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가 또 발목 잡고 물고 늘어진다◑ 대한민국에서 전교조가 무엇인가? 그들이 무엇인데 교육 정책에 배놓아라
감 놓아라 하고 사사건건 시비인가?
좌파 대통령이었던 김대중이에 의해 만들어진 전교조는 그 동안
무엇을 했는지 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
참교육이란 미명아래 아이들에게 친북 좌경 사상을 심어 김정일 전위대로
만드는 일에는 열중하고 수업은 될수 있으면 적게, 아니 하지 않으려고 했다.
그리고 걸핏하면 머리에 붉은 띠를 두르고 투쟁을 외치며 스승의 길이라고는
상상도 되지 않는 일을 밥 먹듯 했다.
그리고 뒤집어 씌우기 낙인찍기 수법으로 말썽을 부리며 스승의 길을 포기하며
살아 온 무리들이다.
어제 16일 정오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김도연 교육과학기술부 장관과 전교조·
한교조(한국교원노동조합)·자교조(자유교원조합)의 3개 교원 노조 대표가
새 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만났는데
정진화 전교조 위원장이 "이런 식으로 (교사들) 의견 수렴 없이 발표할 것인가"
라고 불만을 말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자율화라는 이름으로 정부가 교육의
공공성에 대해 최소한의 책임을 포기한 공교육 황폐화 정책"이라고 비판했다는
것이다.
참으로 시대를 못 읽고 있는 전교조이다. 노동조합이 언제부터 경영자측의 경영
에 끼어들어 그들이 정책 입안자나 되는 것처럼 행세를 해왔는데 이제 이런
병폐도 고쳐야 한다.
그리고 한국 노동조합은 좌파주의에 매달려 있다. 이들은 계급적 편 나누기의
도사(道士)들이고, 이런 수법으로 매번 큰 재미를 봐 왔던 무리들이다.(조선일보
사설 중에)
일본은 지금 우열반 편성으로 학생들의 실력이 향상되고 있다고 한다. 무한
경쟁의 시대에 전교조는 언제까지 친북 이념에 빠져 대한민국 정체성을 흔들며
가르치지 않는(일하지 않는) 노동자가 되어 월급만 받아 먹으면서 남의 자식들을
망치려고 하는가? ▣ "좌파의 '낙인 찍기' '편 가르기'에 놀아나선 안돼" 라는 조선일보 사설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