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대한민국☆/★광복 76년 나라바로잡기
◐ 낡은 이념 벗고 새 진보의 길 모색하라 ◑. 4·9총선에서 국민들은 통합민주당과 민주노동당 등 진보계열 정치세력에게 등을 돌렸다. 4년 전 17대 총선 직후 우리 정치 이념 좌표에서 좌(左)측에 속하는 세력은 열린우리당 152석, 민노당 10석 등 162석(54.1%)을 얻어 의회 다수를 차지했었다. 그러나 4년 만인 이번 총선에서는 정반대가 됐다. 18대 국회에선 민주당과 민노당이 86석(28.7%)을 얻는 데 그쳤다. 민주당은 판세가 기운 총선 막판에는 "살려달라"며 읍소까지 했다. 불과 4년 전 청와대에서 운동권 노래인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첫째도 개혁, 둘째도 개혁, 셋째도 개혁" (천정배 의원)이라고 외치던 자신감은 온데 간데 없어졌다. 이들의 집권 10년은 '잃어버린 10년'으로 규정돼 대선과 총선에서 가혹한 심판을 받았다. ◆도그마에 빠진 진보 주장 심판한 4·9 민심 부동산과 교육은 지난 대선과 총선을 관통하는 국민들의 최대 관심사였다. 이에 대해 노무현 전 대통령과 구(舊) 여권은 '세금 폭탄'과 교육의 '3불(不) 정책'을 신주단지 모시듯 고수했다. 민주당 최인기 정책위의장은 "평등과 평준화만 요구하는 낡은 진보는 이미 서구에서 폐기된 이념적 틀"이라며 "지난 정부는 성장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국민의 요구를 듣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것이 이번 총선에서 진보의 대대적인 후퇴를 가져온 중요한 원인 중의 하나란 지적이다. 이번 총선 민심이 진보세력에 대해 심판한 것에는 이들의 가장 큰 문제이기도 한 '우리만 옳다'는 식의 아집과 독선이다. 지난 국회에서 과반 의석을 차지한 후 첫 작품으로 국가보안법 폐지와 과거사법 등을 '4대 입법'으로 정해 놓고 밀어붙인 것 등이 대표적 예로 꼽힌다. 여기에 반대하면 '수구(守舊)·꼴통'이라고 비난하면서 정작 국민들의 관심사인 '먹고 사는 문제'는 등한시한다는 비판을 받았던 것이 이번에 표심으로 나타났다는 분석이 나온다. 또 미국 일본 등 주변국과의 갈등을 키워온 대북(對北)정책도 진보의 퇴조를 자초했다는 평가가 많다. 정부가 북한 인권 문제에 침묵한 것은 진보적 지식인들도 고개를 돌리게 만들었다. 기존 좌파의 친북(親北) 노선을 비판하며 북한 인권문제를 제기했던 진보신당의 주장이 지식인들을 중심으로 공감을 얻은 것도 이런 배경 때문이다. **아래 계보도를 기억하라!!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로 세우려면 이 무리들을 기억해야 한다. 이들은 진보도 아니고 김정일 추종 세력 내지 민주 팔아 먹고 사는 무리들이다** ◆평화·인권·환경·복지 등에서 가치 재정립 필요 4·9총선에서 민주당 공천심사위원을 했던 성공회대 정해구 교수는 "민심은 생활에 중심을 두고 있는데, 민주당은 잘못했으니 용서해달라는 말만 반복했다"며 "국민들이 원하는 건 공허한 반성문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겠다는 계획표"라고 말했다. 과거에 대한 반성 못지않게, 앞으로에 대한 청사진을 주문하고 있지만 이를 내놓지 못하고 있다는 얘기다. (* 이 무리들이 그런 청사진을 내놓을 지혜나 지식이 있던가? 평생을 감옥 들락거리거나 데모만 하면서 배운 것이라고 데모 기술과 어거지에 떼쓰기, 진실 비툴기 밖에 더 있었나?) 정 교수는 "말로만 중산층과 서민을 대변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부동산과 교육 등 생활 때문에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한 정책을 만들 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민주당 문학진 당선자도 "허공에 뜬 과격한 주장은 더 이상 먹히지 않는다" 며 "자신의 이해관계에 민감한 유권자가 공감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정책을 들고 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들의 새 출발이 평화·인권·환경·복지 등 진보적 가치를 부정하는 데서 시작되는 것은 아니라는 지적도 있다. 목포대 김영태 교수는 "내용 없이 말만 앞세우는 구태(舊態)를 반복하지 말고, 시대에 맞게 진보적 가치들을 재정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 도대체 진보적 가치가 무엇이란 말인가? 말 장난 그만둬라. 세상에 진보하기 싫어하는 인간들이 있든가? 진보 외치는 이들보다 한나라당 지지하고 나이 먹은 사람들이 더 진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제발 나이 먹은 사람 보수, 젊은이 진보 그리고 한나라당 보수, 민주당이나 노동당은 진보라는 엉터리 잣대를 버려라. ) 민주당 정장선 당선자도 "실용이냐, 개혁이냐 하는 식의 노선 투쟁만 하던 지난 4년의 잘못을 반복해선 안된다"며 "제대로 된 정책과 노선에 대한 토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념적 도그마에 빠진 낡은 '수구적 진보'를 탈피해 새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진보의 길을 모색하고 고민하라는 것이 이번 총선민심의 메시지다. ^^* 東雲20080414
