문재인 정부 검찰 개혁은 사기였다.라고 최재혁 사회부 부장대우가 썼다 “청와대는 "시대적 사명 완수" 자화자찬했지만 검·경·공수처 3角 체제 정권수사 뭉개거나 野 공격에 집중 이러려고 '검찰개혁'했나” 라고 물으면서 “요즘 여권 일각에서 "문재인 정부의 '검찰 개혁'이 미완으로 그쳤다"는 얘기가 나오는 걸 보면서 기이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국회 180석을 갖고 원하는 입법은 다 했고 검찰 요직을 친정권 검사들로 싹 채워 넣고도 성에 차지 않는다니 어이가 없었다. 그 근거도 황당하다. 아무리 제도를 바꿨어도 '조국 일가' 수사를 막지 못했다는 것이다. 많은 국민들도 검..

◆2022년 01월 28일 金(금) ☞오늘의 세상 ◆

◆2022년 01월 28일 金(금)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관권 선거의 극치를 보는 것 같다. 세상에 이런 일이...라는 말이 저절로 나온다. 이승만시절 부정선거의 관권 선거에도 이렇게 속 골병을 들게 하는 방법은 쓰지 않았다. 조선일보 2022-01-28일자 [사설]이다. “열차 계약 상대방이 野라고 코레일 담당자 좌천, 민주 국가 맞나”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담당 간부가 야당과 대선용 전세 열차 계약을 했다가 좌천성 인사를 당했다. 이 간부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측이 전국을 순회하기 위해 빌린 열차의 계약 책임자였다. 전후 사정을 보면 계약 사실이 알려지자 민주당 측이 압박을 가했고 코레일이 담당 간부를 좌천시킨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올 수밖에 없다. 정부 투지 기관인 철도청까..

◆2022년 01월 27일 木(목) ☞오늘의 세상 ◆

◆2022년 01월 27일 木(목)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조선일보 2022-01-27 [사설] '확진자 4만명'을 마지노선으로, 의료 붕괴 막아야“한다고 했다. 코로나 오미크론 대유행이 본격화하면서 26일 신규 확진자 수가 1만3012명을 기록했다. 1만명 이상은 국내 첫 코로나 환자가 발생한 이후 2년여 만에 처음이다. 지난달 1일 국내 첫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나온 이후 56일 만에 전에 없던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정부는 이날부터 방역을 '오미크론 대응 단계'로 전환하기로 했지만 준비가 미흡한 상태에서 폭증 사태를 맞고 있다는 느낌이 적지 않아 불안이 커지고 있다. K방역으로 폼 잡으면서 제일 잘한 것이 방역이라고 큰소리치던 문재인정권 이게 자랑이었나? 국민을 속인 게..

◆2022년 01월 26일 水(수) ☞오늘의 세상 ◆

◆2022년 01월 26일 水(수)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2022년 1월 26일자 동아일보는 단독 뉴스로 “北이 시험발사 극초음속활공체 미사일, 우리 軍도 개발 착수” 내보냈다. 군 당국이 ‘탄도미사일’을 기반으로 한 극초음속미사일 개발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개발 중인 극초음속순항미사일(HCM) 외에 사거리가 훨씬 긴 극초음속활공체(HGV) 방식까지 더해 ‘투 트랙’으로 극초음속미사일 개발에 나선 것. 북한은 지난해 9월 음속의 3배(마하 3) 속도를 낸 HGV 방식 극초음속미사일(화성-8형)을 공개한 바 있다. 그 동안 북한 수 십 차례 미사일을 쏘아대었는데 이제 개발한다니 말이 되는 일인가? 북한 뒤따라가는 무기라 하더라도 무기가 짜장면 만들어내는 듯 만드는 게 아닐진데 그..

◆2022년 01월 25일 火(화) ☞오늘의 세상 ◆

◆2022년 01월 25일 火(화)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청와대가 24일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기자회견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중동 해외 순방(15~22일)을 마친 뒤 금주 중으로 신년기자회견 일정을 계획했다”며 “그러나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이 된 현 상황에서 대응에 집중하기 위해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 같다” 발표하자 동아일보 김순덕 논설위원이 “문 대통령이 신년회견을 취소한 이유”를 물었다. 정말 신년기자회견을 취소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다. 일각에서는 기자 회견 해봐야 잘 한 게 없는 마당에 자화자찬의 거짓말만 할 게 뻔하니 여당 대선 후보에 먹칠하는 꼴이 되니 그만 둔다는 말이 나도는데 이런 여론 때문은 아니겠지? 문재인의 속셈을 알고 싶다. ☞원문보기..

◆2022년 01월 24일 月(월) ☞오늘의 세상 ◆

◆2022년 01월 24일 月(월)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박제균 칼럼]“신하 뒤에 숨었다”는 文, 유체이탈 國政의 끝은? 동아일보 1월 24일자 박제균칼럼의 제목이다. 이 칼럼에서 문재인의 지지율이 떨어지지 않는 비결은 다음 네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고 했다. “ ①지지층이 싫어할 일은 안 한다 ②책임은 ‘신하’에게 미루고, 공은 자신에게 돌린다 ③잘못해도 사과 안 하고, 사과해도 남 얘기하듯 한다 ④누가 뭐래도 줄기차게 ‘국정 성과’를 주장한다. 이러니 지지자들에겐 잘못한 것 하나 없는 대통령이지만, 본질을 들여다보면 ‘유체이탈 국정’이다. 그러면서 유체이탈 국정의 끝은 예상대로 관권선거다. 라고 했다.관권선거로 민주주의를 파괴하려는 것은 아니겠지. 문재인에게 묻는다. ☞원문보기☞ h..

◆2022년 01월 23일 日(일) ☞오늘의 세상 ◆

◆2022년 01월 23일 日(일)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2022년 1월 22일 인터넷 다음에서 중앙일보 뉴스 “무릎까지 꿇은 김정숙 여사..'말춤' 추던 영부인이 달라졌다” 가 눈길을 끌었다. 기사 중에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소장은 21일 통화에서 “야권은 이번 순방을 앞두고 ‘국민들은 코로나로 고통받고 있는데 외유성 순방을 간다’는 프레임을 걸었다”며 “이 때문에 청와대는 평소 돌발행동이 잦았던 김 여사의 동선에 대해 각별히 신경을 썼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 보도 했다. 해외 나가면 말썽을 꼭 부렸던 대통령의 마누라 정말 달라졌는지 국민들도 다 안다. 달라진 게 없더라. 아무리 봐도 달라진 것은 없고 국민 혈세만 잘 쓰고 다니더라. 문재인의 생각은 어떨까?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2022년 01월 22일 土(토) ☞오늘의 세상 ◆

◆2022년 01월 22일 土(토)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조선일보 2022-01-22 조선일보 기사 중에 “선관위 전직원 "중립성 훼손"… 靑 결국 인사철회/ 노석조기자” 상임위원 임기(3년) 만료를 앞둔 조 상임위원은 관례를 깨고 비상임위원으로 전환해 3년 더 선관위원직을 이어가려 했지만 직원들의 반발에 사의를 표했고, 앞서 두 차례 사직서를 반려했던 문재인 대통령은 이를 수용했다고 했다. 문재인이 관례 깨고 친여성향의 조해주 연임 시도하자, 1~9급 전원 집단 성명 대선 앞두고 초유의 사태가 빚어졌고 문재인은 결국 무릎을 꿇고 曺위원의 사의 수용했다고 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1~9급 직원 전원과 전국 17개 시도 선관위 지도부가 정치 편향 논란에 휘말린 조해주 상임위원 사퇴를 촉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