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세상보기
"건국 60년 세상을 바로 보자.♤대한민국 바로세우기!♤ 鄭추기경이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를 만나 “국회서 사회갈등 해결, 그것이 국회의원 본분” 이라는 거룩한 말씀을 했다는데..... 정진석 추기경(오른쪽)이 9일 서울 중구 천주교 명동성당을 방문한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를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출처: 동아일보 사진 정진석 추기경은 9일 “국회의원은 국회 밖의 일반 사회에서 생긴 갈등을 국회에서 해결하라는 취지에서 국민이 뽑아준 것이니 다른 데 있지 말고 국회로 돌아가서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고 갈등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것이 국회의원의 본분”이라고 말했다.정 추기경은 “박 대표께서 융화와 화합에 아주 적임자라는 말씀을 들었다. 당은 물론이고 국민도 잘 화합하도록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국민이 잘 화합하지 못하는 원인이 어디 있는지도 모르고 있는 추기경이 아닌가? 당 대표나 국민들에게 화합이란 말을 쓰기 전에 천주교 안이나 잘 화합시키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지들 패거리(천주교) 단속하고 화합 시킨 후에 국민 화합 이야기를 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지금 이 판에 누구에게 화합시키라 하는지 답답하다. 천주교 정의 구현 사제단부터 없애든지 파문을 시키고 화합을 논해야지.
鄭추기경이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를 만나 “국회서 사회갈등 해결, 그것이 국회의원 본분” 이라는 거룩한 말씀을 했다는데.....
정진석 추기경은 9일 “국회의원은 국회 밖의 일반 사회에서 생긴 갈등을 국회에서 해결하라는 취지에서 국민이 뽑아준 것이니 다른 데 있지 말고 국회로 돌아가서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고 갈등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것이 국회의원의 본분”이라고 말했다.정 추기경은 “박 대표께서 융화와 화합에 아주 적임자라는 말씀을 들었다. 당은 물론이고 국민도 잘 화합하도록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국민이 잘 화합하지 못하는 원인이 어디 있는지도 모르고 있는 추기경이 아닌가?
당 대표나 국민들에게 화합이란 말을 쓰기 전에 천주교 안이나 잘 화합시키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지들 패거리(천주교) 단속하고 화합 시킨 후에 국민 화합 이야기를 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지금 이 판에 누구에게 화합시키라 하는지 답답하다.
천주교 정의 구현 사제단부터 없애든지 파문을 시키고 화합을 논해야지.