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 종북주의자들인 운동권 386 몰락- 임종석·오영식·정청래 등 전대협 출신 대거 낙선됐으나 노무현계 이광재·서갑원·백원우 후보는 살아남아!!◈
4·9총선에서 옛 열린우리당 출신 탄돌이들이 몰락했다. 17대 총선 때 탄핵 바람을 타고 국회에 대거 입성한 열린우리당 초선 의원 108명 중 이른바 '386세대' 당선자는 31명이었다. 이 중 이번 총선에서 통합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사람은 23명이었다. 이 중 당선이 확정된 후보는 호남의 강기정(광주 북갑), 서갑원(전남 순천) 후보와, 경기의 조정식(시흥을), 최재성(남양주갑) 안민석(오산), 강성종(의정부 을) 후보, 인천 송영길(계양갑), 강원도의 이광재(태백·정선·영월·평창) 후보 등 10여명을 간신히 넘겼다. 전대협 1기 의장인 이인영 의원은 한나라당 이범래 후보에게 패했다. 17대 국회에선 "전대협 출신들이 국회를 장악했다"는 말을 들을 정도였지만, 이제 그들은 응집력도 크게 떨어질 것이다. 주도했던 국가보안법 폐지 등 이념 위주의 정책들도 재검토해야 하고 이런 사회적인 분위기로 국보법을 위반하며 설쳤던 이들을 법대로 처리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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