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세와 국세도 구별 못하는 박영선 구케의원 ★ |
22일 국회 재정경제위원회의 국세청 감사에서 대통합민주신당 박영선구케 의원이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 후보의 부동산 탈세 의혹을 거론하며
“이 후보가 등록세와 교육세를 내지 않으려고 자신이 사는 집을 12년 동안이나
등기도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전군표 국세청장은 “그건 지방세”라며 국세청의 관할 사항이
아니라고 해명하자 박 의원은 기다렸다는 듯 “그럼 내일 지방국세청 국감에서
이 문제를 제기하겠다”고 말해 좌중의 폭소를 자아냈다.
당황한 동료 의원들이 “지방세는 지자체가 걷는다”고 설명하자
박 의원은 그제야 “아…. 지자체를 말씀하시는 거군요”라고 멋쩍은
표정을 지었다.
지방세와 국세도 구별못하는 구케의원!!
대통합당인지 무슨 당인지 모르지만 한나라당 이외의 구케의원이란 인간들은
지금 이명박 흠집내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
남의 흠집 내려는 구케의원!! 착각이라 덮어 둘 수 있지만 남의 흠집 파헤치니
무식하다고 흠집 좀 내어야 하고, 언론에 무식하다고 얻어맞아야 되지 않겠소. 東雲200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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