◐ 낡은 이념 벗고 새 진보의 길 모색하라 ◑. 4·9총선에서 국민들은 통합민주당과 민주노동당 등 진보계열 정치세력에게 등을 돌렸다. 4년 전 17대 총선 직후 우리 정치 이념 좌표에서 좌(左)측에 속하는 세력은 열린우리당 152석, 민노당 10석 등 162석(54.1%)을 얻어 의회 다수를 차지했었다. 그러나 4년 만인 이번 총선에서는 정반대가 됐다. 18대 국회에선 민주당과 민노당이 86석(28.7%)을 얻는 데 그쳤다. 민주당은 판세가 기운 총선 막판에는 "살려달라"며 읍소까지 했다. 불과 4년 전 청와대에서 운동권 노래인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첫째도 개혁, 둘째도 개혁, 셋째도 개혁" (천정배 의원)이라고 외치던 자신감은 온데 간데 없어졌다. 이들의 집권 10년은 '잃어버린 10년'으로 규정돼 대선과 총선에서 가혹한 심판을 받았다. ◆도그마에 빠진 진보 주장 심판한 4·9 민심 부동산과 교육은 지난 대선과 총선을 관통하는 국민들의 최대 관심사였다. 이에 대해 노무현 전 대통령과 구(舊) 여권은 '세금 폭탄'과 교육의 '3불(不) 정책'을 신주단지 모시듯 고수했다. 민주당 최인기 정책위의장은 "평등과 평준화만 요구하는 낡은 진보는 이미 서구에서 폐기된 이념적 틀"이라며 "지난 정부는 성장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국민의 요구를 듣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것이 이번 총선에서 진보의 대대적인 후퇴를 가져온 중요한 원인 중의 하나란 지적이다. 이번 총선 민심이 진보세력에 대해 심판한 것에는 이들의 가장 큰 문제이기도 한 '우리만 옳다'는 식의 아집과 독선이다. 지난 국회에서 과반 의석을 차지한 후 첫 작품으로 국가보안법 폐지와 과거사법 등을 '4대 입법'으로 정해 놓고 밀어붙인 것 등이 대표적 예로 꼽힌다. 여기에 반대하면 '수구(守舊)·꼴통'이라고 비난하면서 정작 국민들의 관심사인 '먹고 사는 문제'는 등한시한다는 비판을 받았던 것이 이번에 표심으로 나타났다는 분석이 나온다. 또 미국 일본 등 주변국과의 갈등을 키워온 대북(對北)정책도 진보의 퇴조를 자초했다는 평가가 많다. 정부가 북한 인권 문제에 침묵한 것은 진보적 지식인들도 고개를 돌리게 만들었다. 기존 좌파의 친북(親北) 노선을 비판하며 북한 인권문제를 제기했던 진보신당의 주장이 지식인들을 중심으로 공감을 얻은 것도 이런 배경 때문이다.
**아래 계보도를 기억하라!!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로 세우려면 이 무리들을 기억해야 한다. 이들은 진보도 아니고 김정일 추종 세력 내지 민주 팔아 먹고 사는 무리들이다**
◆평화·인권·환경·복지 등에서 가치 재정립 필요 4·9총선에서 민주당 공천심사위원을 했던 성공회대 정해구 교수는 "민심은 생활에 중심을 두고 있는데, 민주당은 잘못했으니 용서해달라는 말만 반복했다"며 "국민들이 원하는 건 공허한 반성문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겠다는 계획표"라고 말했다. 과거에 대한 반성 못지않게, 앞으로에 대한 청사진을 주문하고 있지만 이를 내놓지 못하고 있다는 얘기다. (* 이 무리들이 그런 청사진을 내놓을 지혜나 지식이 있던가? 평생을 감옥 들락거리거나 데모만 하면서 배운 것이라고 데모 기술과 어거지에 떼쓰기, 진실 비툴기 밖에 더 있었나?) 정 교수는 "말로만 중산층과 서민을 대변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부동산과 교육 등 생활 때문에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한 정책을 만들 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민주당 문학진 당선자도 "허공에 뜬 과격한 주장은 더 이상 먹히지 않는다" 며 "자신의 이해관계에 민감한 유권자가 공감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정책을 들고 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들의 새 출발이 평화·인권·환경·복지 등 진보적 가치를 부정하는 데서 시작되는 것은 아니라는 지적도 있다. 목포대 김영태 교수는 "내용 없이 말만 앞세우는 구태(舊態)를 반복하지 말고, 시대에 맞게 진보적 가치들을 재정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 도대체 진보적 가치가 무엇이란 말인가? 말 장난 그만둬라. 세상에 진보하기 싫어하는 인간들이 있든가? 진보 외치는 이들보다 한나라당 지지하고 나이 먹은 사람들이 더 진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제발 나이 먹은 사람 보수, 젊은이 진보 그리고 한나라당 보수, 민주당이나 노동당은 진보라는 엉터리 잣대를 버려라. ) 민주당 정장선 당선자도 "실용이냐, 개혁이냐 하는 식의 노선 투쟁만 하던 지난 4년의 잘못을 반복해선 안된다"며 "제대로 된 정책과 노선에 대한 토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념적 도그마에 빠진 낡은 '수구적 진보'를 탈피해 새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진보의 길을 모색하고 고민하라는 것이 이번 총선민심의 메시지다.
^^* 東雲2008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